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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일메시지 『기도의 사람이 되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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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3-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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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메시지 기도의 사람이 되자(8)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라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개역개정) 30:34~3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가져다가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같은 분량으로 하고 35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36 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니라 37 네가 여호와를 위하여 만들 향은 거룩한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는 그 방법대로 만들지 말라 38 냄새를 맡으려고 이같은 것을 만드는 모든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아멘.

 

5. 향을 만드는 방법은 곱게 찧어야 한다!

여기서는 그 향을 만들되 곱게 찧어서 하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향을 곱게 찧는다는 것은 기도를 가리킵니다. 이 말은 기도를 드리되 구체적으로 하라는 뜻입니다. 본문 출 30:36을 보면 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니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향을 곱게 찧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향기로운 품성을 가리키는 동시에 아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건축가가 어떤 집을 지으려고 할 때 아무렇게나 되는 대로 짓지는 아니합니다. 설계대로 지어야 합니다. 아주 세밀하게 하나하나 질서 있게 집을 짓는데, 그렇게 짓지 않는다면 그 집은 도중에 그만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오래가지 못합니다.

 

향을 곱게 찧는 것처럼 오늘 자신의 기도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한다는 겁니다. 이방인의 기도처럼 중언부언해서는 안 됩니다(6:7). 밤중에 찾아온 친구의 빵 세 덩이’(11:5). 한 과부의 가슴에 품은 원한(18:3). 가나안 여인의 딸의 흉칙한 귀신(15:22). 등 그 밖의 여러 성경 곳곳에 기도 응답의 내용을 보면 그 내용이 아주 구체적이었다는 게 공통점입니다.

 

또한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향, 곧 응답 되는 기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향을 피우는 목적은 성막 안을 향기롭게 하는 데 있듯이 우리 그리스도인이 기도드리는 목적은 하늘의 지성소를 향기롭게 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만든 향을 자기를 위하여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무서운 죄과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배은망덕한 그리스도인은 백성 중에서 끊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영혼의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는 무엇이든지 자기의 요구를 하나님께 구할 수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방법은 절대 안 됩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해야 복을 얻는 것입니다. 아멘.

 

제가 30대 초반 때에 매주 산에 올라가 기도를 드렸습니다. 당시 천막 교회 40여 평을 세워놓고 강대상은 사과 괘 짝과 합판 조각을 주워와서 강단에 교정시켜서 그 위에 하얀 이불 천을 덮고 십자가를 그려 넣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교인들 청년들을 동행하여 오봉산 정상에 올라가 기도를 드렸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토요일이면 오봉산에 올라가 기도를 드립니다. 청년들 교인들 20-30명이 올라가 주일아침 새벽이 밝아 올 때까지 기도를 드리고 새벽 6시쯤 한 자리에 모여 합심하여 기도드린 다음 하산을 하고 교회에서 다시 기도회를 갖고 해산한 뒤 바로 830분쯤 청년들은 주일학교 교사들로서 교회에 나옵니다.

 

저와 우리 청년들 교인들이 산 기도의 능력을 알았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오봉산 정상에 올라가 새벽까지 기도드리고 한 자리에 모여 합심하여 기도를 드리고 하산하여 주일예배를 인도하며 말씀을 선포하면 능력이 넘쳐납니다. 밤을 새우고 하산했지만 피곤 한 게 하나 없습니다. 말씀 전하는 데 힘이 납니다. 능력이 나타납니다. 기도드리는 것만큼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셨습니다. 청년들 교인들도 주일학교를 인도하는 데 능력이 나타납니다. 기도드리고 하산한 교인들이 말씀을 듣는 태도가 다릅니다. 아멘 소리가 살아 있습니다. 찬송을 부르는 소리가 다릅니다. 산 기도의 맛을 알고 부터는 매주 토요일이면 오후에 오봉산으로 올라갑니다.

 

당시 산 기도를 통해서 선지 대학원대학교를 나와서 기도원 원장이 나왔습니다. 목사가 된 친구들도 있습니다. 곳곳에서 목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하고 있습니다. 청년 중 한 사람은 안산에서 목회를 잘하고 있습니다. 성도들도 많습니다. 그는 저의 작은 누님 셋째 아들인데 저의 교회 청년으로 있으면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매주 토요일이면 오봉산 정상에 같이 올라가서 기도를 함께 드렸다.

 

어느 날 눈이 쏟아지고 쌓인 눈을 해치고 오봉산 정상에 올라가 여기저기로 흩어져서 기도를 드리는데 그날은 혹독하게 추운 날이었습니다. 새벽이 밝아 오자 한자리에 모여 합심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안수를 다 해주었습니다. 그날 현재 안산에서 목회하고 있는 청년이 안수를 받고 뒤집어져서 불을 받고 몸이 너무도 뜨거워서 위에 걸치고 있는 파카 잠바를 벗어 던지더니 그래서 몸이 더워서 옷을 벗어 던지고, 벗은 몸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현재 기도원 원장으로 있는 당시 집사인도 그도 웃 저고리를 몽땅 벗어 던지고 뒹굴었습니다. 그 당시 오봉산 정상에서 기도드렸던 사람들 중 목사가 되고 전도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고 각자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는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저가 그만큼 기도드릴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부흥집회를 나가 곱추의 등이 펴지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는 순간 10년 이상 소화불량으로 고생했던 남자 성도가 불을 받고 그토록 고생했던 위장병이 하나님께서 완치하여 주셔서 그 시간부터 양푼에 밥을 비벼서 먹었다는 간증을 했습니다. 당시에 하나님께서는 저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많은 환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래서 기도의 사람은 어떻게 사는가를 체험적으로 3주째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혹 여러분 가운데 그리스도인이지만 아직도 분노조절장애를 갖는 분이라면 직장인이라도 휴가를 내서 기도드리기를 원합니다. 기도원도 좋고, 본 교회에서도 작정하여 매달리며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 분노조절장애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분노조절장애가 안 되는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분노조절장애로 인해 폭력, 살인, 방화, 상해 등의 범죄가 연일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때가 말세가 가까울수록 사람들이 점점 악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납치를 당하고 행방이 묘연한 사람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알 수 있었죠.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는 때입니다. 인제대학교 스트레스센터에서 분노와 관련된 연구를 해온 결과가 보면 성인 7천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가장 많이 나타나는 반응 중에 1위가 분노였다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사람에 따라 증상이 나타난 것을 보면 외국인의 경우는 우울이나 불안으로 나타났는데, 반면 우리 한국인의 경우를 보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게 분노의 원인이었다는 거죠. 요즘 이러한 현상이 심각하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분노조절을 못하는 데 있다는 겁니다. 꾹 참고 견디면 해결될 일들도 그 분노조절을 못해서 폭발하다 보니 이러한 형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겁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촉발되는가? 이를 분노조절장애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외상 후 격분장애가 있고, 간헐적 폭발성 장애가 있다는 거죠. 동의보감을 보면 火病(화병) 七氣證(칠기증) 등으로 치료한 기록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왜 일어나는가? 감정(, 분노), 신체(두근거림, 답답함, 열감), 생각(부당함, 무시당한 것 같은 생각). 등이 있는데, 의학적인 치료법이 많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치료법을 찾아야 합니다.

 

15:26 ‘말씀하시기를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부지런히 귀기울이고 그가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며, 그의 계명들에 청종하고 그의 모든 규례들을 지키면, 내가 이집트인들에게 가져왔던 그 질병들의 하나도 너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라. 이는 내가 너를 치유하는 주이기 때문이라."하시더라.’ 103: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깨서는 열두 제자들에게 더러운 영들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허약함을 치유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10:1 ‘주께서 자기 열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허약함을 치유하는 권세를 주시더라.’ 아멘.

 

이처럼 성경 말씀으로 치료받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성경 신구약에서는 치유에 대한 말씀이 넘쳐납니다. 반면 치유받지 못할 자들도 많이 나옵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자라든지 죄진 영과 혼은 육적인 자들은 치료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어떠한 병에 걸렸든지 다 치유의 역사가 주께로부터 일어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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