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사코너-644-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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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2-28 16:11본문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 받으리라
(계 21:5-7)

모든 신앙생활을 다 마치고 하늘나라에 간 이후 주 재림 시 부활하여 새 하늘 새 땅이 된 순교자들에 대하여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이는 헬라어 원문은 “이두 카이나 판타 포이오(Ἰδοὺ καινὰ πάντα ποιῶ)” 라는 것으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노라.’ 입니다. 따라서 무슨 영물이나 피조물을 추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부활 체인 아들들이 아버지 집에서 영생 복락 하기에 합당한 것, 즉 환경이나 구비 될 것들 등을 다 갖추고 새롭게 하여 아들들이 영원토록 기뻐하며 누리도록 해 주시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고 하십니다.
아버지 말씀은 변역하지도, 취소하지도 아니하시며 한번 발하신 것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셨으니 참되고 신실합니다. 즉 하나님은 고전15:42-49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신 것이니, 우리를 이 땅에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져 영적인 몸으로 일으키시고,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하늘에서 나신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을 입으리라는 말씀대로 영체가 된 것이니 말씀 그대로 이루신 것입니다. 이것이 참되고 신실함 입니다. 또 영체로 하늘 영광을 입은 후에 계속해서 영광에서 영광으로 새롭게 더해주시는 신비함도 참되고 신실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 ‘다 이루었노라.’ 무엇을? 자녀들의 구원입니다.
아버지가 알파요,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알파, 시작이 없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왜 알파, 시작이라고 하시는가? 이는 아버지가 자신의 생명으로 우리를 낳으신 그때가 알파요. 또 낳으실 때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실 것을 택하신바 그대로 다 이루신 것이 오메가, 끝입니다. 그리스도가 영을 창조, 아들의 영으로 영계에서 있게 하고, 또 이 세상을 창조하여 육신 입혀 이 땅에 와서 영적 생활하게 하고 대환란을 창조하여 순교 제물로 바치게도 하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부활시켜 새 하늘 새 땅 되게 하심이 아버지의 택하신 목적이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 샘을 주리라.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세 가지의 생명수를 받아 결국 순교 제물로까지 바쳐지게 했고 하늘에서 새 하늘 새 땅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가 생명수 샘을 주시리라. 친히 아버지의 생명을 받아 계속 새롭게 그 생명을 충만케 하여 영원토록 기뻐하며 찬송하게 됨이 생명수 샘입니다. 장차 이런 세계를 사모하고 그 생명을 갈망하는 자가 목마른 자요, 이들에게 생명수 샘을 주시리라. 또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라.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하십니다. 이 땅에서 이기고 또 이겨서 최종 이긴 자들은 그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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