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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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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981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어여쁘고 화창한 주님! 아가 강해(12) 아 1:16~17절 어여쁘고 화창한 주님!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로구나”지난 한 주간 비둘기의 눈으로, 성령님이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사시기 위해 자기의 생각과 마음을 성령님께 드리고 사셨습니까? 죽고 사는 것이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비진리의 시각과 비진리의 생각을 통해 말과 행동을 하게하므로 우리를 재앙으로 죽게 합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4
980 목회자칼럼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나쁜 생각으로 대화를 하려고 할 때 실패한다. 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81- 5. 나쁜 생각으로 대화를 하려고 할 때 실패한다.   불순한 생각으로 하나님과 대화를 하려고 할 때 하나님은 침묵하신다. 이러할 때 마귀가 틈을 타게 되는데 이때 대화가 되고 또 응답이 왔다면 그것은 마귀와 대화하고 마귀가 가져다준 응답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4
979 작가에세이
기적이라는 약       기적이라는약       아직 귀가하지 못한 해님을 안고 노란 유치원복을 입은 아이가 풀죽은 얼굴로 약국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약사님 기적이라는 약 파나요?" 쭈뼛거리며 들어온 아이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에 당황한 약사는 "음…. 그렇게 귀한 약을 어디에 쓰려고 그러니?" "엄마가 아주 아파서요" "그렇구나 " "죽도 떠먹이고 물수건으로 닦아 드려도 낫지를 않아 누워만 계세요" 아이가 어떻게 기적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0
978 발행인칼럼
시원한 어름 냉수.jpg 어름 냉수 같아서 잠 25:13절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 25:25절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9
977 목회자칼럼
요나업고 튀어1.jpg 8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잠을 자도 주일예배, 일어나도 수련회”     지난 목요일에는 다건연세내과에 가서 수액을 맞았습니다. 며칠 동안 죽을 먹어도 설사를 해서 몸을 가눌 힘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주일 밤예배까지는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신 것 같았습니다. 물론 주일 1부 예배 설교를 2부 예배 때 영상으로 전했지만요. 오죽했으면 그랬겠습니까? 주일에도 설사를 했지만 설교 때는 참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주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그동안에 쌓였던 긴장과 스트레스를 온몸으로 쏟아낸 것 같습니다. &nbs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8
976 목회자칼럼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주님과 대화하라 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80- 주님과 대화하라   2. 주님과 대화하라. 사무엘하 5장 17-25절에 보면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왔을 때 다윗 왕은 여호와께ʻ하나님 제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ʼ하고 물었을 때 하나님은ʻ올라가라ʼʻ내가 단정코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ʼ고 하셨으며, 여호와의 영과 함께 전쟁터에 나간 다윗은 큰 승리를 얻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다면 우리는 화답해야 한다. ʻ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ʼ로 시작하여 상호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7
975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 강해(11) 네 눈이 비둘기 같아 어여쁘다! 아가 강해(11) 아 1:15절 네 눈이 비둘기 같아 어여쁘다!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지난 한 주간 내적으로는 몰약 향낭이요, 외적으로는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가 되시는 주님을 체험하면서 사셨습니까?   우리가 썩어질 육체를 가지고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면서 물들지 않고 썩지 않고 향기로운 냄새, 곧 부활의 향기를 풍기는 것이 내적으로 몰약 향낭이신 주님을 체험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몰약 향낭이신 주님을 체험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7
974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수정.jpg 군대에서 다시 시작 군대에서 다시 시작       입대 영장을 받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굳애에 가서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믿음 생활하자. 그리고 군에 입대하자마자 훈련소에서부터 철저하게 교회에 나갔다. 자대에 가서는 선임들의 핍박 속에서도 빠지지 않고 교회를 나갔고 제대 얼마 안 남았을 때는 사단 신우회장이 되었다. 경험도 없고 실력도 없는데 사단 신우회 회장이 되다 보니 할 일이 많았다. 갈급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그때 가슴이 뜨거워졌다. 제대 후 개척 교회를 찾아가 목사님께 봉사시켜 달라고 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7
973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장한국 목사코너-570- 보좌 앞에 일곱 등불이 켜짐 보좌 앞에 일곱 등불이 켜짐 (계 4:5-7)   보좌 앞에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듣는 천둥·번개같이 하늘나라에서 똑같이 천둥이 친다는 말인가? 보좌에서 무섭고 불안한 벼락 치듯 한단 말인가? No. 하늘나라는 화평으로 가득하며 이 물질계와 달리 영적이며 신령하며 거룩한 곳입니다. 따라서 보좌 앞에서 나오는 번개·천둥은 문자적인 것이 아닌 영적인 것이요,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계시입니다. 즉 번개가 번쩍하고 일어나면 주변 어둠이 환히 밝아지듯 우리로 하늘나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7
972 작가에세이
20170730_164729_226739183[1].gif 할머니와 순이의 이야기   할머니와 순이의 이야기 노자규의 골목이야기/낭독-무광     병풍처럼 둘러싼 산자락을 품으며 옹기종기 모인 마을엔   가족 없이 외롭게 홀로 사시는 할머니 한분이 계십니다 돌봐줄 이 없고   이야기 나눌 이도 없어 적적함이 친구가 된지도 참 오래인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를 허망하게 보내고 딸마저 6년 전에 사고로 잃어버렸으니 말이죠   선천적으로 말을 못 하고 듣지도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옆집에서 새끼 강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7
971 작가에세이
알제.png 알제?     알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행복할 거라고 믿는 제 남편은 책장을 넘기듯 하루 한 페이지를 넘겨야 한다며 새벽을 걸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경상도 토박이하고도 뼛속까지 경상도 피가 흐르는 그런 남자라서 그런지 15년을 같이 살고 있지만, 사랑한다는 소리 한번 못 들어 봤답니다 멋대가리가 없어도 너무 없다 보니 집에 와도 “내 왔다” “밥도” “불 꺼라” 세 마디 이상 들어본 적이 없고요 어제는 멍하니 tv만 보고 있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5
970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밤새 오랫만에 잘 잤습니다   국제 변호사 윤리 시험을 보러 가는 예닮 청년과 함께 김 장로님과 예석이가 공항에서 출발하기 전에 전화가 와서 참으로 기쁜 대화와 함께   세 사람을 각자 기도해주고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목사로 불러 주신 것이 맞구나! 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3
969 작가에세이
종이별 국밥.png 종이별 국밥   종이별 국밥   파스 냄새를 풍기며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오고 가는 할머니의 국밥집엔 언제나 사람들이 붐빕니다 낯선 남자가 들어오더니 손님들 틈 사이로 수세미를 팔아달라며 “천 원“이라 적힌 목에 두른 종이를 내보이는데요 할머니는 하나도 팔지 못하고 빈손으로 나가는 낯선 남자를 부르더니 “밥은 먹고 다니는교 “ 라고 묻습니다 "아뇨.. 오늘 하루 종일 먹지를 못했심더 “ “이봐래 주방 아줌마! 여기 국밥 한상 내온나 “ 허겁지겁 게 눈 감추듯 먹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3
968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우리 인생은 날마다 같은 날을 살아가지만 사실상 날마다 다른 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움직임이 그렇습니다 일 주일을 거의 지친 상태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날마다 죽어가던 영혼들은 살아나고 있도록 살피시고 보호하신 주님이 계셔서 어제 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2
967 작가에세이
노부부의 하루.jpg 노부부의 하루     노부부의  하루   늙은 부모는 자식들에게 여전히 짐이죠   외면받는 일상에 초로인생을 지탱할 힘마저 잃어가다 아내가 중풍에 틱장애까지 겹쳐 단 1초도 가만히 서 있질 못합니다   하늘이 높아지고 가을 햇살이 내려오면 굽은 등과 가늘어진 다리로 흔들흔들 거리며 걷는 아픈 아내의 보폭에 맞춰 같이 걸어가는 남편   먼 호흡 긴 한숨으로 아내랑 공원에 산책을 나온 남편은 아픈 아내의 손을 처음 잡고 걷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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