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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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9-05 22:58본문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들이여!!!.
어제는 오랫만에 서울에서 많은 일을 처리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주신 착한 딸의 엄마를 위한 무조건적인 봉사와 섬김과 충성때문에 저는 어린 아이가
엄마를 따라 다니듯 따라 다니기만하고 모든일은
다 순적하게 처리를 잘 해낸 하루였습니디
서울에서 만난 저를 많이.사랑해 주시는 집사님은
미국에서 용돈 쓰라고 금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해 주는 일도 있었고
저는 참으로 너무나 많은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어디든지 돕는 천사를 준비해 두셨으니 하나님은
무조건 제 편인것만 같은 행복한 착각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저의 삶을 기다리고
있도록 준비하셨을까? 궁금해 하던 순간억
이 집사님 전화가 왔습니다
이제 목사님이 더 늙어 목에 주름이 잡혀도 걱정할것
없는 화장품이 곧 출시되어서 목사님은 얼굴이
더 어린아이처렁 될 것이라고 출시만되면
꼭 선물하겠다고
사실은 어제 서울가는 차 안에서 제가 한 말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UN에서 발표한 바로는 이제부터는 장수시대가
되어서 67세까지를 청년이라고 한다고 했다길래
앞으로 우리가 더 젊어질수 밖에 없는 제품들이
나올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오늘 목 주름 없애는 화장품이 나온다는 굿 뉴스?
좋은거겠지요?
그 누구도 늙어서 추한 모습은 싫어할테니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노후를 살아가도록 열심히 일 하시고 계시는데
우리는 과연 그 젊음으로 무엇을 하며 훗날의
기나긴 세월을 살게될른지!!!
지금부터 더 긴 미래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방주를 12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대로
잘 지어가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대비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은
역시 자녀들의 마음을 너무나 이롭게 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오늘도 주의 날개로 온.세계를 향해 주님의
복된 소식을 전할 부푼 꿈을 안고 세계를 다녀
어차피 지금은 청년의 때에 세월을 아끼며 맗은
영혼들을 구원할 믿음의 배 방주를 잘 짓도로
깨어있기를 간절히.바라며 기도하는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골로새서 4장 / 개역개정)
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4.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5.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8.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골로새서 4장 1-9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우리는 누군가에게 보내진 자들 일 것입니다
왜?
무엇을 위하여?
보내졌는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열쇠를 찾아서
열어야 합니다
힘든 환경일수록 주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답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방주를 짓지 아니하면 세상풍조에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고 생각한것도 사실은 헛 것이고
결코 거짓된 믿음입니다
세상 풍조에 밀려 떠다니게 될 뿐 입니다
"찬송가 300장 내 맘이 낙심되어 가사1. 내 맘이 낙심되어 근심에 눌릴 때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가는 길 캄카마고 괴로움 많으나주꼐서 함께 하며 내 짐을 지시네(후렴)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2.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3. 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 때주 나의 곁에 오사 위로해 주시네환난이 닥쳐와서 어려움 당할 때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방주를 짓다가 외롭고 힝들어질 때 이 찬양을
부르며 힘을.내세요
노아는 모든 외로움과 고통과 슬픔과 모든 괴로움을 참아내며 120년 동안 끝까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대로 방주를 완성했습니다
오늘 승리 하면
내일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전쟁에 능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능력의 하루를
위하여 찬양하는 하루를 위하여 힘을 내십시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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