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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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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051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하라는 일은 안 하고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지금까지 교회를 건축하거나 중축할 때, 교회를 건축하면 교회가 부흥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하지 않았다. 교회가 부흥되고 공간이 좁아 수용할 수 없으면 하나님께서 답답하게 생각하시고 넓혀 주신다는 마음으로 목회를 했다. 그러니까 부작용이 없다. 사실 교회 건물보다는 한 생명이 귀하다. 생명 구원하는 일만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교회 부흥은 당연하고 교회가 부흥하면 교회 건축은 당연하다. 그런데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내 욕심으로 사고 짓는 일에 매달리니까 부작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5
1050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실상 기도와 허상 기도 실상 기도와 허상 기도-87- 실상 기도와 허상 기도   기도에는 실상 기도와 허상 기도가 있다. 허상이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우상이나 잡신들을 믿는 믿음을 말하고, 실상이란 실제로 우리 옆에 계심을 믿고, 그분을 영안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허상 기도가 막연한 대상에게 기도하는 것이라면 실상 기도란 실제로 존재하는 하나님을 대상으로 하는 기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마음 깊은 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관상 기도라고 한다. 묵상 기도가 머리로 하는 기도라면, 관상 기도는 하나님과 마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5
1049 작가에세이
한 컬레의 신발.jpg 한 컬레의 신발     한 컬레의 신발       아침이 지나가면서 멋진 오후를 선물하고 가서인지 푸른 하늘에 하얀 햇살이 어우러져 참 멋진 오후가 되었네요     “너무 늦지는 마세요.. “   친정엄마 병원에 들렀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정류장에 멈춘 버스 건너편   비가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전단을 돌리고 있는 남자에게 저는 시선이 가 있었습니다   참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며 바라보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2
1048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이 말씀은 이번 9월 마지막 주일 말씀 준비를 위해 기도하던 중에 주님이 주신 말씀이다. 사람들은 흔히 건물이나 집안 같은 곳으로 들어갈 때 좁은 문보다 크고 넓은 문을 좋아한다. 길을 가는 것도 마찬가지다. 크고 넓은 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2
1047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1.jpg 9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하나님의 걸작품, 지구” 9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하나님의 걸작품, 지구”      저는 요 몇 주 동안 이번 주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책들을 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와 절대 섭리를 알지 못하는 천문학자들에 의하면 지구는 은하계와 초은하계에서 볼 때 점 하나에 불과하다고 표현한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크기로 볼 때는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지구의 환경과 세계로 볼 때는 절대로 그렇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김동찬 박사님이 쓴 ‘천문학적 관점에서 본 창조론’이라는 책을 접했습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9
1046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장한국 목사코너-575-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계 21:5~7)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때, 즉 장막절이 이뤄진 때에 될 일, 크나큰 비밀을 우리에게 오늘 계시해 주십니다. 먼저 하나님이 장막절이 실현된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주님과 우리가 함께 거주하며 살게 되는 그때는 주님도 영화로우신 신령한 몸이요, 순교했고 부활한 우리들도 영체의 신령한 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주 안에 사는 제한된 존재도 아니요, 영으로 신령 계에 사는 영들도 아니고 신령한 몸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45 강해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첫 시간 스카랴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 스카랴 강해① 슥 1:1~2 스카랴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   - 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같이 되지 말라 - 슥 1:1~2절 “다리오의 치리 제 이년 팔월에 주의 말씀이 선지자 잇도의 손자, 베레키야의 아들 스카랴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2 "주는 너희 조상들을 심히 불쾌히 여겼느니라”. 아멘.   할렐루야! 전국에서 해외에서 이 방송을 애독하고 계시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주님의 은혜의 날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스카랴서를 중심해서 말씀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님의 도우심이 함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44 강해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제2부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계발하라!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⒀ 제2부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계발하라!   영적 성장의 요건과 비결 .. 영적 성숙의 열매를 얻는 비결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비결 .. 영성훈련의 실제, 사도영성 그 이론에 따른 묵상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한마디로 요약해 본다면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영성의 본질은 인간의 성품의 고양이나 계발이 아닙니다. 막연한 종교적 특성의 강화도 아닙니다. 성도들의 신앙의 절대 대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그분의 삶을 닮아 가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43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영과 진리로 드리는 기도를 찾으신다. 3. 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86- 영과 진리로 드리는 기도를 찾으신다. 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3-24).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시는 참된 기도는 무엇인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는 누구인가? 그것은 영과 진리로 기도드리는 자이다. 여기서 영은 성령님을 가리키고, 진리는 내 자신의 혼적인 마음을 말한다. 즉 내 마음인 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42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일찍 죽는 게 낫겠다(1) 일찍 죽는 게 낫겠다(1)   나는 어려서 너무 가난하게 살았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세상을 향한 원망이 컸다. 나는 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을까? 나는 왜 잘사는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한국에서 태어났을까? 중학교 때였던 것 같다. 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이렇게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스스로 교회를 찾아갔다. 그때 하나님께서 교회로 불러주시지 않았다면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혹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였을지 모른다.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부모님으로부터 교회 가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41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어린 양의 혼인식 계시록 강해⑤ 계 19:7~8절 어린 양의 혼인식   정혼은 신랑 집에 신부를 데려다 놓고 동침은 하지 않은 채 같이 생활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리아가 정혼 한 뒤, 요셉의 집에 산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정혼 하게 되면, 약혼한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있게 됩니다. 동침은 하지 않아도 같이 함께 생활하며 한 집에서 마주할 수 있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대망의 혼인식이 가까워진 것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동침하며 한 몸이 되게 되니 약혼, 정혼한 것에 비할 기쁨이 아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40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일어나서 함께 가자 1. 아가서 강해(17) 아 2:10~13 일어나서 함께 가자 1.   지난 한 주간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 오시는 부활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며 잘 사셨습니까? 그 음성이 세상을 끊고 주님 안에서 안식하고 있는 여러분을 흔들어 깨우고 계십니까? 신앙생활이 어느 정도 무르익을 때 곧 교회생활에 적응하여 마음에 전혀 부담이나 불편함이 없을 때 우리는 스스로 안식을 하게 됩니다. 주일 성수와 십일조, 수요기도회, 금요예배, 구역예배 등등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수준이라면 이제는 마음에 전혀 부담이나 불편함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39 작가에세이
아홉 명의 아이들.png 아홉 명의 아이들!     아홉 명의 아이들!   산봉우리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산중턱에 다소곳이 안겨져 있는 분교 운동장에 휠체어에 앉은 백발이 된 노년의 남자 뒤에서 세상을 돌다 온 바람을 가슴으로 반기는 아홉 명의 중년의 남녀가 입가에 피어난 미소로 함께 분교를 바라보고 있었다 “선생님... 저기가 1학년 교실이었는데 기억나지예?“ "그럼.. 민자랑 짝지하게 해달라고 떼를 쓰던 때가 엊그제 같구나" "샘은…. 제가 언제예..." 지금은 잡초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6
1038 작가에세이
하늘 전화.jpg 하늘 전화...     하늘 전화...       하루살이 별들이  어둑 히 깔린 밤을 비추고 때 늦은 거리엔 부질없는 날들을 뒤로한 듯 사람 하나 지나다니지 않습니다 가게문을 닫으려고 준비를 하려는 그때 전화가 울립니다 집에서 온건가 하며 수화기를 드는 순간 낯선 음성으로 전해져 오는 “애비냐 “ 얼떨결에 “네.... 엄마 “ 자신도 모르게 내뱉고 맙니다 그러고는 대뜸 “잘 지내시죠..” “오냐오냐 밥은 먹었고” “네 먹었어요” “많이 먹지 그러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3
1037 작가에세이
460844906_2061753477617376_1706399180214490253_n.jpg “걷는 한 절망이 없다” 9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걷는 한 절망이 없다”     정말 올해만큼 더운 여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 생에 몇 년 동안 흘려야 할 땀을 올여름에 다 쏟은 것 같습니다. 저는 열대야 기후를 지닌 나라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집회 때문에 가더라도 아예 에어컨을 틀어 놓고 호텔에서 방콕 하다가 돌아오죠. 그런데 올여름에는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습니다. 정말이지 에어컨을 틀어 놓고 뭔 일을 해도 땀이 났습니다. 여름수련회 전후로 땀을 얼마나 많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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