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오늘의 만나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복주신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09-04 09:09본문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복주신 하나님!
한킹) 창 2: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지으신 그의 모든 일로부터 쉬셨음이라’. 아멘.
전능하시며 좋으신 우리 하나님! 하나님은 6일 동안 우주 만물을 너무도 아름답게 창조하셨으며, 제 7일에 안식하셨다. 성경에 복이라는 말이 창세기에 가장 많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성경에 최초로 복이란 말이 창 1:22절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기까지의 과정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에게 복을 주시는 7단계로 은혜가 가운데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6일의 과정을 우리의 신앙생활에 적응시킴으로써 하나님의 큰 복을 받는 7대 원리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1) 첫째 날? 빛이 있으라.
창 1: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 하셨다. 복 중에 첫 단계는 ‘빛을 받자’는 말씀이다. 혼돈과 암흑과 무질서한 상태는 거듭나기 전의 어두운 마음 상태를 말해준다. 그래서 먼저 빛(말씀)이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히 11:3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 아멘. 한편 창조시부터 말씀으로 역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으로 인간들을 권고하신다. 그리스도교는 말씀으로 이루어진 세계요 그 말씀 안에 사는 것이 믿음이다.
2) 둘째 날? 창공으로 물들과 물들을 나누게 하시고 창공을 하늘이라 하셨다.
창 1:6~8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 가운데 창공이 있으라. 창공으로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게 하라." 하시니라. 7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시고 창공 위에 있는 물들에서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더라’.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물들과 물들을 나누시고 창공을 만드시고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셨다고 하셨다. 여기서 창공은 하늘의 소망을 의미한다. 이는 기적을 바라보고 믿음을 가지고 기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3) 셋째 날? 마른 곳을 땅이라 부르셨다.
창 1:9~1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들이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곳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께서 마른 곳을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곳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과실수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2 땅이 풀과, 그 종류대로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나무를 내더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13 저녁과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더라’. 아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이루어졌다. 하나님 말씀이 설계도요 명령하신 그대로 이루어졌다. ‘하늘 아래의 물들이 한 곳으로 모이고 마른 곳이 드러나고 그 마른 곳을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곳을 바다들이라 부르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땅은 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그 종류대로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여래 맺는 씨를 가진 나무를 내더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하셨다.
4) 넷째 날? 큰 광명과 작은 광명과 별들도 만드셨다.
창 1:14~1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낮과 밤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창공에 광명들이 있으라. 그것들로 하여금 징조와 계절과 날짜와 연도를 위해 있게 하라. 15 그리고 광명들은 하늘의 창공에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께서 두 가지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은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은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별들도 만드시니라. 17 하나님께서 그들을 하늘의 창공에 두시고 땅 위를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19 저녁과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더라’. 아멘.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낮과 밤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창공에 광명들이 있으라’ 하셨고, 그것들로 하여금 징조와 계절과 날짜와 연도를 위해 있게 하라. 하셨다. 그리고 큰 광명은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은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별들도 만드셨다고 하셨다. 비로써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하셨다. 여기서 큰 광명 해, 작은 광명 달과 별은 인간의 지혜와 총명과 정서를 뜻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지혜를 받아서 사시, 일자, 년 월을 분별해서 지혜로운 처세와 계획을 세워야 한다.
5) 다섯째 날? 생물로 번성케 하라
창 1:20~2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은 생명이 있는 생물들을 풍성히 내고, 땅 위 하늘의 넓은 창공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며 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에서 풍성하게 나온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22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식하여 바다의 물들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과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더라’. 아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 말씀이 우주 만물들을 만드시는데 설계도가 되어 척척 이루어졌다. 다섯째 날 역시 말씀대로 ‘물들은 생명이 있는 생물들을 풍성히 내라’고 하셨다. 물은 땅도 바다도 살린다. 물이 없는 땅은 생명을 찾아볼 수 없는 사막과도 같다. 강도 바다도 물이 없으면 죽은 강이다. 죽은 바다이다. 이 자연계에 물이 없으면 창공을 날으는 새도 없다. 강과 바다에서 서식하는 각종 물고기들과 고래 모든 새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다산하고 번식하여 바다의 물들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고 하셨다. 부요 의식을 가져야 한다. 공중에는 새들이 가득하고, 바다속에는 고기와 온갖 보화가 가득가득,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라는 부요 의식을 가져야 한다.
6) 여섯째 날? 만물을 다스릴 것을 말씀한다!
한킹) 창 1:24~3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2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27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니라. 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를 내는 나무의 열매가 있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30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들에게 내가 모 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아주 좋았더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더라’ 아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절대적으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못한다, 안된다. 라는 불신앙과 부정적인 사고를 버리고 만물을 다스리는 지배의식을 가져야 한다.
7) 일곱째 날? 안식하시니라.
창 3:1~3 ‘그리하여 하늘들과 땅이 완성되었고 하늘들의 군상들도 그러하니라. 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하시던 일을 끝내시고, 자신의 하시던 자신의 모든 일로부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지으신 그의 모든 일로부터 쉬셨음이라’. 하셨다.
ㅇㅇ평안이 올 때까지 기도하라. 하나님이 주신 복은 마음의 평안이 있어야 한다. 많은 부요가 있다할지라도 마음에 평안(안식)이 없으면 하나님의 복이 될 수 없다. 잠 11:22~23절 ‘아리따운 여인에게 분별이 없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 고리 같으니라. 23 의로운 자의 소망은 선한 것뿐이나 악인의 기대는 진노니라’. 하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