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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661- 일곱째 인을 여실 때 일곱 나팔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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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7-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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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인을 여실 때 일곱 나팔을 받다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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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섯째인 개봉 시 될 일을 상고해 왔습니다. 즉 이때는 7년 환란 중 후 3년 반의 때요. 또 후 3년 반의 환란이 다 끝나는 하나님의 진노 심판의 때요, 주 재림하시는 때입니다. 이를 벧후3:10-11에서 이 주의 날에는 하늘이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서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즉 지금은 이 끝날의 심판하실 불을 간수해 두신 때라고 하십니다(벧후3:7). 즉 여섯째인 개봉 시 대지진과 지구가 다 불타지고 이 지상에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 심판의 끝날입니다.

 

그런데 어찌 또 일곱째 인을 개봉하여 더 남은 일이 있을 수 있는가요? 없지요. 그러면 일곱째인 개봉은 무엇일까요? 이는 일곱 천사가 나와서 일곱 나팔을 받고 나팔을 순차적으로 부는 것입니다. 7년 대환란이 시작되어 환란 날에 구체적으로 될 사건들을 계시하십니다. 그렇다면 앞서의 여섯 번의 인 개봉한 것은? 이는 역시 7년 환란 날이 시작되어 환란 날 되어질 사건의 총체적인 일들을 예언한 것입니다. 우리가 인 개봉과 나팔 부는 것과는 이러한 다른 관점에서 잘 분별해야만 요한계시록을 잘 깨달을 수 있습니다.

 

1절에서 일곱째 봉인 개봉 시 약 반시간 동안 정적이 흐릅니다. 이는 7년 대환란이 시작되기 전 마치 폭풍전야의 고요한 정적과도 같습니다. 주님은 마24:25에서 내가 미리 다 말하였노라. 주 재림과 세상 끝에 대하여 마24장 뿐만 아니라 요한계시록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다 말씀하심으로써 더이상 필요한 것이 없음이요. 오로지 그 예언하신 대로 이루어질 날만을 기다리는 바로 지금의 때가 곧 반 시간의 정적의 때입니다. 이 정적이 끝난 후 첫째 천사가 나팔 부는 때가 곧 7년 환란 날의 시작임을 계시합니다.

 

그리고 다섯째 천사까지의 나팔 붐이 첫 3년 반의 기간이요. 여섯째부터 일곱째의 나팔 붐이 후 3년 반의 때임을 계시하십니다. 그리고 일곱째 나팔 분 후 여섯째 호리병을 쏟았을 때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십니다(10:7, 11:15, 16:12-15). 본문 3절부터 4절은 종말의 이 땅에 있는 일곱 금 촛대 교회에서 기도하는 금 향로의 향인 기도를 천사가 받아 가지고 하나님 보좌 앞에 드립니다.

 

즉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 맞은 144,000의 종들이 하는 기도인 금 향로의 향(5:8)과 또 성도의 기도, 즉 이 성도는 순교할 자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 된 성도들의 기도가 하늘 보좌에 열납됨을 계시하십니다. 그리고 본문 5절부터 6절은 하늘 보좌에 있는 금 제단에서 아버지의 기도 응답 하심을 천사가 불을 담아 땅에 쏟는 것으로 계시합니다. 바로 우리들, 즉 환란 날 종들과 순교할 성도들에게 응답하시는 영의 비밀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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