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 설교와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오랫만에 기력이 회복되어 저녁 기도회 시간에 너무나 기쁘게 천국을 체험하며 기도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인생이 된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고 내 인생에 주인이 되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가슴이 떨리고 설레이게 하시는 주님이 오늘도 가슴을 뜨겁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인생!!!

그 어느 곳도 기댈 수 없게 만들어진 지형 가나안이 내 인생이 되어진 것이 사무치게 감사할 뿐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게 하신다고 저를 부르셨는데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가나안의 지형적 특성을 이토록 젖과 꿀이 흐르도록 바꾸어 주신 인생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복을 주시고 인생을 살아가게 하실줄은 꿈에서도 믿을 수 없던 하나님의 찬란한 인도 하심!!!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서울에서 살다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산속으로 들어가는 나를 보고 참 어이없어 하던 아무짝에도 쓸모없던 저를 오늘 이 아침 여전히 감사의 눈들로 충만하게 하시는 아침입니다.

얼마전 지저스 타임즈에 대표이신 정기남 목사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저를 보고 놀라운 감사의 복된 감동을 전해 주셔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가장 복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애굽을 바라보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인생인 듯한데 하나님의 인도하신 길을 따라오다 보니 수 없는 많은 복의 인사를 받고 살게 된 인생 이제 와서 보니 제 인생은 결국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 되었습니다. 부르심의 역사를 증명할 만한 너무나 많은 기적의 하루하루가 결국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하신다는 그 약속을 꼭 지켜 주신 여호와 나의 하나님 아버지 빠덜의 그 계획을 그 누가 알았으리!!!

남은 인생을 더 힘차게 애굽과 가나안을 오가며 끝없이 펼치실 하나님의 계획을.보기를 원하며 오늘도 기도하며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오늘도 주의 영광을 많이 보기를 사모합니다.

(시편 30편 / 개역개정)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시편 30편 1~12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충성"을 외치며 애굽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의 애굽이 늘 가나안의 기적을 체험하도록 하실 시간인 것을 믿고 이러한 애굽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든 일들이 주님의 영광이요 주님의 살아계신 증표가 되어지기를 찬양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