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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강해(71)[아 8:11~12절] 미리 결산을 준비하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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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12-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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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결산을 준비하는 신부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지난 한 주간 자신의 힘과 물질과 시간을 오직 작은 누이를 섬기고 세워주고 보호하는 성벽사역을 위해 쓰고, 작은 누이들에게 영양 섭취와 공급함을 통해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죄와 사탄을 이기게 함으로 주님과의 화평을 얻으셨습니까? 그랬다면 성숙한 신부의 3가지 확신을 가진 것입니다 이것이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아가 8:10 “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의 성취입니다. 지금 신부의 수준에서 주님과의 화평은 자신이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죄와 사탄을 이겼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청년의 믿음의 단계에서 자신이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죄와 사탄을 이겼다면 주님과의 화평을 이뤘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비의 믿음의 단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반드시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죄와 사탄을 이긴 후에 자신의 힘과 물질과 시간을 오직 작은 누이를 섬기고 세워주고 보호하는 성벽사역을 위해 쓰고, 작은 누이를 영양 섭취와 공급함을 통해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죄와 사탄을 이기는 신부로 만들어야 비로소 주님과의 화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루속히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죄와 사탄을 이기는 신부가 되셔서 자신의 힘과 물질과 시간을 오직 작은 누이를 섬기고 세워주고 보호하는 성벽사역을 위해 쓰고, 작은 누이를 영양 섭취와 공급함을 통해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죄와 사탄을 이기는 신부로 만들어 주님과의 화평을 이루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가 8:11,12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두고 그들로 각기 그 실과를 인하여서 은 일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솔로몬 너는 일천을 얻겠고 실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지금 신부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결산할 것에 대한 계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결산할 것에 대한 계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딤후 4:7,8절입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여러분도 주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함으로 의의 면류관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고전 3:12~15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이 말씀도 하나님 앞에서의 결산에 대한 계시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무엇으로 공력을 곧 업적을 세우고 계십니까?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우고 계십니까? 아니면 구하기 힘든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고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업적을 세우는 것은 큰 문, 넓은 길로 가는 신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구하기 힘든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업적을 세우는 것은 좁은 문, 협착한 길로 가는 신앙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결산하는 날에 이 땅에서 세운 업적이 불을 통해 나타날 것인데 타버리면 부끄러운 구원을,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쉽게 구할 수 있는, 불에 타기 쉬운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업적을 세우는 신앙 곧 큰 문, 넓은 길로 가는 신앙을 부러워하지 마시고, 도리어 구하기 힘든, 불에 타지 않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업적을 세우는 신앙 곧 좁은 문, 협착한 길로 가는 신앙을 더 견고히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날에 모든 신자는 하나님 앞에서 이 땅에서의 삶에 대한 결산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매일 매일의 삶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가 8: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두고 그들로 각기 그 실과를 인하여서 은 일천을 바치게 하였구나솔로몬으로 표현된 신랑이신 주님께서 바알하몬에 있는 포도원을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두고 그들로 각기 그 실과를 인하여서 은 일천을 바치게 한 것이, 자신의 힘과 물질과 시간을 오직 작은 누이를 섬기고 세워주고 보호하는 성벽사역을 위해 쓰고, 작은 누이를 영양 섭취와 공급함을 통해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죄와 사탄을 이기는 신부로 만들었기에 주님과의 화평을 이룬 신부들에게 하시는 마지막 요구입니다.

 

포도원으로 상징된 교회를 통해 은 일천인 주님께 구속받은 작은 누이의 수가 충만해 지는 것이 완전한 신부를 향한 주님의 마지막 요구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이 이러한 완전한 단계의 신부의 수준에 이르렀다면 삶의 목적이 주님의 작은 누이들로 교회를 가득 차게 하는데 있을 것입니다.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요즘 종종 집에 있다 보면 오전시간에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항상 둘씩 짝을 지어 다니며 좋은 소식 전하러 왔다고 하면서 문을 두드립니다. 이분들의 특징은 교회 스티커가 붙어 있어도 문을 두드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단들도 자기 교회를 채우기 위해 아파트 문을 두드리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신속하게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죄와 사탄을 이김으로 자기 단장을 끝내시고 주변에 세상을 끊고 주님께 항상 기도하는 작은 누이를 찾아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아가 8:12 “솔로몬 너는 일천을 얻겠고 실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지금 신부는 신랑되신 주님께서 자신을 통해 포도원으로 상징된 교회에 은 일천인 주님께 구속받은 작은 누이의 수가 충만해 지기를 마지막으로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까요? 바로 자신의 힘과 물질과 시간을 오직 작은 누이를 섬기고 세워주고 보호하는 성벽사역을 위해 쓰고, 작은 누이를 영양 섭취와 공급함을 통해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죄와 사탄을 이기는 신부로 만드는 사역을 함으로 주님과의 화평을 이뤘을 때입니다. 지금 주님과의 화평을 이룬 신부는 주님이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요구하시는 사역에 대해 잘 알고,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기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솔로몬 너는 일천을 얻겠고이것뿐만 아니라 주님이 신부에게 마지막으로 요구하시는 사역에 함께 동참하는 일꾼들에게도 상급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기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실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실과를 지키는 자란 작은 누이들을 자라게 돕는 신부들입니다. 아직 유방이 없는 작은 누이를 자라게 하는 두 가지 사역이 뭐라고 했습니까? 첫 번째 사역은 세상과 구별된 작은 누이에게 은 망대를 세우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성벽위에 은 망대를 세우는 것이 뭐라고 했습니까? 세상과 구별된 신자에게 구속의 목적이 바로 열매 곧 신부라는 것을 알려줌으로 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사역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작은 누이에게 백향목 판자를 두르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문에 백향목 판자를 두르는 것이 뭐라고 했습니까? 주님과 교통하는 작은 누이에게 어떤 세력으로부터도 해를 입지 않는 견고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사역을 하는 신부들이 실과를 지키는 자입니다. 실과를 지키는 자가 되어 이 두 가지 사역을 할 때 비로소 아가 8:10 “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실과를 지키는 자에서 어떻게 해야 포도원을 지키는 자가 되는지 아시겠습니까?

 

세상을 끊고 항상 기도하는 작은 누이들에게 여러분이 구속의 목적이 바로 열매 곧 신부라는 것을 알려줌으로 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는 것과, 어떤 세력으로부터도 해를 입지 않는 견고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하는 것 곧 삶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는 사역을 하면 됩니다. 이것이 실과를 지키는 자입니다.

여러분이 실과를 지키는 자로 이 두 가지 사역을 감당하면 성숙한 신부의 3가지 확신인 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가 됨으로 포도원을 지키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같은 신부지만 실과를 지키는 자와 포도원을 지키는 자의 차이가 있습니다. 포도원을 지키는 자는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죄와 사탄으로부터 분리되어 거룩케 되었기에 더 이상 자신을 위한 성벽이 아니라 작은 누이들을 위한 성벽이 되고 자신의 힘과 물질과 시간을 오직 작은 누이들을 섬기고 세워주고 보호하는데 사용합니다. 그리고 작은 누이들에게 영양 섭취와 공급함에 있어서 초자연적인 성령님의 능력을 자기 영으로 나타내므로 세상과 육체와 자아와 죄와 사탄을 이기게 합니다. 그래서 신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보시기에 화평을 얻은 자와 같은 것입니다. 지금 이 세 가지 확신을 가지고 계시다면 여러분은 실과를 지키는 신부가 아닌 포도원을 지키는 신부입니다.

 

여러분은 실과를 지키는 자가 되어 이백을 얻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주님께 일천을 드리고 실과를 지키는 자에게 이백을 주는 포도원을 지키는 자가 되시겠습니까? 주님께 일천을 드리고 실과를 지키는 자에게 이백을 주면 포도원을 지키는 자에게는 남는 것이 하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완전한 신부입니다. 주님은 신부에게 네게 남겨진 것이 얼마나 있느냐? 하고 물으실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으로 주님과 동역자들과 작은 누이들을 섬김으로 남겨진 것이 없음으로 롯의 처와 같이 뒤돌아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다가 휴거되시기 바랍니다.

 

아직 휴거에 대한 믿음이 없는 분들은 주님께 일천을 드리고 실과를 지키는 자에게 이백을 줄 마음이 없기에 자신을 위해 많은 것들을 남길 것입니다. 남긴 것으로 휴거 후에 이 세상에 남아 7년 대환난을 버티시겠습니까? 부디 주님께 일천을 드리고 실과를 지키는 자에게 이백을 주는 포도원을 지키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일천을 드리고 실과를 지키는 자에게 이백을 주는 포도원이 어디에 있습니까?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여러분에게 속한 여러분의 포도원이 어디에 있다고요? 바로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포도원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잘 경작하여 많은 열매 일천을 주님께 드리고 실과를 지키는 자신의 마음에 이백을 얻게 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통해 자신의 마음이 길가인지 돌밭인지 가시떨기 인지 좋은 땅인지 분별하셔야 합니다. 길가는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함으로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는 마음이고, 돌짝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마음이고, 가시떨기는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마음이고, 좋은 땅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마음인데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에 대해 여러분의 마음은 길가입니까? 돌짝입니까? 가시떨기입니까? 좋은 땅입니까?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이 아예 마음에 없다면 길가요,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알지만 순종하려고 할 때 힘이 들어 포기하면 돌짝이요,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 때문에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에 순종치 못하면 가시떨기요, 항상 기뻐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면 좋은 땅으로 3060100배로 결실하는 것입니다. 불평하지 말라는 말씀에 대해 여러분의 마음은 길가입니까? 돌짝입니까? 가시떨기입니까? 좋은 땅입니까?

 

불평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예 마음에 없다면 길가요, 불평하지 말라는 말씀을 알지만 순종하려고 할 때 힘이 들어 포기하면 돌짝이요,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 때문에 불평하지 말라는 말씀에 순종치 못하면 가시떨기요, 불평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면 좋은 땅으로 3060100배로 결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통해 자신의 마음이 길가인지 돌밭인지 가시떨기 인지 좋은 땅인지 어떻게 분별하는지 잘 아시겠습니까? 잘 분별하시고, 잘 경작하셔서 많은 열매 일천을 주님께 드리고 실과를 지키는 자신의 마음에 이백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가까운 곳에 있는 포도원은 여러분 자신의 가족의 마음입니다. 그 가족의 마음을 잘 경작하여 많은 열매 일천을 주님께 드리고 실과를 지키는 자신의 마음에 이백을 얻게 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통해 자신의 가족의 마음이 길가인지 돌밭인지 가시떨기 인지 좋은 땅인지 분별하셔야 합니다. 자기 마음이 좋은 땅이 되었다면 그 가족의 마음이 길가인지 돌짝인지 가시떨기 인지 좋은 땅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온유한 심령으로 잘 경작하셔서 많은 열매 일천을 주님께 드리고 실과를 지키는 자신의 마음에 이백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가까운 곳에 있는 포도원은 교회의 신자들의 마음과 직장의 동료들의 마음과 이웃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교회의 신자들의 마음과 직장의 동료들의 마음과 이웃 사람들의 마음을 잘 경작하여 많은 열매 일천을 주님께 드리고 실과를 지키는 자신의 마음에 이백을 얻게 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통해 교회의 신자들의 마음과 직장의 동료들의 마음과 이웃 사람들의 마음이 길가인지 돌밭인지 가시떨기 인지 좋은 땅인지 분별하셔야 합니다.

 

자기 마음이 좋은 땅이 되었다면 교회의 신자들의 마음과 직장의 동료들의 마음과 이웃 사람들의 마음이 길가인지 돌짝인지 가시떨기 인지 좋은 땅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온유한 심령으로 잘 경작하셔서 많은 열매 일천을 주님께 드리고 실과를 지키는 자신의 마음에 이백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오늘 선포된 말씀을 통해 자기 앞에 있는 자기에게 속한 자기 포도원을 잘 지키는 자가 되어 주님 공중강림하시기 전에 미리 결산을 준비하는 완전한 신부가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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