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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스카랴가 선포한 경고의 메시지
스카랴 강해③ 슥 1:1~2절
스카랴가 선포한 경고의 메시지
- 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같이 되지 말라 -
슥 1:1~2절 “다리오의 치리 제 이년 팔월에 주의 말씀이 선지자 잇도의 손자, 베레키야의 아들 스카랴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2 "주는 너희 조상들을 심히 불쾌히 여겼느니라”. 아멘.
할렐루야! 전국에서 해외에서 지저스타임즈 신문과 cjtn tv, cpj tv, cbn knock tv 이 삼사방송을 애청해 주시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주님의 은혜의 날이다. 오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스카랴서를 중심해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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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강해
제2부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계발하라!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⒂
제2부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계발하라!
그러므로 영성이 깊은 성도들은 우리 주님처럼 자신에게 불이익과 희생이 닥칠지라도 세상의 불의와 손잡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성품의 가장 큰 특성은 온전하신 사랑입니다. 이 사랑과 의의 성품이 조화를 이루어 완전무결한 인품이 나타난 것입니다. 의 없는 사랑은 무질서와 허무를 낳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 없는 의는 이 세계에 공포와 절망을 가져옵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비록 의를 추구하셨지만 사랑과 관용이라는 방법으로 자신의 삶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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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강해
실상 기도와 허상 기도-88- 실상 기도 방법
실상 기도와 허상 기도-88-
실상 기도 방법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actual, true, real, facts)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evidence, witness)이다’(히 11:1).
1. 믿음은 바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다.
믿음은 어떤 형이상학적 존재나, 또는 사건이나 생각이나 감정이 실제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즉 자기가 믿고 싶은 대상(바라는 것들)들을 마음(생각)으로 확신을 가지고 믿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우리 기독교는 무엇을 믿는가? 믿는 대상이 무엇이며, 어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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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목회자칼럼
쉬운목회-3- 인기 없는 목사
인기 없는 목사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
내가 82년도에 안양대학에서 초급 히브리어를 강의했다. 그때 강사비가 교회에서 주는 사례보다 많았다. 그러나 목회를 위해 과감하게 포기했다. 당시 신학대학에서 강의 자리를 얻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울 때다. 그러나 과감하게 포기한 것은 목회가 너무 좋았고 나에게 주신 은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목회 하나만도 어려운데 교수까지 하면 두 가지 다 성실하게 할 수 없다. 오직 목회에 전념하기 위해 과감하게 교수 자리를 포기한 것이다.
나는 부흥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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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
목회자칼럼
네게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리라
장한국 목사코너-577-
네게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리라
(계 21:9-14)
성령이 요한의 영을 이끌어 크고 높은 산으로 가서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줍니다. 그것이 큰 도성 거룩한 예루살렘의 보석으로 된 도성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영안으로 이를 보게하고 깨닫게 하고 믿고 사모하게 하시는 신령한 광경입니다. 재림하시는 주님은 먼저 심판 주로 불경건한 자들을 심판 하신 후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이것이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호리병을 가진 천사들중 하나가 요한에게 나타나 보여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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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
목회자칼럼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
아가서 강해(18) 아 2:14절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지난 한 주간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기에 주님과 함께 일어나 함께 가셨습니까? 주님과 동행하는 여러분은 주님이 보시기에 무화과나무의 잘 익은 푸른 열매이며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 포도나무입니다. 이제 열매만 맺으면 됩니다. 이 열매를 맺기 위해 주님은 다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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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
작가에세이
고장 난 손목시계
고장 난 손목시계
새벽에 내린 이슬을 말려주려
해님이 방긋이 웃고 나와 있는
아침
남편은
20년을 같이 일하던 직원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강제 퇴사를 당한 회사 앞에서 함께 농성하며 보내던 시간이 100일이 넘어가던 날
술에 취해 들어오더니
차고 있던 손목시계를 바닥에
내던질 때 남편과 저의 시간도
거기서 멈춰 서고 말았다
아무리 내달려도
앞서 가지 못하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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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
발행인칼럼
사랑
사랑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이것이 나의 계명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요 15:1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또 하나님을 아느니라.(요일 4:7)
“이것이 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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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작가에세이
밥 뭇나 할머니
밥 뭇나 할머니
기울어진 쪽빛 하늘이 펼쳐진
골목골목을 기웃거리며 폐지를 줍고 있는 할머니를
“밥뭇나 할머니”
라고
동네 사람들은
다들 부르고 있었는데요
왜 그런지 물어봤더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밥뭇나?"
"네…. 할머니..“
“뭐 뭇노?”
라고 이어지는
보글보글 끓어 넘치는 된장 뚝배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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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목회자칼럼
10월 첫 번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10월 첫 번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번 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은
국민일보 10월 1일 자에 게재되었던 소강석 목사의 성경 인물 시로 대체합니다.
셈, 함, 야벳
왜 그랬을까
포도주에 만취하여 벌거벗을 정도로
그를 혼미케 하였던 것은
살아남은 자의 슬픔인가
살아남아야 하는 자의 고뇌인가
겉옷을 벗어 고개를 돌린 채 사실을 덮어
복의 문을 열었던 셈과 야벳
담요 한 장 덮어주지 못할망정
사실을 까발려서 오고 오는 세대에 저주의 문을 연 함
그대 손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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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강해
스카랴 강해② 슥 1:1~2절 스카랴가 외치는 메시지
스카랴 강해② 슥 1:1~2절
스카랴가 외치는 메시지
- 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같이 되지 말라 -
슥 1:1~2 “다리오의 치리 제 이년 팔월에 주의 말씀이 선지자 잇도의 손자, 베레키야의 아들 스카랴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2 "주는 너희 조상들을 심히 불쾌히 여겼느니라”. 아멘.
성도 여러분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스카랴서를 중심해서 말씀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슥 1장을 중심으로 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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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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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
목회자칼럼
나팔절 명절 주일
장한국 목사코너-576-
나팔절 명절 주일
(레23: 23-25, 마24: 29-31)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7월 1일을 큰 명절로 나팔을 불어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유대력으로 새해 첫 원단인 롯쉬 핫산아입니다. 이날에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큰 소망과 기쁨과 즐거움으로 지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새해 설날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나 영적 이스라엘인 신약교회에서는 이와달리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로 그 명절의 실상을 사모하며 지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갈망하는 것은 그리스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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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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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목회자칼럼
제2부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계발하라!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⒁
제2부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계발하라!
또한 자기 초월이며 자기 객체화입니다. 믿음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있는 것입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의 영적인 삶은 믿음의 생활화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인생의 전인적인 응답이며, 구원의 열매를 그 삶으로 맺어야 할 책임이 성도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믿음만 소유하는 존재가 아닌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살도록 구원의 은총을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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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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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목회자칼럼
일어나서 함께 가자 2.
아가서 강해(17) 아 2:10~13
일어나서 함께 가자 2.
아직 신부가 되지 못한 성도라면 주님은 아직 나의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이런 분들은 주님의 사랑을 더욱 받으므로 그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갓 태어난 아이가 성장하여 철이 들기 전까지 부모는 나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최선을 다해 자녀에게 사랑을 줘야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그 부모의 사랑으로 성장하여 철이든 자녀에게 부모님은 비로소 나의 사랑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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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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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강해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자들의 복!
계시록 강해⑥ 계 19:9~10절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자들의 복!
그때 그가 내게 말하기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그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하고 또 내게 말하기를 “이것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들이라.” 고 하더라. 10. 내가 그에게 경배하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리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는 예수의 증거를 가진 네 형제들과 같은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 이는 예수의 증거가 예언의 영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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