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죄에서 벗어나려면[9]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목양칼럼 죄에서 벗어나려면[9]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2-27 09:10

본문

죄에서 벗어나려면[9]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9] 조영만 목사(인천 시온교회)

영생(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생명)을 얻은 우리가 다시 죄에게 종노릇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하심을 얻었음이니라”(6:6,7)고 하셨고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6:11)라고 하셨습니다.

 

죄가 주관하는 이유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2:20). 그런데 왜 우리는 여전히 죄의 노예로 살며 이로 인해 곤고해하고 좌절과 갈등을 겪고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말씀에 보면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6:14)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죄의 주관을 받는 이유는 아직도 은혜 아래 있지 않고 법아래 곧 율법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법아래 있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바로 법의 지배 아래에 있다는 의미로 법에게 종노릇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법에게 종노릇 하는 것은 어린아이의 신앙으로 스스로의 내적인 분별력이 아직 없으므로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장성한 자가 되기 전까지는 율법으로 인해 얽매이고 간섭 받고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은혜 아래 있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도저히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 노력을 포기하고 오직 주 예수의 십자가의 도를 믿고 의지하며 진리로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럴 때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말씀같이 은혜가 죄를 덮어 더 이상 죄가 우리를 주관하지 못합니다.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 15:56)고 하심같이 법이 없으면 죄가 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법이 오므로 죄가 죄 되었기에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 한 것입니다.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5:13)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30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7:8) 로마서 75절에 보면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했다고 했습니다. 율법으로 말미암은 죄의 정욕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노력(교만)으로 인해 결국은 죄에게 속아(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가려 열심히 노력하면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있다는 속임수) 범죄하게 되므로 결국은 사망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7:11)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행하는 것이 죄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범죄하므로 영이 죽고 그로 인해 사망이 왔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 자기 스스로 선과 악을 선택하고 경험하여 재판(판단)하는 하나님이 되겠다는 교만한 행위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악을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하고 행하는 것은 죄로 여기지만 선을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하고 행하는 것(자기 의에 속함)은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속임수에 걸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선을 행하고자 하는 노력(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지 않고 자기로부터 시작된 선을 행하고자 하는 노력)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독자적인 교만의 죄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40일 금식을 마친 주님께 마귀가 한 시험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 덩이가 되게 하라는 시험이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네 스스로 네 존재를 증명해 보라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행하게 하고자 하는 자아를 부추기는 유혹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고 하시며 자기 스스로 자신을 증명하지 않고 도리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므로 마귀를 물리치셨음을 봅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마귀에게 속아 자기 스스로 자신을 증명하고자 하나님을 의지함(믿음) 없이 스스로 죄와 싸우고(자기 의로) 스스로 선을 행하고자(자기 의로) 한다면 우리는 이미 패배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선을 행하고자 하고 악을 버리고자 할 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행위를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라 확신하지만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시지 않고 하나님이 먼저 행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 의뢰하지(믿음으로 행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행하는 모든 수고는 다 죄가 되는 것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6:63)

오직 자신의 주제(곤고한 사람, 사망의 몸, 상한 갈대, 꺼져 가는 심지, 죄인 중에 괴수, 육신에 선이 하나도 없는 자 등)를 알고 자기 노력(자기의)을 포기한 사람만이 오직 먼저 하나님만 의뢰하고 믿음으로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승리는 오직 진리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므로 그안에서 안식함에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목사코너-643- 나는 빛도 조성하고 어두움…
    주일예배 [왜 야생 포도인가?]
    靑松박명윤칼럼 (1114)... 옛친구들과 오…
    주일예배 안산복음제일교회 말씀선포 안치영 목사
    한교총,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 기념…
    한기총, 서울역 광장에서 음식 나눔 섬김
    김복철 목사 다국어 성경강해[6]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서울) 대표회장 김헌수 …
    주일메시지 [기도의 사람이 되자] [6]
    靑松박명윤칼럼 (1115)... 간(肝) 건강…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