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미래를 만들어 간다[6]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말이 미래를 만들어 간다[6]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4-04 07:44

본문

말이 미래를 만들어 간다[6]

 

칼럼 이기학 목사2.jpg

말의 소중함 강사 이기학 목사 010-2980-7400

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고 잠언 1112절에 있습니다. 지혜 없는 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옳고 그름보다는 자기 감정대로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갈라디아서 5장에 나오는 육체의 열매를 맺는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육체의 열매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 은혜를 받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다 알면서도 자기 감정으로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게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내고 이웃을 미워하고 다투고 또 거짓된 말을 서슴없이 하죠. 이런 사람들은 이웃을 이해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의 특징은 다른 사람에겐 존경을 받고 싶어 하지만 대부분 이웃에게 존경을 받기 보다는 외면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말 한마디 할 때도 조심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고 영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혜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자기 혀 관리를 잘합니다. 그러나 지혜 없는 사람들은 감정대로 말을 합니다. 감정이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순간 나비 효과가 발생합니다. 말은 놀라운 능력과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말은 한 영혼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의 말에는 놀라운 힘이 있는데 그 힘은 바로 하나님께서 듣고 그대로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산불조심도 차 조심도 있지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말 조심입니다. 말대로 된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 알다시피 사람이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관계가 형성되잖아요. 좋은 인간관계는 말 한마디 할 때도 이웃을 배려하고 상대방을 존경해주고 자기 자신을 낮추면서 상대방을 이해할 때 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특히 사업을 하는 사람, 직장 생활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는 말로 형성이 됩니다. 그래서 말 한 마디를 할 때에도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말 한마디를 가지고 천냥 빚도 갚는다고 했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의 입 속에 복록을 주신다고 했했습니다. 대체적으로 힘들게 살거나 하는 일이 안되는 사람들을 보면 말을 감정적으로 하는 경향이 많이 있는 것을 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떤 말을 많이 했을까요? 여러분의 말로 상급이 이루어진다는 거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오늘 여러분이 어떤 말을 했는가? 나는 어떤 것에 감사했는가 한번 적어보시고요. 내 입술에 재갈을 물려서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복의 말, 축복의 말, 덕된 말로 듣는 이에게 삶의 소망과 위로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생각을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치유의 은혜가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주일예배 메시지 [기도의 사람이 되자] [11…
    김복철 목사의 다국어 성경강해[18]
    주일예배영상 [기도의 사람이 되자] [1]
    목양칼럼[13] 『죄에서 벗어나려면』
    신앙칼럼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22] 만…
    장한국 목사 창세기 강해[11] 종말의 새로운…
    목사코너-648- 네가 이름은 가졌으나 죽었…
    靑松박명윤칼럼(1133)... 총동창회 신임회…
    靑松박명윤칼럼(1134-1135)... ‘전주…
    2026 한기총 부활절 메시지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