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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밤사이에 안녕하십니까? 라는 옛 고유의 어르신께 드리는 우리나라 고유의 인삿말이 생각나는 아침 입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숙면을 취해서 저는 제가 죽었다가 깨어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미국에 다녀와서 단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이 바빴었는데 어제 주일도 역시 그렇게도 많이 바빴습니다 기적같은 주일이었습니다 전도부 이창완 전도사님께서 부여에서 전도한 가족이 네 분이나 앉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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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목회자칼럼
6월 첫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 입장보다 상대방 입장이 더 먼저죠.”
저는 지난주에 필리핀 선교 50주년 희년성회 강사로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선교 50년째를 맞아 열린 주빌리 성회였습니다. 몇 달 전부터 필리핀 선교사 회장되신 이영석 선교사님이 저를 찾아와서 주강사로 섬겨달라는 것입니다. 말이 주강사지 거기에 걸맞은 후원금을 담당해야 하는 부담스런 자리입니다. 처음엔 주저주저했는데, 제 신학교 입학 동기인 임종웅 선교사님이 또 찾아와서 통사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의 반, 자의 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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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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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
강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25-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
우리는 단지 그리스도인들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갖는 인간관계에서 우리를 지켜보는 세상 사람들에게 뭔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오늘날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다른 것들과 다르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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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
목회자칼럼
목사코너-560- 합환채로 낳은 장자 요셉
합환채로 낳은 장자 요셉
(창 30:14-16, 22-24)
산자인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갔을 때 두 딸, 레아와 라헬을 우물가에서 처음 만났고 그때부터 라헬을 사랑합니다.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 7년간 일하는 것을 수일같이 여겼습니다. 결혼식을 치른 이튿날 신부가 바뀌었습니다. 라반이 야곱을 속인 것이요, 이레를 채우고 결국 라헬과 결혼합니다. 그 조건으로 7년간을 더 일합니다. 이토록 라헬을 사랑했지만 그녀는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반면 남편 총애가 없는 레아는 벌써 네 아들이나 낳았습니다.
&n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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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
강해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0-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출 3:14) 보신다Watch(욥 11:11-14) 들으신다Listen(시 17:1-6)심판하신다. Judge (롬 2:1-3) 아신다Know(히 4:12, 시 139:4) 감찰하신다 Inspect(시 11:5, 창 16:13)[실존의 하나님의 역사] 즉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시며, 우리가 하는 말을 다 들으시며,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다 아신다.
또한 그분은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찰하시고 잘잘못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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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양칼럼–76- 『영적 생활의 기본 원리』
목양칼럼–76-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영적 생활의 기본 원리
영적 생활의 기본 원리는 사실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면 체험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체험하지 못한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육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못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연수가 아무리 오래되어도 과거에 못 지켰던 말씀은 지금도 못 지키고,과거에 행하지 못했던 말씀은 지금도 여전히 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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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쉬운 목회” 4장 07 『이겨도 져도』
『이겨도 져도』
우리 교회는 여러 동우회가 있는데 그중에 체육동우회가 많다. 실내 체육관이 있기 때문에 족구, 농구, 탁구, 베트민턴 등 여러 가지 동우회가 활동을 한다. 부목사님 중 한 분이 체육을 잘하시는데 승부욕이 매우 강했다. 탁구 시합할 때 보면 지고 있을 때 감정 절제가 잘 안된다. 얼굴이 붉어지면서 또 하자고 도전을 한다. 내가 부목사님을 불러 주의를 줬다. “목사님! 탁구 시합이 올림픽이나 됩니까? 탁구가 생사를 걸 문제인가요? 우리가 생사를 걸 일은 영혼 구원과 진리 문제입니다. 시합에서 진다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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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노회 목사님들께 미누미누 브런치와 생과일 주스를 번개팅으로 만나 선물을 했습니다 김 장로님께서 미누미누에 부탁을 해 놨다는? 제가 미누미누에서 사는 모든 메뉴의 값을 장로님께서 다 계산 한다고?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김에 완전 인심을 써 버렸습니다^^
중병으로 노회를 참석하지 못하시는 증경노회장님 내외분까지 챙겨 드리고 결재는 하나님께서 김 장로님을 통해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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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드디어 한 달 만에 아침 묵상 편지를 다시 씁니다. 시카고에서 한 달을 묵상 편지를 침묵하게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느라 조용히 지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세는 이번 미국 선교 한 달 사이에 조용히 너무나 많은 일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시카고에 교회 개척을 준비시켜 주셔서 교회 자리도 보고 왔고 한 마디 기도를 들으시고 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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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
목회자칼럼
5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쉽지만, 보람이 가득한 한 주”
지난주에는 우리 교단 목사장로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목사장로기도회를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총회 스케줄을 모르고 목회팀에서 교회 내부 일정을 잡아 뒀기 때문입니다. 웬만한 일정이면 변경을 해서 목사장로기도회로 가야 되겠지만, 1교구에서부터 28교구 모든 생명순장을 미팅하는 일정이어서 제가 어떻게 옮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오전 일정을 월요일 오전 일정으로 당겨서 개회예배라도 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이종민 목사님이 개회예배는 2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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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
목회자칼럼
목사코너-559- 오순절 명절 주일
목사코너-559-
오순절 명절 주일
(행 2:1-4, 요 16:7-15)
행2:1에서 오순절이 되자, 이는 성령강림절이 아닌 하나님의 명절인 오순절입니다(레23:15-16). 이는 초실절로부터 칠 안식일 이튿날이니 그 실상은 예수님이 부활의 초실이 된 후 40일 지나서 승천 하시고 열흘 되는 날 도합 50일 되는 날이 오순절입니다. 이날에 마가 다락방에 있는 120명의 주님의 제자들이 성령 충만함 받았고 유대인들인 그들이 히브리어가 아닌 성령으로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말합니다. 그 내용도 하나님의 위대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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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목회자칼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걸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걸음
한 편의 영화가 떠오릅니다. 한 선교사가 미개척, 미전도 종족의 주거지로 들어가 그들의 말을 배우고, 사전을 만들며 성경을 번역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번역된 성경으로 주민들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nb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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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
목회자칼럼
애벌레와 나비(젖 먹는 신앙과 밥 먹는 신앙)
목양칼럼–75-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애벌레와 나비(젖 먹는 신앙과 밥 먹는 신앙)
뽕나무 잎 위에서 꿈틀거리는 애벌레는 뽕잎을 먹고 대지 위 꽃동산을 훨훨 나는 나비는 꽃 속의 꿀을 먹네. 애벌레야! 꽃 속의 꿀을 먹는 나비를 판단치 마라. 너도 곧 나비가 될 것이란다. 나비야! 뽕잎 먹는 애벌레를 비웃지 마라. 너도 애벌레 시절이 있었단다.
네가 번데기가 되어 허물을 벗지 않았더라면 너 역시 뽕잎에 족했으리라. 저도 곧 번데기가 되어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된다면 네가 먹는 꿀맛을 이해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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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
목회자칼럼
“쉬운 목회” 4장 06 『우리가 강자』
“쉬운 목회” 4장 06
『우리가 강자』
6개월이 지났을 때 목사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 “목사님! 영광교회는 사위가 담임을 맡기로 했습니다. 내가 아직 젊은데 이대로 끝내기는 아쉽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싶은데 개척 자금을 후원해 주십시오. 지교회 하나 개척한다 생각하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거절해도 되지만 목사님께 상처가 될 것 같아 당회에서 의논해 보겠다고 했다. 기도하면서 생각했다. “지금까지 요구할 수 없는 것들을 요구해서 나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가? 그런데 교회 개척까지 시켜달라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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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
목회자칼럼
인격(人格)을 가지신 성령님
Ⅶ.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9-
인격(人格)을 가지신 성령님
주님께서 공생애 기간에 행하셨던 특별한 기사와 이적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기 위한 배려였을 뿐 항상 그런 것을 보고 체험하며 살라고 하신 것은 아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는 믿음을 주시고, ‘예수 안에서 능치 못할 일이 없으니 너희도 주의 능력 안에서 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지만 실제한다는 것을 믿고 살 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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