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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 강해(59) “아 7:4~5” 신부의 순종에 사로잡힌 주님
신부의 순종에 사로잡힌 주님
지난 한 주간 주님과 하나가 된 귀한 자의 딸로 주변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발에 대한, 넓적다리에 대한, 배꼽과 허리에 대한, 두 유방에 대한 칭찬을 들으셨습니까? 발에 대한 칭찬이란 자기 신을 벗고 복음의 신을 신음으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평화가 이루어진 기쁜 소식을 전하기에 얻게 되는 칭찬입니다. 넓적다리에 대한 칭찬이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가져야 하는 영적인 힘인 육체를 벗어 버리고, 세상을 끊고, 자아를 죽이며, 죄와 사탄을 이기기 위해 자기 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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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오늘의 다국어 성경 말씀
오늘의 다국어 성경 말씀
◀ 김복철 목사(그리스도의교회총회 총회장)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아멘.
헬라어
Χριστῷ συνεσταύρωμαι· ζῶ δὲ οὐκέτι ἐγώ, ζῇ δὲ ἐν ἐμοὶ Χριστός. 크리스토이 쉬네스타브로마이· 조 데 우케티 에고, 제이 데 엔 에모이 크리스토스. / Χριστῷ (크리스토이) 그리스도와 함께. / συνεσταύρωμαι (쉬네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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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하나님 나라는 저주가 없고 병도 슬픔도 없다
하나님 나라는 저주가 없고 병도 슬픔도 없다
1. 다시는 저주가 없고,
그 안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와 이마에 그의 이름이 있는 그의 종들
하늘나라에는 당연히 저주가 없고 병이나 슬픔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시는 저주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이마에 그의 이름이 있는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긴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계 14:1]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십사만 사천의 이마에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있다고 하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의 재림이 다 이루어진 후, 아벨로부터 시작하여 종말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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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 강해(58) “아 7:1~3” 신실한 성도의 신부에 대한 칭찬
신실한 성도의 신부에 대한 칭찬
지난 한 주간 자기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의 4가지 영광이 되었기에 주변의 신자들에게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신부가 되셨습니까? 주님은 잃었던 에덴동산을 회복했기에 자기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부를 4가지 영광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주님의 4가지 영광은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비로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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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 강해(57) 아 6:11~14절 신부의 사역과 비방
아가 강해(57) 아 6:11~14절
신부의 사역과 비방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의 본성인 영원한 생명 곧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자기의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에덴동산을 회복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됨으로 주님의 영광이 되는 신부가 되셨을 것입니다. 신부의 4가지 영광을 갖춘 것이 에덴동산을 회복한 결과이며 그 결과는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자기의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며 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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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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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
계 22:1~5절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주더라. 2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4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있으리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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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 강해(56) 아 6:10절 신부의 4가지 영광
아가 강해(56) 아 6:10절
신부의 4가지 영광
지난 한 주간 원시 복음을 성취함으로 주님의 비둘기, 주님의 완전한 자가 되어 교회의 귀중히 여김을 받고,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에게는 ‘복 되도다’는 칭찬과, 믿음이 장성한 성도들에게도 칭찬을 받으시는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셨습니까? 원래 에덴동산에서의 사람은 자기의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렸다면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지 못했기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죄와 사탄의 지배를 받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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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 강해(55) 아 6:8~9절 주님께 하나 뿐인 신부[2]
아가 강해(55) 아 6:8~9절
주님께 하나 뿐인 신부[2]
오늘 본문의 신부는 이 단계에 이르렀기에 주님의 칭찬을 받습니다. 아 6:8~9 “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히 많다는 것은 천국에서 성도가 얻을 영광이 각기 다르다는 것을 말합니다.
고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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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이는 그때가 가까움이라
이는 그때가 가까움이라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계 22:10~11절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때가 가까움이라. 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아멘.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이 책이 열려있으므로 봉인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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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 강해(55) 아 6:8~9절 주님께 하나 뿐인 신부[1]
아가 강해(55) 아 6:8~9절
주님께 하나 뿐인 신부[1]
지난 한 주간 감정을 통해 주님을 찾고 주님과 함께 죄들과 사탄을 대적하여 이기므로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가 되셨습니까? 지난주까지 신부의 눈과 머리털과 이와 뺨에 대한 주님의 칭찬의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지금 신부의 신앙상태는 하나님과 이미 화평을 이루고 누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인해 의롭다함을 얻은 것이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것은 의인된 삶 곧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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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강해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나님께 경배하라
계 22:8~9절 나 요한이 이런 일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또 보고 나서 이 일들을 내게 보여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도 선지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과 같은 너의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하니라. 아멘.
이 일들을 내게 보여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요한이 경배하려고 엎드린 그 천사는 앞서 상고한 바와 같이 [계 1:1]의 ‘가브리엘’ 천사장입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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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 강해(54) 아 6:7절 사탄의 머리를 짓밟는 신부-2-
아가 강해(54) 아 6:7절
사탄의 머리를 짓밟는 신부-2-
요 15:14에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고 하심같이 주님이 명하는대로 행하면 주님의 친구요 사탄이 명하는 대로 행하면 사탄의 친구입니다.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한 씨 곧 생각이 육체를 통해 나오는 것이 사탄의 후손이며 모든 죄들입니다. 이것을 육체의 일들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육체의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갈 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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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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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강해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계 22:6~7절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느니라.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에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아멘.
1.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이 말씀은 [계 1:1]에서 말씀하신 요한 계시록을 쓰신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 계시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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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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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강해
아가 강해(54) 아 6:7절 사탄의 머리를 짓밟는 신부-1-
사탄의 머리를 짓밟는 신부-1-
지난 한 주간 내적인 경건인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나가면서 외적인 경건의 모양인 모든 종교 활동을 함으로 사탄과 그의 졸개들이 벌벌 떠는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가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눈은 주님을 놀라게 하고 여러분의 의지는 순종과 하나님의 많은 말씀을 삼키고 소화시키는 이를 가진 장성한 자가 되어 깨끗해지고, 죄와 사탄에 속한 모든 것들을 심판하고 정복하므로 풍성한 복을 누리는 신부가 될 것입니다.
지금 신부의 상태는 하나님과 이미 화평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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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다시는 저주가 없고
다시는 저주가 없고
계 22:3~5절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4절: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있으리라. 5절: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라”. 아멘.
1. 다시는 저주가 없고, 그 안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와 이마에 그의 이름이 있는 그의 종들
하늘나라에는 당연히 저주가 없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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