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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637- 용서하심이 주께 있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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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1-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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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심이 주께 있사오니

(130:3~4)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새해는 때가 아직 낮이매 너희는 세상의 빛을 보라는 해입니다. 이 세상의 빛은 예수 그리스도시며 오늘날 종말의 때에는 다시 재림하실 영광의 주님이요, 신랑으로 오실 주님이 우리의 빛이십니다. 오늘 신년 주일도 이 커다란 주님의 빛 된 역사의 맥락에서 주시는 말씀이요, 곧 용서하심이 하나님께 계신다. 여호와 쓸리하이심을 계시하십니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들을 일일이 지켜 보신다면 누가 주 앞에 서리이까? 그러나 용서하심이 주께 있으니 주께서는 경외하심을 받으시리이다.’ 하나님과 인간의 가장 큰 차이가 뭐지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어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한번 용서하셨으면 다시는 기억지도 못하시고 오히려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시며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아름답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죄악을 도말하시는 하나님은 단지 죄악만 물 씻듯 씻어내시는 것이 아니고 마치 흰 눈으로써 땅 위의 갖가지 오물과 부패한 더러운 것들을 일시에 하얗게 덮듯이 이와 같이 우리를 아름답게 포장, 도색해 주시는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거룩하신 그분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인 우리 자신은 하나님에게나 사람들에게 죄악이나 허물을 범했을 때, 또 회개하고 죄 용서함을 받았을 때에도 마냥 그 죄악을 기억하고 찜찜하면 또다시 회개를 반복하며 자신의 범죄함에 매여버립니다. 즉 자신을 괴롭힙니다.

 

그러나 오늘 신년 주일에 하나님은 죄 사유하심, 용서하심이 하나님께 있음을 오직 믿으라 하십니다. 또 자신의 죄를 용서받은 것과 자신을 예수님 때문에 의롭고 아름답게 보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믿고 깊이 깨우치기를 바라십니다. 만일 이 두 가지를 믿기만 하면 아브라함이나 다윗같이 자신들의 범죄함과 용서함 받음을 믿고 그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용서해 주신 그의 깊은 사랑에 계속 감격과 찬송만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4:32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 같이하라. 자신이 하나님께 용서받은 것이나 사람들에게 잘못한 것을 용서받은 것을 믿으라 이미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기억조차 못하심을 믿으라. 그러므로 사람들을 피차 용서하라. 자신도 용서함 받은 자임을 믿으라. 이것이 느9:17의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쓸리하이십니다. 다 같이 새해를 여호와 쓸리하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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