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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곽에스더 목사 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이번 한 주간에는 너무나도 큰 일을 해결하느라 몸과 마음이 분주하고 바쁜 한 주였습니다. 인생과 사역에 큰 변환기가 온 듯합니다.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갈 때가 온것 같아 3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항해하며 싸웠던 파도와는 무언가 분위기가 완전 다른 바다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웬지 마음에 준비를 더 단단히 하게 됩니다 오직 순종 오직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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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발행인칼럼
이슬 같은 하나님의 은혜
이슬 같은 하나님의 은혜
신 32:2 ‘나의 가르침이 비처럼 내릴 것이요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힐 것이며, 연한 풀잎 위에 이슬비 같고 풀밭에 소나기 같으리로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모세는 자신의 입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메마른 사람의 영혼을 새롭고, 기름지게 만드는 단비와 이슬 같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이스라엘이 옥토와 같은 마음밭을 갖고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줄 것이라는 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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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칼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밤 늦은 시간까지 한 자매와 자신 안에 있는 우상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가 갑자기 주의 말씀의 빛이 들어가면 그때 서야 진정한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우리 인간이 많은 착각속에 빠져 살아가는지 발견되는 순간 많은 회개를 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 자신은 한없이 무능한 존재인 것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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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
고전 3:9~10절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이라. 너희는 하나님의 경작지요, 하나님의 건축물이라.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현명한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닦았더니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지으니라. 그러나 각 사람은 그 위에다 어떻게 지을지 주의해야 할 것이라’. 아멘.
‘하나님’에 해당하는 헬라어 ‘데오스’(θεός)가 각 구절 맨 앞에 위치하여 강조되고 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바울이 줄곧 하나님을 모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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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백수 탈출기
백수 탈출기
어촌마을 늦둥이 외동아들
나는 어촌마을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늦둥이라 부모님의 사랑을 저 푸른 바다보다 더 많이 받고 자라다 뜻하지 않는 사고로 왼쪽 다리를 절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고였냐구요? 새벽바람 맞으며 배를 타러 나가는 아버지 자전거 뒤에 타고 가다 그만 발가락이,,, 그러다 보니 누구에게나 지기 싫어하는 알량한 자존심 하나로 버티며 아버지와는 멀어지는 수평선처럼 지나가던 날들만 모아진 어느날 “내는 절대 이 쪼매한 어촌마을에서 엄마 아버지처럼 늙어 죽진 않을끼다“
&nb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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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곽에스더 목사 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날마다 울며 불며 주님을 애타게 찾고 찾으며 저녁에 눈을 감으면 아침이 되어 눈을 뜬다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러운 날들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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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오늘도 주님과 함께 가는 길!
오늘도 주님과 함께 가는 길!
샬롬. 오늘도 행복한 날이다.
오늘 말씀은 타인을 위하여 보증을 선 사람의 옷을 취하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외인들을 위하여 보증 선자는 그의 몸을 볼모을 잡으라고 했다. 이는 보증의 신중함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다. 누가 부탁하든 지 간에 보증을 서주는 자는 결국에는 자신이 볼모가 된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아무리 가까운 부모와 자녀 간에도 보증은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증때문에 가정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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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부족함이 없는 평안의 삶
부족함이 없는 평안의 삶
시 23:1~6절 “다윗의 시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셨나이다. 주께서 내 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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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7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잠을 자도 체리, 꿈을 꿔도 체리”
지난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전반기 교역자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 주제는 ‘체인 리액션’(chain reaction, 연쇄 반응)이었습니다. 체인 리액션은 원료가 되는 화합물에서 생성물이 얻어지는 과정이 몇 가지 소반응의 조합으로 성립하고, 하나의 반응(연쇄 개시반응)이 시작되면 그 생성물(라디칼, 이온 등)이 다음 반응을 일으켜서 연쇄적으로 진행되는 반응을 말합니다. 저는 이걸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하나의 눈덩이가 다른 눈덩이와 뭉쳐서 큰 눈덩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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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37편 5-6절은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한 사람이 망망대해에서 풍랑을 만나 배는 침몰하고 물에 빠졌는데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고 눈에 들어오는 것이란 방금 전까지 자신이 타고 있던 배가 파선되어 물 위에 둥둥 떠다니는 잔해들만 눈에 들어올 뿐이었습니다. 그의 눈에 의지할 것이라곤 그 나무 조각뿐이라 그는 간신히 헤염쳐서 그 나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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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장자 요셉이 이집트의 치리 자가 되다
목사코너-565-
장자 요셉이 이집트의 치리 자가 되다
(창 41: 45-46,53-57)
요셉이 이집트의 파라오 앞에 설 때에 30세더라. 30세에 한 나라, 제국을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통치자가 된 장자 요셉입니다.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 이신 예수님도 그의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신 때가 30세였습니다. 장자 요셉의 치리자 사역 시와 우리의 왕이요,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공적 등장 시기가 공통점이 있습니다. 또 민수기 4장에서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핵심적 위치와 사역을 감당하는 제사장인 고핫인들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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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하나님을 형상화(形狀化)하라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6-
하나님을 형상화(形狀化)하라
(5) 하나님을 형상화(形狀化) 하라. 깊은 믿음은 믿음의 영안이 열려야 가질 수 있다. 영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영의 귀로 듣고, 영으로 체험하게 된다. 성경은 우리가 믿음의 영안을 갖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믿음의 영안이 아닌 실제적인 영안으로 보면 그것 때문에 더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히 11:1)라고 하였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보려면 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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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목회자칼럼
부목사들의 칭찬
6 부목사들의 칭찬
한번은 우리 교회 부목사의 친구 목사가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그 목사님은 나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전부터 목사님을 꼭 뵙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목사님, 원래 부목사들이 모이면 담임 목사님 흉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남현교회 부목사들은 단 한 번도 흉을 본 적이 없고 늘 칭찬만 합니다. 그래서 도대체 어떤 목사님이시기에 그처럼 인정을 받는지 꼭 한 번 뵙고 싶었어요.”
또 이런 일도 있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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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강해
『다시 친밀함을 갈망하는 신부』
아가 강해(6) 『다시 친밀함을 갈망하는 신부』
아 1:7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 같이 되랴”
지난 주간 자기 포도원 곧 자기 마음을 잘 지키면서 사셨습니까? 주일 말씀에서도 자기 마음을 지키는 자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풍성한 삶이란 주님이 가득한 삶, 성령 충만한 삶, 은혜와 진리가 넘치는 삶, 하나님과의 친밀한 삶입니다. 지난 절에서 술람미 여인은 왕의 침궁을 경험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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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우리는 소망을 가진 그리스도인들!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함은 너희도 우리와 교제를 갖게 하려는 것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라.
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요일 1:3~4절) 아멘.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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