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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곽에스더 목사 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우리네 인생은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좋은 것 같은데 좋은 것이 아닌 것 같고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 같고 착한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한 것 같고 나는 뭐든지 잘난 것 같은데 아닌 것 같고 안 되는 것 같은데 되어져 가는 것. 같고 포기해야 할 것 같은데 훗날에 큰 후회를 하게 될 것 같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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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작가에세이
나의 영웅
나의 영웅
나의 영웅
대학을 나와 번듯한 대기업에 취직하리라는 기대감으로 부풀었다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진 나는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세상을 향해 오늘도 걸어가고 있었다.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 행복이 나를 떠난 이유를 찾으러 빈 가슴 바람에 일으키며 세상이 내게 말해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는 게 싫어 선택한 직업
<버스 기사>
먹고 살기 위해 누구나 선택하는 직업이라는 인간이 가진 굴레 속에서 때려치울 용기조차 없어 아침마다 끌려가는 직장인들의 얼굴들을 룸미러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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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발행인칼럼
오늘의 만나 생명의 말씀
이제 내가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에게 노래하리니,
그의 포도원에 관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는 심히 기름진
산에 포도원을 가졌도다.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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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작가에세이
막대 사탕!
막대 사탕!
시장통을 거쳐 가는 8번 버스
시장통을 거쳐 가는 8번 버스엔 늘 승객들이 만원입니다. 보따리마다 주고받은 정을 받아 온다고들 입가에는 흐뭇한 미소를 매달고 있었구요 한참을 달리든 버스 안에서 갑자기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게 아니겠어요
잠시 후
그치겠지 했던 아이의 울음소리는 세 정거장을 거쳐 올 때까지도 그칠 기미가 없어 보였기에 슬슬 화가 난 승객들은 여기저기서 “아줌마 아기 좀 잘 달래 봐요..”“버스 전세 냈나..” “이봐요. 아줌마! 내려서 택시 타고 가요 여러 사람 힘들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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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목회자칼럼
여호와의 계획과 생각만이 대대로 이루진다!
여호와의 계획과 생각만이 대대로 이루진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11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12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33:10 –12). 아멘.
근래 들어 나라가 너무 많이 시끄럽고 소란하여 귀와 눈을 열어 보고 듣기가 어려운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고후 10:4-5)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사상 이념을 쫒아 나라를 어지럽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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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칼럼 “오늘은 참참참 좋은 날”
곽에스더 목사 칼럼 “오늘은 참참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장마철이라 매일 내리는 비가 오늘도 여전히 시원하게 해 주고 있어서 기분이 좋은 아침입니다. 토요일에 부여에서 제일 큰 행사인 궁남지 연꽃 축제에서 청소년 경연대회가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 한음 뮤직스쿨 아이들도 참가하게 되었고 중학생 6명과 고등학교 3명 총 8명으로 구성된 밴드 보컬팀이 보컬팀에서는 1등을 했습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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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발행인칼럼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빌 1:2)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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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
목회자칼럼
6.25 참전 용사들의 피를 잊지 말아야!
6.25 참전 용사들의 피를 잊지 말아야!
“목숨 바쳐 싸운 미군병사들에게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심하보 목사, 오늘의 자유 위해 목숨 바친 6.25 참전 용사들의 피를 잊지 말아야, 한미동맹발효 70주년 기념 K-A가디언즈 개봉”
지난 7월6일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제일교회(심하보 원로목사)에서는 한미동맹 발효 70주년 기념 다큐K - A가디언즈, ‘그 시절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두가 영웅이었다’에 대한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는 교계 목회자 및 성도들과 자유를 사랑하는 애국적인 시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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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
목회자칼럼
7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고마움과 송구함에서 시작한 밤 기도회”
우리는 해마다 6월이 오면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했습니다. 올해는 18년째가 되었습니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민간 교회가 하다 보니 뿌듯한 마음도 생기지만 부담스러운 마음도 갖습니다. 이 일이 1, 2년도 아니고 18년을 해왔으니 목사와 성도들의 마음에도 적지 않은 부담감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교회만 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일이요, 표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경제가 힘들다고 해서 제가 거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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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강해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
계시록 강해 계 19:1~2절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세가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이는 그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며 또 그분께서 그녀의 음행으로 땅을 타락케 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그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서 갚아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아멘.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이 일들 후’라고 함은 앞서 18장에서 ‘큰 도성 바빌론’인 배도한 교회들에 대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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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목회자칼럼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은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5-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은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잠 11:31) 2) 반드시 성령세례를 받으라(요 3:1-10). 인간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 이 말은 하나님의 성품인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인 성령으로 거듭나야만(원상회복)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조건이다. (1)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라(접붙임, 요 14:20, 롬 11:17-2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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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목회자칼럼
5 운전하지 않겠습니다
5 운전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교회를 개척할 때 운전면허가 없었다. 일생 목회하면서 운전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님께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일생 운전 안 하고 목회를 끝내겠습니다. 밖으로 돌아다니지 않고 교회만 붙어있으면서 목회에만 전념하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이고 성도들과의 약속이다. 운전을 하면 밖으로 활동하면서 나가는 시간이 많아지고 말씀과 기도에 게으를 것 같아서 한 약속이다.
어머니는 가정에서 자녀를 잘 양육해야 한다. 그런데 자녀들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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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강해
자기 마음을 지키지 못한 신부
아가서 강해(5) 아 1:6절
자기 마음을 지키지 못한 신부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 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지난 주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찌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하는 체험을 하시면서 사셨습니까?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발견하기에 자신이 검다는 사실과 게달의 장막 같음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롬 5:20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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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어제는 참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복하고 성령의 은혜와 감동이 솟아나는 특별한 시간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유창무 목사님께서 부산에 집회 가셨다가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을 제게 소개해 주셔서 어제 그 만남이 이루어 졌습니다. 부산에서 교우 몇 분과 함께 오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날마다 그런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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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
목회자칼럼
北주민 심각한 식량 난 해소 위해 북한 정부가 문을 열어야
北주민 심각한 식량 난 해소 위해 북한 정부가 문을 열어야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 31:8절).
최근 들어 북한 주민들이 심각한 식량난으로 더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다고 북한에 고향을 둔 탈북민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너무 가난하고 어려워서1990년대‘고난의 행군’은 말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외칠 수도 없고, 탈출할 수도 없고,이민은 더더욱 아니 되는 저 북한 땅, 눈물의 땅 고통의 땅에 2천만 동포들이 살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3조는 다음과 같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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