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국 목사 창세기 강해[7] 종말의 새로운 창세기 비밀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강해 장한국 목사 창세기 강해[7] 종말의 새로운 창세기 비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2-27 09:03

본문

장한국 목사 창세기 강해[7]

종말의 새로운 창세기 비밀

 

창세기 강해 장한국 목사.jpg

3.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의 깊음 위에 있다 (1:2)

1:1에 이어 2절에 그 안의 것들이 성령의 뜻대로 되어진다. 하나님의 영은 성령을 가리킨다.

 

특히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물들의 표면에 하나님의 영이 거니시더라

(1)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은 온전한 땅이다. 즉 열매 맺어야 하는 땅이다. 흙이 물을 흡수하여 작물을 내는 땅의 역할을 해야만 하나, 오히려 물의 세력이 흙을 이기고 진흙탕같이 되고 말았다. 이는 앞서 신령계에서 타락한 천사장 사탄이 마귀 되어 흑암 권세자, 공중 권세자로 역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사탄과 그 하속들의 정체를 분별할 필요가 있다.

 

천사장 루시엘이 교만하여 하나님과 비기리라하여 하나님 앞에 피조물이 불법자로 서는 것이 사탄이다. 천사장이 타락한 것이 사탄이다. 우주 안으로 쫓겨난 자 사탄이 곧 마귀가 된다. 1:2에 어두움 가운데 땅이 열매 맺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는 공중권세자 마귀의 죽이고 타락케 하는 흑암 역사로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다. 그 마귀의 흑암 권세, 죽이는 사망 권세는 예수님이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깨뜨려 버린 것이다. 사망 권세, 마귀 권세는 깨져 없어졌으나 능력은 아직도 있고 역사한다. 마치 뱀이 머리가 잘렸지만 몸통은 꿈틀거리며 살아 있듯이 말이다. 그러나 사실은 죽은 자의 능력이요,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그리고 미혹의 영은 타락한 천사장과 함께 타락한 그의 천사들이다. 타락한 천사들이 마귀의 종으로서 미혹의 영이다. 그래서 미혹의 영은 우리 생각 속에 마귀의 생각을 갖게 하고 육의 생각을 하게 하고 결국 영이 타락하게 하는 것이 미혹의 영, 즉 타락한 천사들이다. 타락한 천사장은 마귀다.

 

마귀와 같이 타락한 천사들이 무수히 많다. 그 미혹의 영들이 이단, 사이비로, 또 진리를 변질시키는 것으로 계속 유혹을 역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다음에 귀신은 마귀의 종인 불택자 영들이다. 그들은 불신자로서 이 땅에 있으면서 살았고 죽은 후에는 일단 무적갱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불택자 영들, 즉 귀신은 무저갱에 있다가 백보좌 심판 때 한꺼번에 지옥에 간다. 불택자도 이 땅에서 하나님이 누리게 하는 수한이 있다. 그런데 수한 전에 죽은 불택자가 있다. 불택자가 너무 지나치게 악을 행하면 기한 전에 죽게 된다. 전도서에 악인은 지나치게 악을 행하지 말라. 기한 전에 죽을까 한다고 말씀하신 경고 대상이 바로 그들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한이 되지 않았는데 왜 무저갱에 보내려고 하시나이까? 제발 그리로 보내지 말아 주소서라고 귀신들이 예수님께 청한다. 귀신들이 마귀의 도구로서 살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히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다. 불택자로서 지나치게 악을 행하여 기한 전에 일찍 죽어 육신에서 떠난 그 영이 귀신이다. 그 귀신이 무저갱에 가기 전까지 이 땅에서 잠시동안 역사를 하는 것이다.

 

왜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성도들에게 귀신이 들어가는가? 이는 하나님이 허락하여 들어가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자녀들, 성도들이 만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틈이 생기면 하나님이 즉각 그 성도 몸에 들어가라고 허락한 것이다. 그러니까 성도가 하나님과 틈이 벌어지면 이를 알려주시기 위하여 귀신이 들어오게 하시는 것이다. 그 귀신 들어와서 병을 주고, 결국은 육체를 멸하려는 것이다.

 

만약 성도에게 암병이 들었다거나, 어떤 아주 고질병이 들었다거나, 정신병이 들었다면 이는 하나님과 그 자신과의 영적 상태에서 틈이 벌어진 표이다. 만일 이런 일이 없다면 자기가 하나님과 틈이 벌어졌는지도 모르고 영적으로 병들어 결국 죽고 만다. 즉 열매 없이 죽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귀신을 허락하심으로써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벽이 생겼구나! 또 하나님과 나 사이에 틈이 벌어졌구나!”라고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회개한 합당한 열매, 즉 그 원인을 제거하고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역사 하신다. 사탄, 마귀, 미혹의 영, 귀신이 모두 사탄의 왕국에 속한 자들이다.

 

따라서 땅인 히브리어 에레츠는 문자적인 땅뿐만 아니라 이차적(二次的) 영적인 의미로써 하나님의 자녀들을 계시한다. 구약에서부터 신약 성경에 이렇게 계시하였다. 이사야로 땅이여 들으라.” 하였고, 또 주의 날 전에 엘리야를 보내서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함으로써 주께서 와서 땅을 저주로 치지 않게 하리라.’로 말씀하심은 땅을 문자적인 것을 넘어서서 인격화시킨 것, 즉 하나님의 자녀들을 계시한다.

 

신약에서도 옛 땅은 하나님 자녀들의 옛사람의 육신, 즉 혈육의 몸을, 또 새 땅은 부활체의 신령한 몸을 계시한 것과 같다. 그러므로 구원의 완성 시점인 그리스도 재림 시 부활체인 새 땅과 첫째 부활의 영광을 입은 새 하늘을 사도 요한에게 영안으로 보게 하신다. 이는 창1:1의 처음 땅인 혈육체와 처음 하늘인 하늘 영광을 소망하는 것인 처음 하늘은 이미 사라졌음을 계시하였다(2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목사코너-643- 나는 빛도 조성하고 어두움…
    靑松박명윤칼럼 (1113)... 폐암 진단 늦…
    주일예배 [왜 야생 포도인가?]
    靑松박명윤칼럼 (1114)... 옛친구들과 오…
    한교총,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 기념…
    한기총, 서울역 광장에서 음식 나눔 섬김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서울) 대표회장 김헌수 …
    주일예배 안산복음제일교회 말씀선포 안치영 목사
    김복철 목사 다국어 성경강해[6]
    주일메시지 [기도의 사람이 되자] [6]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