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일메시지 [ 기도의 사람이 되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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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작성일 26-04-17 12:30본문
기도의 사람이 되자 [14]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감사드린 기도의 사람 다니엘!

2. 예루살렘을 향하여 한 기도
두 번째로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드렸습니다. 여러분 10절을 다시 보면?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하였습니다. 아멘.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앙의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신앙, 말씀 중심의 신앙, 성전 중심의 신앙,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탈출해서 가나안으로 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동식 성막을 허락하셨고 그 성막의 중심에는 법궤가 모셔져 있었죠. 그리고 그 법궤 속에는 하나님 말씀인 십계명 돌판이 있었죠. 그래서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의 삶은 이 성막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나라를 세웠습니다.
나라를 세우고 3대 왕인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성막이 이제 성전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성전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었고. 또한 그들은 항상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이 예루살렘 성전을 기억하면서 성전 중심으로 그들의 삶을 이루어 나갔습니다. 그래서 모든 남자들은 매년 세 차례 절기를 지키며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예배드리고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다니엘은 예루살렘에도 살지 못했고 가나안에도 살지 못했습니다. 먼 페르샤에서 지금 자기의 사랑하는 고국 이스라엘을 향해, 자기의 사랑하던 예루살렘을 향해,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두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이 하루에 세 번씩 교회를 생각하면서, 내가 속해 있는 교회를 향해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기도드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 시대에 교회를 향해 창문을 열어 두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다니엘처럼 기도드리는 그리스도인이 있을까요?
여기서 우리는 다니엘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신앙이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유럽에 있는 도시에는 옛날 도시에는 가운데 교회가 있고, 그 다음에 관공서, 그 다음에 주택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도시가 바로 성경에 나오는 원리대로 생성이 되어 있다는 것이죠. 오늘 이 시대의 도시는 거의 다원화되고 사회가 다원화되다 보니, 교회와 거주하는 집 사이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죠. 다는 아니지만,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중심으로 모여야 하고, 교회 중심으로 삶의 터전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영적으로 더욱 바람직하다고 보는 거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는 교회 중직 자이면서 새벽 기도드리는 것이 힘들다 보니. 교회 가까이 살면 새벽기도를 안 할 수는 없겠다고 해서 오히려 핑계를 만들려고 교회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버린대요! 그래서 새벽 기도 안 나오는 핑계를 댈 수 있는 거리에 가서 산다는 거죠. 그러나 핑계 중심적인 삶은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일이지요. 이제부터는 교회 중심의 신앙, 하나님 중심의 신앙, 성전 중심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바른 진리 안에서 바른 신앙관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기를 원한다면, 첫째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가져야 하죠. 둘째는 말씀 중심의 신앙을 가져야 하죠, 셋째는 교회 중심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세 가지 중심의 신앙이 되었을 때 흔들림이 없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니엘은 바로 이러한 신앙관을 가지고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두고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드렸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다니엘처럼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신앙을 배우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니엘처럼 노력해 보세요.
3. 규칙적인 기도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다니엘은 규칙적인 기도의 삶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랬는데, 다니엘은 자기 자신을 따라다니는 음모의 그림자를 느끼면서도 '결단하자 한 달만 참으면 되겠지? 하고 하나님께서도 나를 이해해 주실 거야' 그러지 않았죠. '이런 어려운 환란을 넘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내가 한 달 동안 기도하기를 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다 이해해 주실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숨을 죽이고 문을 걸어 잠그고 숨어있었던 다니엘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드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사각오(一死覺悟)의 신앙이요 생사(生死)를 오직 하나님께만 맡긴 것입니다.
우리나라 주기철 목사님께서도 일사각오(一死覺悟)의 신앙이었지요. 주 목사님은 신사참배 거부로 순교를 당하셨지요. 이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은 영적인 습관이 바로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믿음을 지키며 산다는 것, 신앙생활에 있어 힘들고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할 때 언제나 신앙적인 습관이 우리 몸에 배어 있도록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기도드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읽고 보는 습관이 있어야 하죠, 찬송드리는 습관이 필요하죠, 감사드리는 습관이 필요하지요. 전도하는 습관이 필요하죠. 이렇게 좋은 영적인 습관이 우리 몸에 배어 있을 때, 여러분과 내가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마음으로는 '내가 이제 신앙생활을 바로 해야지' 이렇게 결심은 하지만 이것이 작심 삼 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그러한 신앙생활이 자신의 몸에 배어 있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연륜이 쌓여 나가면서, 다니엘이 전에 행하던 대로 기도드렸듯이 우리에게 어떤 일이 생기고 어떤 환란이 닥치는 위기의 순간에도 우리 몸에 그러한 믿음이 배어 있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믿음으로 기도드리는 신앙이 지속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이 점을 기억해야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여기서 단 1:8절을 보면 다니엘이 어떻게 했는가를 알 수 있지요.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하는 말씀이지요. 다니엘은 어려서부터 왕이 내리는 진수성찬과 포도주와 음식들로 말미암아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다니엘은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고, 그런 음식들로 인해 자신의 몸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으로 결심한 겁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채식만 먹었던 것을 볼 수 있었죠.
여기서 우리 그리스도인이 깨끗한 삶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우리 그리스도인이 먹고 마시고 취하는 것들을 멀리 해야 하죠. 자신을 더럽히지 않도록 정결하게 유지하는 결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보고, 듣고, 체험하는 그런 것들로부터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결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는 것들이 많죠?. 추악하고 더럽게 만드는 요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유혹의 대상 중에는 술도 있고, 담배도 있고, 세상의 좋지 못한 해악 된 음식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우리를 혼미케 만들고 혼란하게 하는 것들이 주변을 돌아보면 수없이 널려 있지요. 영적으로 바른 습관, 바른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한순간에 쉽게 빠져들게 되고 그래서 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 중에는 어린 아이들을 비롯해서 성년에 이르기까지 밤잠을 포기한 체 컴퓨터 게임에 빠졌지요.
이제 한두 살 먹은 어린 아가들도 식당에서도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죠. 교회 예배드리는 시간에도 어린아이는 스마트폰에 빠져 있지요. 청년, 장년들 중에도 예배드리고 있는 시간에도 문자 날리고 전화 받고, 전화 걸고 문자 날리고 정신이 없죠. 이건 예배가 아니지요. 이건 사단 마귀가 그렇게 하는 겁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합니다. 신 6:5을 보면?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할지니라’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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