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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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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4-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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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이제 이틀 후에는 미국으로 날아가야 합니다. 어제 미누미누 오픈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브런치로 입맛을 행복하게 하고 잘 되어지기를 빌어주는. 시간에 모두가 다 행복해하는 모습들에 더 행복했습니다. 특별히 전도왕 전도사님을 새롭게 환영하게 된 사실이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국에 새로운 사역을 준비시키시고 미누미누는 그 사역을 위해 쓰임받을 기업으로 탄생시키셨으니 앞으로 미국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비행기를 탈 건강을 주실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입니다. 미누미누 준비하는데 몸무게가 4키로가 빠졌다가 어제 브런치로만 저녁을 대신하려다가 교회로 돌아오니 라면을 끓여줘서 조금 먹어보다가 나중에 너무나 열심히 먹어서 1키로가 다시 늘어나서 먹을 때는 마냥 행복했는데 아침에는 조금 후회하는 변덕스러운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나라마다 도와줄 선교 기업을 가진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정말 신나는 아이디어 같습니다. 꼭 이루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이 기획한 것이 미니 샤브샤브입니다. 우리 교회의 변함없는 표어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다 선교사이다"에 맞게 사역을 펼쳐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건강 주시고 행복한 힘과 용기와 결단을 주셨으니 반드시 남은 생애를 멋진 선교사역을 돕는 교회로 거듭나겠습니다.

 

모두가 매일 그렇게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날이 갈수록 독수리와 같은 새 힘을 체험하는 교회들이 되십시오 이제 미니 샤브샤브는 어느 나라를 돕는 선교기업이 될지 또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는지 부여 장로교회에서 전교인 체육대회를 한다고 도시락 300개 주문을 하시겠다고 담당 부목사님은 신이 나서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어제 오픈 예배 드릴려는 순간에 부목사님과 담당 장로님과 담당 회장 권사님께서 미누미누로 찾아 오셨으니 이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큰 기쁨입니다 선교 기업을 기획한 일이 분명 하나님께서 주신 일이 맞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는 전도왕 전도사님을 위해 하나님께서 맞이할 마음에 싸인을 주시는 듯 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기도하는데 서울에서 수진 자매가 느닷없이 에스더 목사님 돈이 없는 것 같다고 미옥 목사님께 전화하고 교회로 천만 원을 보냈다는 그 소식을 들었을 때 저는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교회 돈을 다 써서 돈이 없어요" 저 혼자 짧은 외마디로 기도한건데 수진 자매는 저의 사정을 어떻게 알고^^

 

하나님께서 그 순간 수진 자매와 교통하신 것입니다.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수진 자매 사업장이 더 번성하기를 축복 했습니다 어제 주일 예배 마치고 전도사님을 맞이할 제안을 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 전도사님은 흔쾌히 저의 제안을 받아들여 주었고 우리 교회는 이제 전도에 불이 붙는 교회로 새롭게 세워 가실 하나님의 역사를 보기를 원합니다. 이 산골짜기 교회를 지금까지 아름답게 지켜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권능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사야 40/ 개역개정)

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13.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16.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을 그에게 비기겠느냐 19.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은 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20. 궁핍한 자는 거제를 드릴 때에 썩지 아니하는 나무를 택하고 지혜로운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 흔들리지 아니하도록 세우느니라 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고 겨우 뿌려졌으며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이 입김을 부시니 그들은 말라 회오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 25. 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 하시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27.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1-31 아멘 아멘 아멘

 

모두 이제부터 더 힘을 냬어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들이 되도록 소망을 가지기를 기도합니다 더욱더 선교에 힘을 쓰며 하나님께 남은 생애를 드리는 교회들로 거듭나십시오 건강을 위한 기능 식품보다 더 건강하게 될 기회입니다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아멘 아멘 아멘

 

행복한 하루 시작입니다 모든 처소가 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헌신하며 주님을 찬양 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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