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2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1,166건 21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866 목회자칼럼
원장 곽에스더 목사.jpg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이틀 동안 육체에 에너지가 완전 방전된 듯 몸은 완전 무력한 자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미국에서 돌아온 지 3주 만에 자리를 보전하고 쉬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곧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어찌알았는지 서울에 허 집사님이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달려왔습니다 며칠 전 김 권사님이 링거를 맞게 해 주어서 덕분에 힘이 났었는데 너무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할 뿐입니다 덕분에 먀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4
865 목회자칼럼
이연길목사.jpg 말씀을 풍성하게 주는 주의 종들이 되어야! 말씀을 풍성하게 주는 주의 종들이 되어야! - 이 시대의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야 - 잠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목마른 영혼들이 가슴을 시원하게 채워줄 떡과 포도주를 찾느라 사슴이 물을 찾아 헤매듯이 해매고 있다. 인터넷과 도서들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 관련 에세이들을 비롯한 온갖 성경적인 것들이 가득하지만, 여전히 목마름을 해소하고 싶어 헤매는 성도들이 보인다. 한 영혼의 구원을 그토록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4
864 목회자칼럼
원장 곽에스더 목사.jpg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이틀 동안 육체에 에너지가 완전 방전된 듯 몸은 완전 무력한 자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미국에서 돌아온 지 3주 만에 자리를 보전하고 쉬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곧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어찌알았는지 서울에 허 집사님이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달려왔습니다 며칠 전 김 권사님이 링거를 맞게 해 주어서 덕분에 힘이 났었는데 너무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할 뿐입니다 덕분에 먀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2
863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0610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 주일 아침 리더 성경 공부 시간에 느닷없이 울음보를 터뜨리며 진정한 회개의 역사가 리더들 틈에서 일어나 참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요즘 매일 강조하는 것은 순간순간마다 참 회개의 시간을 가지기를 권하고 있는 이 때에 성경 공부를 통해 그 결과가 새롭게 일어나고 있어 너무나 기쁜 하루하루입니다. 다시 구원의 확신을 재조명하고 첫 사랑이 회복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이 때에 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0
862 목회자칼럼
tv001.jpg 6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6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18년째 이어온 보은행사 이야기”       지난 화요일은 새벽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TV조선 ‘뉴스 퍼레이드’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태생이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 저녁형 인간입니다. 그래서 젊을 때 새벽기도하는 게 참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피곤하다가도 저녁만 되면 눈이 반짝반짝 뜨이고 머리 회전이 팍팍 돌아가는 걸 느끼죠. 그런데 그날은 일찍 일어나서 분명히 찬물로 세수를 하고 출발을 했는데 차 안에서도 졸려서 눈을 감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9
861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칼럼 ‘쉬운 목회’ 차량을 운행하지 않겠습니다 칼럼 ‘쉬운 목회’ 차량을 운행하지 않겠습니다   첫 번째 약속은 차에 대한 약속이다. “교회를 건축하기 전에는 교회 차를 사지 않겠습니다.” 차보다 교회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 목회를 해보니 차가 필요했다. 차를 산다 해서 뭐라 할 성도도 없었다. 도리어 많은 성도가 차 사기를 원했다. 그러나 내가 할 말은 지키기 위해 8년 동안이나 승용차는 물론 승합차를 사지 않았다. 그때 벌써 교인이 500명을 넘었는데 차 없이 목회한 것이다. 교회를 건축하고 성도들이 가장 먼저 요구하는 것이 차였다. &n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8
860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 강해(1) 내게 입 맞추기를 원하니 아가 강해(1) 내게 입 맞추기를 원하니 아 1:1~2 “솔로몬의 아가라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동안 강의를 중단 바 있었지만 그동안 하면서 준비한 말씀은 아가서입니다. 이 시간부터 아가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도와 후원 구독과 애청을 바라겠습니다. 이 책의 기록자인 솔로몬은 하나님께로부터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아 삼라만상에 대해 3,000개의 잠언과 1,500개의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가는 "노래 중의 노래"라는 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8
859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1-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실존하시는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사는 것과 막연한 하나님, 또는 멀리 떨어져 있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의 차이는 우리의 삶에 엄청난 차이와 결과를 가져온다. 1.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와 함께 사시던 하나님 태초에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았다. 그곳은 죄악도, 눈물도, 고통도 없으며, 하나님과 함께 사는 은총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천국이었다. 하나님을 항상 뵈오며 그분이 주시는 은총을 마음껏 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8
858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0608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이전에 사역했던 장소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풀만 무성하고 참 쓸모없는 곳처럼 되어 있어 버려진 땅 처럼 황폐했습니다. 지금 사역하고 있는 이곳이 처음에 똑같이 버려진 땅처럼 쓸모없는 허허벌판이었었는데 이제는 너무 아름다운 곳이 되었으니 너무나 대조적인 그 모습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성령으로 이 아름다움을 지키고 유지하고 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8
857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61- 요셉이 본 꿈 목사코너-561- 요셉이 본 꿈 (창 37:6-11)   남편 야곱으로부터 사랑받고 결혼 한지 수년이 흘렀지만 아이를 낳지 못한 石女인 라헬은 합환채로 요셉을 낳았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가? 육신 남편은 언니에게로 보내고 전능자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아이 잉태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시모 리브가도 20년간 석녀 되었는데 태를 열어주시어 장자인 야곱을 낳게 하신 그 하나님이 라헬의 하나님 되심을 믿고 소망한 것입니다. 그녀의 믿음의 실상은 아이 낳는 것이니 이를 실상으로 여기며 기뻐하고 있는 라헬을 하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8
856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현충일에 순교자들을 기리며” “현충일에 순교자들을 기리며”    히 12:4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 시작된 지 벌써 며칠이 지났다. 어제는 호국 영정들을 기리는 기념일인 현충일이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들이 진행되었다. 현충일을 맞으면서 문득 2021년 6월17-18일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던 국내 성지순례 과정이 떠 올랐다.   예수님의 뒤를 따라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심으며 앞서가신 아펜젤로 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7
855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오늘 새벽 눈을 뜨면서 내 안에 영이 부르는 찬양을 들었습니다.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눈보라가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이 길은 영광의 길 이 길은 승리의 길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 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험한 파도 앞길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6
854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혼돈하고 흑암의 때에 영이신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혼돈하고 흑암의 때에 영이신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창세기 1장1-2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1)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며칠 전 하늘에 구름들이 가득 흩어져 있는 것을 보는데 그 모습이 마치 혼란스럽고 시끄러운 오늘날의 우리 지구촌의 모습 같아 보였다.   사실 지난 몇 년 동안에 이어 올 해 들어서도 이상기후로 인한 많은 피해들이 온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다. 미국, 스페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5
853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아침부터 매일 분주한 일상을 살게 되었습니다 줌을 통해 성경공부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다보니 아침부터 성경공부가 시작이 되어 눈을 뜨기가 무섭게 사역을 시작합니다. 이 시간에는 권사님들과 성도들의 기도 모임이 시작되어 하늘을 가르는듯한 부르짖는 기도소리가 시작되고 모든 것을 합력하며 선을 이루는 자들의 공동체가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밤 12시가 넘도록 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5
852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되자’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되자’ “동성애는 축복이 아닌, 저주받는 길!”   로마서 1:27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성경은 동성애라는 더러운 죄 때문에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말씀(창 19장)을 통해 동성애 때문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3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12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성탄절 메세지
    레위기 강해(2-2) 레 1:3~6절 하나님…
    리버티대학 동문회, 한국에서 연말 송년회 행사…
    靑松 건강칼럼(978)... 치매(癡呆) 원인…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지타즈 / 언부협 2025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군산성시화운동본부, 송년모임 갖고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갑…
    키 작은 행복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