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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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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3-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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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원장 곽에스더 목사.jpg

옛말에 "번갯불에 콩구워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어제 번갯불에 콩 굽듯이 하루만에 성전을 리모델링 할 결단을 했습니다 성전 본당과 현관 사이에 가로막힌 벽을 헐고 성전을 더 넓게 만들 계획을 했다고 허집사에게 말했습니다

 

아침부터 일을 시작한 허집사와 수섭 집사가 번갯불이 되어서 편백나무로 뒷 마무리까지 정말 하룻만에 끝내고 덕분에 성전은 배나 더 넓게 만들어져서 어젯밤 기도회때 기분이 너무 새롭고 좋았습니다 마당에 멋진 정원이 강단에서 한 눈에 보여 설교가 더 잘되는듯 느껴질 정도로 행복한 성전 리모델링이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번갯불에 콩궈 먹기를 잘 하는 저는 그 번갯불이 결단이 되기까지 수없이 생각하고 기도하기를 반복하다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깨달아지기만 하면 바로 시작하는 사람이어서 처음엔 봉사하는 성도들이 당황해서 제 마음의 소리를 들어본 일이 없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일들이 많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저에게 무진장 단련이 되어서 이제는 바로 일을 해결해 주는 능력자들이 되었습니다

 

"돛단배가 가려고 애쓸때 바람도 불어준다"는 서양 속담 처럼 무언가 계획을 하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나면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결단의 바람을 불어 주셔서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수정이와 수섭 집사는 이제는 편백나무까지 마무리하는 능력자가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수섭 집사는 어제 성전 리모델링 봉사하는 도중 끊어졌던 직장이 다시 일하도록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출근하는 복을 받아서 역시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는 자에게 형통의 복을 주신다는 말씀이 정확하게 적용이 되어졌습니다 모든 일은 때가 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입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행실로 하나님을 공경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은 끝이 없어 우리가 주의 나라를 위해 일하고자 힐 때 없던 지혜도 없던 명철도 주실 것입니다.

 

(이사야 29/ 개역개정)

1. 슬프다 아리엘이여 아리엘이여 다윗이 진 친 성읍이여 해마다 절기가 돌아오려니와 2. 내가 아리엘을 괴롭게 하리니 그가 슬퍼하고 애곡하며 내게 아리엘과 같이 되리라 3. 내가 너를 사면으로 둘러 진을 치며 너를 에워 대를 쌓아 너를 치리니

4. 네가 낮아져서 땅에서 말하며 네 말소리가 나직이 티끌에서 날 것이라 네 목소리가 신접한 자의 목소리 같이 땅에서 나며 네 말소리가 티끌에서 지껄이리라

5. 그럴지라도 네 대적의 무리는 세미한 티끌 같겠고 강포한 자의 무리는 날려 가는 겨 같으리니 그 일이 순식간에 갑자기 일어날 것이라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레와 지진과 큰 소리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7. 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 곧 아리엘과 그 요새를 쳐서 그를 곤고하게 하는 모든 자는 꿈 같이, 밤의 환상 같이 되리니

8. 주린 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히 비고 목마른 자가 꿈에 마셨을지라도 깨면 곤비하며 그 속에 갈증이 있는 것 같이 시온 산을 치는 열방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9.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11. 그러므로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그것을 글 아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봉해졌으니 나는 못 읽겠노라 할 것이요

12. 또 그 책을 글 모르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글을 모른다 할 것이니라

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16. 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17. 오래지 아니하여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아니하겠으며 기름진 밭이 숲으로 여겨지지 아니하겠느냐

18.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19.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20.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오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21. 그들은 송사로 사람에게 죄를 씌우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 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느니라

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는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겠고 그의 얼굴이 이제는 창백해지지 아니할 것이며

23. 그의 자손은 내 손이 그 가운데에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24. 마음이 혼미하던 자들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들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291-24

아멘 아멘 아멘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려 온 마음을 다해 온 정성을 다해 온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전의 우리의 부족한 모든 삶은 다 지나갔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빛을 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옛적 우리의 삶은 모든것이 혼미하고 혼미해서 아무 지혜가 없어 하는 일마다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니 이제 그 모든 혼미하여 우리를 늘 살아갈 능력이 없게 하던 일들은 다 떠나갔습니다 지금은 기회입니다 은혜가 이미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는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겠고 그의 얼굴이 이제는 창백해지지 아니할 것이며 23. 그의 자손은 내 손이 그 가운데에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24. 마음이 혼미하던 자들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들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도 감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형통하십시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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