강해 Ⅱ.창세기 2장 강해[16] “아담과 에덴동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4-24 16:50본문
Ⅱ.창세기 2장 강해[16] “아담과 에덴동산”
창 2:1~24

눅 3:23~38을 보면 최초의 사람과 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온다. 38절에 “카이난은 에노스의 아들이요, 에노스는 셋의 아들이요, 셋은 아담의 아들이요,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더라.” 그러니까 하나님 빼놓고 사람으로는 최초가 누구인가? 바로 아담이 최초이다. 최초의 사람이 아담으로 나온다. 아담 이전에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아담이 인류 최초의 우리의 시조라는 것을 눅 3:38에서 확인해 주고 있다.
그것을 또 다시 확고하게 재확인해 주는 것이 고전 15장 45절이다. 이와같이 기록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살아있는 혼이 되었느니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느니라. ‘첫 사람은 아담’ 이전에 어떤 사람이 있으면 첫 사람 아담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아담 이전에 어떤 존재가 있다는 주장은 깨어지는 것이다.
인류의 시조인 아담에 대해서 2장 7절에 ‘땅에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라고 했다. 육체는 땅의 요소이다. 땅의 흙으로 육체를 만들었다는 것을 말한다. 비행기 타보신 분은 다 아는 사실이다. 비행기 타기 전에 어떤 사람의 그 영혼이 쑥 빠져나갔다. 그러면 그가 쓰러져 죽은 것이다. 그러면 티켓을 가지고 있으니 목적지로 보내줘야 된다. 보딩 패스(boarding pass)는 했는데 비행기 탈 때 그가 쓰러져 버렸다.
영혼이 빠져나갔으니 몸만 있다. 그것을 뭐라고 하나? 그것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고 시체라고 한다. 그리고 보딩 패스한 사람이 자기 영혼과 육체가 같이 있는 존재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는 비행기 탈 때 여객 시트에 앉는다. 그러나 영이 빠져나간 자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고 시체라고 해서 무엇으로 취급하는가? 사람이 아니라 화물로 취급한다. 그래서 화물칸에 싣는다.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었다는 것이 영혼이 없는 육체 덩어리를 만들었다는 것인가? 아니다. 육신에 영혼이 있는 존재가 사람이다. 콧구멍에 하나님의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은 것은 영이 아니다. 하나님의 숨이 사람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 성령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의 영은 어디 있나? 사람은 여섯째 날 지었다.
창 1:26절에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우리가 사람 만들자.’ 해서 존재하게 되었다. 여기에 이미 영도 지어졌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으니 하나님 생명도 들어가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도 있다. 이것이 아들의 영으로 이미 여섯째 날 지어져 있다.
창 1:1절에 “하샤마임” 하늘들이 창조됐을 때 사람의 영이 있었다. 이미 상고한바 하샤마임은 하늘들이니 하늘나라라는 공간적인 신령계를 창조했다는 것과 하늘나라 안에 사는 영물들인 아들의 영들이 있고, 또 불택자의 영, 즉 사람의 영과 천사들이 이미 지어져 있는 것이다. 영이 육체를 입는 과정을 2장 7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생명의 호흡을 그 사람에게 불어넣었다.
즉 성령을 불어넣었다. 그래서 성령을 받은 아담이 최초의 인류 시조로 그가 살아있는 혼이 됐다. 살아있는 혼이 됐다는 것은 살리는 영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살리는 영이 누구냐? 성령이시다. 그리고 사람은 살리는 분,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서 살아가는 존재가 되는 것이 살아있는 혼이다. 우리는 이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이다. 혼자 스스로 살아갈 수가 없다. 그래서 살아있는 아담으로 에덴동산에 두시고 그 동산을 지키게 한 것이다. 또한 그에게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의 이름을 짓게 했다.
모든 만물, 물고기 이름부터 시작해서 초목, 하늘의 별들 이름을 여러분이 합당하게 이름을 다 지을 수 있는가? 하나님이 만드신 뜻을 알아서 그 뜻에 맞춰서 지을 수 있는가? 사람은 못 짓는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름을 지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만든 목적을 하나님만이 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목적대로 이름을 지을 수 있는 것은 성령 하나님이 아담으로 짓게 한 것이다. 아담이 스스로는 지을 수 없는 것이다.
(1)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은 온전한 사람을 만들었다는 뜻이요 이는 영혼 없는 육체의 사람을 가리킴이 아니다. 이미 창 1:1에서 영계 창조를 먼저 하셨고 그 영계에 사람의 영들을 이미 창조 완료하신 후에 그 영혼에 육신, 즉 ‘야파르민 하 아다마’이는 땅의 흙으로(먼지로)라는 히브리어 원문이요, 이 땅의 흙(먼지)은 육신을 가리킨다. 즉 이미 창조된 영에 육신을 지어 입혀 사람이 되었음을 가리킨다.
(2)그 사람의 코에 생명의 호흡(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영인, 즉 성령)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되었다. 즉 살아있는 혼이 되었더라. ‘생령이 된지라’의 히브리어 원문 ‘네페쉬 하야’는 살아있는 것, 즉 생기요. 이는 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영을 가리킨다(요 20:22).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사람의 코에 불어 넣으시니 히브리어 원문 ‘네페쉬 하야’ 즉 생령이 된지라.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 즉 영혼에 육신을 입은 사람이 곧 최초의 사람인 아담이다. 이 아담에게 생기를 (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영) 그 코에 불어 넣으시어 성령에 의하여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
그러므로 이 살아있는 혼인, 첫 사람 아담은 그 성령에 의하여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고 하나님과 영교하는 그러한 영적 사람이 되었다. 살아있는 혼이란 이 혼은 ‘푸쉬케’곧 인격을 말하며 ‘지, 정, 의, 자유, 책임’을 다하는 온전한 사람의 목숨을 가리킨다.
(3)창 2:8, ‘주 하나님께서 에덴 동편에 동산을 세우시고, 그가 지으신 그 사람 아담을 그곳에 두셨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만들어 이를 지키며 관리하는 자로 아담을 세우셨다.’ 이 에덴동산은 겔 28:13 ‘하늘의 하나님의 동산 에덴’의 그림자로써 이 땅의 동편에 에덴동산을 세우신 것이다. 즉 이 동방의 에덴동산은 하늘의 천국의 모형이요. 또한 교회의 원형으로 세우신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교회가 이와 같은 에덴동산이 되어야 함을 계시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