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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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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774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장한국 목사코너-580- 새 예루살렘 성에 들지 못하는 자  장한국 목사코너-580- 새 예루살렘 성에 들지 못하는 자 (계 21:8, 27)   여호와 하나님, 즉 우리 주님께서 말씀 하시되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아껴두리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 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 사이를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라고 말씀하신다(말 3:17-18). 우리를 주님의 보석으로 만드신다. 또 아끼시겠다는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더욱 구체적으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2
773 목회자칼럼
5 왕대석 목사(중앙위원).jpg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신 33:29)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2
772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쉬운목회 8장2. 이 년만 배우게 해주세요 쉬운목회 8장2.이 년만 배우게 해주세요   2015년 연말에 아들을 우리 교회 부목사로 청빙하는 문제 때문에 큰 홍역을 치렀다. 아들이 신학을 하면서 나에게 부탁을 했다. “아버지, 저는 아버지 목회가 제 모델입니다. 아버지 밑에서 이 년만 배우게 해주세요, 아버지의 목회 철학과 목회 운영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러자 내가 말했다. “나에게 와서 배우는 것은 좋다. 그러나 우리 교회 오려면 후계자가 다 결정된 다음에 와라. 그래야 오해를 받지 않는다. 한국 교회 성도들은 세습 문제로 상처가 크기 때문에 후계자가 정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2
771 목회자칼럼
말씀칼럼 김수정 원장.jpg 5784년 불월 첫째 날(2024년 11월 2일 토) 5784년 불월 첫째 날(2024년 11월 2일 토) 마란아다!! 주님께서 오신다!!   무더운 여름과 전쟁의 소식으로 힘든 여름 계절을 보내고 하늘은 높고 푸르며 온갖곡식의 추수와 과일들의 추수의 계절인 가을 맞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첫해와 첫날이 되게 하라 말씀하시면서 시작하여 5784년 여덟 번째 달인 불 월을 맞이합니다(왕상 6:38).   우리나라는 장마와 태풍의 시기가 지났지만, 이스라엘에는 6개월간 메마른 시기를보내고 이제 부뎌 이른 비(9월~10월)가 와서 보리와 밀을 파종하는 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2
770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5-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5-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2024년 입니다 이제 두 달만 지나면 우리는 2025라고 써야 합니다   지난 10개월 동안을 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많은 일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정말 우리가 지금까지 숨을쉬며 살아올 수 있도록 지켜 주셨으니 감사밖에는 할 말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30
769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회개 위한 금식의 자리로 함께 나갑시다” “회개 위한 금식의 자리로 함께 나갑시다” 北,러시아 파병이 아니라 남북대화의 자리로 나아오길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부수거나 멸하려 할 때에, 8 만일 내가 말한 그 민족이 그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9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려 할 때에, 10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하게 하리라고 한 복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렘 18:7-10).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30
768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1.jpg 10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쉽지만 마음은 함께 합니다”      제가 탈진을 하여 링거를 맞고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부산 세계로교회를 섬기시는 손현보 목사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목사님, 큰 일 났습니다. 이러다가 한국교회가 큰 일을 당할 것 같습니다. 10월 27일 종교개혁주일 오전 11시에 광화문에서 한국교회를 지키는 연합예배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누워 있는 채로 말했습니다. “그렇게 긴박한 상황인가요? 아직은 그 정도의 상황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목사님이 함께하자고 하면 해야지요. 제가 주일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27
767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장한국 목사코너-579- 장막절을 지키라 장한국 목사코너-579- 장막절을 지키라 (레 23:33-4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레 23:34, 41절에서 ‘너희들은 일곱째 달 15일부터 7일 동안 주 앞에 명절로 지킬지니 그것은 영원한 규례가 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오늘날 신약교회 그리스도인들이나 모두 이 유대력 7월 15일 이후의 7일간, 즉 오늘은 장막절 명절 주일로 지켜야 합니다. 이 장막절은 7대 명절의 최종 절기요, 8일간의 최장 명절이요, 또 가장 많은 제물을 드리며 제사하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27
766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쉬운목회 8장1. 하나님 짝사랑 쉬운목회 8장1.하나님 짝사랑   사랑 중에서 가장 달콤한 사랑은 무슨 사랑일까? 짝사랑이다. 짝사랑은 조건적 사랑이 아닌 일방적 사랑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고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만나면 헤어지기 싫다. 그러나 서로 사랑하게 되면 사랑에 조건이 붙게 되어 달콤한 사랑이 감소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이 짝사랑이다. 여러분과 나를 일방적으로 사랑하시고 창세 전에 조건 없이 택해 주셨다.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주시고 조건 없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25
765 목회자칼럼
왕대석 목사.jpg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26:41)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23
764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쉬운목회 8장 『짝사랑 목회』 쉬운목회 8장『짝사랑 목회』   전에 동창 모임에서 친구 목사님이 설교하시면서 그 교회 어떤 권사님에 대해 말씀을 하셨다. 권사님은 사랑이 많고 믿음이 좋아서 성도들에게 인정받는 분이셨다.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있는데 자기 딸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했다. 한번은 우유 배달 아줌마와 우연히 만나 얘기하면서 이런 얘기를 들었다. 아주머니, 아주머니 네는 아저씨도 잘생기고 아줌마도 예쁜데 딸은 누구를 닮았는지 예쁘지 않게 생겼네요! 권사님은 그때, 그러냐고 말했지만, 딸이 예쁘지 않게 생겼다는 말에 너무 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9
763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장한국 목사코너-578- 속죄일 명절을 지키라 장한국 목사코너-578- 속죄일 명절을 지키라 (레 23:26-32, 계 21:1)   하나님은 우리에게 ‘속죄일(7월10일)을 명절로 지키라.’ 명령하십니다. 이는 구약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신약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과거 고린도 교회와 바울 사도가 지킨 것 같이 속죄일을 우리의 명절로 지켜야 됩니다. 특히 이날에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너희의 쉼의 안식일이 되라고 강조하십니다. 어떤 노동이나 수고도 없는 것이 쉼이요, 저녁의 어두움도 다시는 없는 것이 안식일입니다. 어두움인 죄악과 허물이 없게 된 날이 안식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9
762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종교개혁 507년, 우리 개신교는 개혁한 목적대로 예수님의 신부 다운가? 종교개혁 507년, 우리 개신교는 개혁한 목적대로 예수님의 신부 다운가?   히 12:22-24.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4
761 목회자칼럼
왕대석 목사.jpg 나의 자랑 '십자가' 나의 자랑 '십자가'   그동안 당신은     무엇을 자랑하며 살아왔습니까?     당신이 진정으로 십자가의 본질과     십자가의 진실을 깨닫는다면     십자가 외에는 더 이상     자랑할 것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4
760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jpg “독수리는 참새와 같이 날지 않는다” 10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독수리는 참새와 같이 날지 않는다”     저는 교회를 다니며 신학교를 가겠다고 해서 집에서 쫓겨난 사람입니다. 혈혈단신으로 광주신학교에 갔습니다. 저는 광주신학교를 다니면서 1등을 한 번도 놓쳐본 적이 없습니다. 1등으로 입학을 해서 1등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의 상대는 나를 뒤쫓아 오는 동료 신학생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적어도 전남대생들과 경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많이 다니는 서점을 다니며 부지런히 공부했습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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