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6-14 20:36

본문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원장 곽에스더 목사.jpg

이틀 동안 육체에 에너지가 완전 방전된 듯 몸은 완전 무력한 자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미국에서 돌아온 지 3주 만에 자리를 보전하고 쉬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곧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어찌알았는지 서울에 허 집사님이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달려왔습니다 며칠 전 김 권사님이 링거를 맞게 해 주어서 덕분에 힘이 났었는데 너무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할 뿐입니다 덕분에 먀무리를 소고기로 끝내게 되는 헤프닝이 일어났습니다

 

빨간 소고기를 구워 먹던 판교 한우 소고기가 자꾸 떠 오르고 도토리 묵이 웬지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무시하고 다시 자리에 잠시 누웠는데 미옥 목사님이 하필 노인 요양에서 오늘 배웠는데 갑자기 힘이 없어지면 단백질 보충을 해 주면 좋다고 배웠는데 그 단백질도 빨간 소고기가 좋다고 배웠다고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해서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또 체험했습니다

 

더 신기한 것은 하루 종일 자꾸 생각났던 판교 한우집에 갔더니 맛있는 묵이 반찬으로 상차림에 있어서 한꺼번에 응답이 이루어졌고 저는 오늘 새벽 네 시 부터 일어나서 기도하고 성전 주변을 돌아볼 정도로 다시 회복이 되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하나님은 모르고 계시는 것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노인 요양. 보호사 학원에서 무얼 가르치는지 그것까지도 모두 알고 계시는 하나님 나의 아버지는 역시 나의 체질을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시니 어제 새벽에 주셨던 찬양이 이유가 있었음을 다시 한 번 감사를 무진장 드렸습니다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 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하루 하루가 하나님의 세밀한 보살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셨음이 확실합니다

 

(이사야 43/ 개역개정)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8.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는데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알려 주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겠느냐 그들이 그들의 증인을 세워서 자기들의 옳음을 나타내고 듣는 자들이 옳다고 말하게 하여 보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1~11, 21 아멘 아멘 아멘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지금까지 지내 오면서 받아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고 고백하고 또 고백합니다. 무엇 때문에 이런 복을 누렸을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그저 그저 하나님의 은혜일 뿐!!!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우리의 생명을 누군가 대신 하는 자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8.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부터 지금부터 꼭 이끌어 내는 그 일을 위하여 살겠다고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오늘 만나서 같이 사진을 찍어야 할 복 마트 대표님을 꼭 이끌어낼 것을 결단하고 기도합니다. 주여!!! 그 영혼에게 복을 내려 주옵소서 반드시 구원받을 영혼이었기를 기대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12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성탄절 메세지
    레위기 강해(2-2) 레 1:3~6절 하나님…
    靑松 건강칼럼(978)... 치매(癡呆) 원인…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리버티대학 동문회, 한국에서 연말 송년회 행사…
    군산성시화운동본부, 송년모임 갖고
    지타즈 / 언부협 2025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갑…
    키 작은 행복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