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818건 2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803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부여군 기독교 연합회에서 해마다 있는 부활 주일 찬양제를 또 잘 해냈습니다. 준비위원들의 기대만큼 우리 교회는 역시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고 박수를 많이 받았습니다. 며칠 전 군대에서 휴가 나온 동환이도 멋지게 동참해서 무대는 더 빛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새소망 전원 교회를 부여에서 가장 유명한 교회로 자리매김을 해 주셨습니다. 부여군 장로님 팀들의 중창단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8
802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2.jpg 4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들만의 아주 특별한 밤”     저는 故 이어령 교수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령 교수님이 누구이십니까? 천의무봉의 필력으로 끝없는 지식을 거대한 산맥처럼 이어가셨고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생명이 자본이다' 등과 같은 고정관념의 틀을 깨뜨리는 창조적 신지식의 세계를 보여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저의 문학세계를 인정해 주시고 시집 ‘꽃씨’ 추천사에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한국시사의 첫장으로 알려진 육당 최남선의 ‘바다에서 소년에게’에서는 파도가 네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7
801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69-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   예수님이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영생을 주시고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같이, 우리도 율법의 저주로 인하여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주님과 함께 부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롬 7:4).   예수님과 함께 죽는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율법을 통해 자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800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수정.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4장1 손해 보는 목회 손해 보는 목회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사람이 제일 못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일이다. 얼마든지 누릴 수 있고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데 포기하고 손해 보는 것이다. 모든 일에 손해를 보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799 목회자칼럼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3- 믿음의 점검과 심판, 성막 제사와 현대 예배   이곳은 성부 성자 성령의 모든 권능들이 입혀지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성화되어 성령으로 오신 주님과 동행하며 함께 사는 자리이다. 이제 성소에서 콸콸 흘러나오는 생수가 강을 이루었으니 가만있어도 부력에 떠올라 손만 움직여도 헤엄을 치게 되었다. 말씀하신 대로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자유함을 누리고 맛보는 자리인 것이다.ʻ다시 일천 척을 측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798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 -553- 초실절 명절을 지키라 초실절 명절을 지키라 레 23:9~11, 고전 15:12~24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시길 ‘너희가 수확하면 그 수확의 첫 열매들의 단을 제사장에게 가져오고 그는 주 앞에서 안식 후 다음날에 그것을 흔들지니라.’ 하십니다. 여기에서 곡식의 첫 열매가 곧 초실이요, 초실절 명절입니다. 이날은 또 안식일 이튿날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가 유월절 양으로 희생하신 그 유월절 지난 안식일 후 첫날임을 특정하신 것입니다. 그 초실절이 바로 오늘이요, 우리는 이 말씀을 순종하여 명절로 지킵니다. 초실절의 실상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797 목회자칼럼
원장 곽에스더 목사.jpg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요즘은 미누미누 (카페이름) 리모델링 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부활의 주님을 더 깊은 심령 안에서 날마다 만나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몸이 얼마나 가벼워졌는지 새가 되어 곧 저 하늘을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어제 저녁 기도회 시간에는 제가 숨을 거두는 그 순간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놓치지 않고 활짝 웃으며 마지막 호흡을 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n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3
796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특강1.jpg 새에덴교회 여성 교구 조장 1일 수련회 열어 새에덴교회 여성 교구 조장 1일 수련회 열어      오늘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양평에 있는 코바코 연수원에서 우리 교회 여성 교구 조장 1일 수련회를 하였습니다. 직장에 나가시는 분들이 빠져서 실제 참석은 2/3 정도 되었는데요. 조장은 생명순(구역)을 평균5개 이상 관리하는 분들을 말합니다.   저는 그곳에서 ‘액츠 버든을 넘어 처치 리바이벌을 이루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액츠 버든은 사도행전에 대한 부담감을 의미하는 말인데요. 이 부담감을 넘어서 성령의 창의적 감동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3
795 목회자칼럼
새에덴 소강석 칼럼4.jpg 3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거룩한 부담감이 거룩한 열매를 맺게 하지요”     얼마 전 어느 부교역자가 유튜브를 보내주었습니다. 내용은 어떤 분이 “교회에 집 팔아서 건축헌금하지 말고 대출받아서 헌금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또 부담이 되면 교회에 봉사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맞는 얘기죠. 더구나 현대인에게는 딱 떨어지는 말씀이죠. 저도 교회당 건축을 여러 번 해봤지만, 집 팔고 빚내서 헌금하라는 소리는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한국교회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1
794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68- 『우리가 버려야 할 누룩』(3) 목양칼럼–68-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우리가 버려야 할 누룩』(3)   - 옛 언약과 새 언약의 혼동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갈 4:21〜24).   언약에는 두 언약,곧 동물의 피로 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0
793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수정.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13 『변함없는 사람』 『변함없는 사람』     세상 말로 변덕이 심한 사람은 관계를 가지기 힘들다. 좋은 때는 간이라도 빼 줄 것처럼 하다가 조금 서운하게 하면 바로 돌아서 버린다.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좋아도 너무 좋아하면 안 되고 서운해도 너무 서운하게 대해서는 안 된다. 좋은 때나 나쁠 때나 항상 한 마음으로 한 표정으로 대해야 한다. 이것은 이론적으로는 쉬운데 실제 상황에서는 힘들기 때문이다. 더욱 노력하고 힘써야 한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은 오랜 기간 동안 좋은 관계로 있었지만 한두 번의 잘못으로 관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0
792 목회자칼럼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2- 『번제단과 물두멍의 의미』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2- 『번제단과 물두멍의 의미』   3) 3단계(번제단) - 물이 무릎까지 찼다(겔 47:4). 이는 구원의 서정 중 3번째 단계로서 번제단 단계를 말한다. 번제단(출 27:1~8)은 조각목으로 만들어진 사각형으로서(5규빗×5규빗×3규빗),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고 모두 놋으로 쌓았다. 또 바닥은 놋 그물로 짜여 있어 재가 밑으로 떨어질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 뱀에게 물려 수없이 죽어갈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일러 놋뱀을 만들어 장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0
791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하루종일 연세 드신 분들을 섬기느라 시간을 보냈습니다 몸은 피곤한데 마음은 넓어진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덕분에 지친 듯 쓰러져 잠이 들어서 오랜만에 깊은 잠을 자서 몸이 많이 좋아진것은 역시 잘한 짓인 것 같습니다 감사한 일을 오랫만에 했으니 그동안은 섬김만 받고 살았던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앞서 저의 정체성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다고 지금도 말씀하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0
790 목회자칼럼
원장 곽에스더 목사.jpg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옛말에 "번갯불에 콩구워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어제 번갯불에 콩 굽듯이 하루만에 성전을 리모델링 할 결단을 했습니다 성전 본당과 현관 사이에 가로막힌 벽을 헐고 성전을 더 넓게 만들 계획을 했다고 허집사에게 말했습니다   아침부터 일을 시작한 허집사와 수섭 집사가 번갯불이 되어서 편백나무로 뒷 마무리까지 정말 하룻만에 끝내고 덕분에 성전은 배나 더 넓게 만들어져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7
789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이제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마음이 겸손하신 주님과 동행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침부터 책상에 앉아 성경을 읽는 자세가 특별한 날입니다   주님이 죄없이 당하신 십자가 앞에 온 마음을 두고   지금 당하는 그 어떤 고난도 주님의 십자가와 비교할수 없음을 더 깊이 깨달아   고난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한 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5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스카랴 강해(5) 슥 1:5~7절 cpj tv…
    생활의 전영역이 건강의 재료(59)
    목사코너-554- '엘리야와 사렙다 과부'
    계시록 강해(92) 계 17장6~8절 『그 …
    이춘복 목사 저 “쉬운 목회” 4장 02 『…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camino de salvación de la…
    camino de salvación de la…
    목양칼럼–71-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