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2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791건 28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386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목사코너-509- 그러므로 너희는 즐거워하라 그러므로 너희는 즐거워하라 (계 12:12)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그러므로 너희 하늘들은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문자적인 하늘, 즉 공중의 하늘, 궁창의 하늘, 우주 밖의 하늘나라를 가리키는 말인가? 그건 아닙니다. 너희 하늘이라 했으니, 또 즐거워하라 했으니 인격체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 하늘은 순교한 자들이 하늘나라에 올라가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즉 계6:9에 하나님 말씀과 예수 증거 때문에 죽임당한 영혼들이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강둑 저편에 서 있는 강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9
385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초실절이 성취 되었다 초실절이 성취 되었다 (레23:9-11, 마28:5-17)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7대 명절을 주셨고 유월절 지나 무교절 이튿 날, 즉 안식 후 첫날을 초실절 명절로 주셨습니다. 이 명절을 대대로 지키도록 명하셨고, 특히 그 명절의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골2:17). 즉 초실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초실)가 되신 것임을 우리는 믿고 그 구원과 은혜가 우리에게 성취되었음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입니다. 마28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5
384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목사코너-505- 종려 가지를 들고 주를 맞다 종려 가지를 들고 주를 맞다 (요 12: 12-16)   ◀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그를 맞이했습니다. 이날을 종려 주일이라 합니다. 왜 하필 종려나무 가지인가? 이는 승리를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이 승리하신 여리고 성읍을 가리켜 종려 성읍이라 한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신34:3). 그러면 주님의 무슨 승리인가? 이는 입성하신 후 십자가에 죽임당하심으로써 자기 백성들의 죄를 다 멸하신 승리요, 또 죽은 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8
383 목회자칼럼
003.jpg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목회를 시작하면서 성도들에게 마음을 주고 진정으로 사랑하면 다 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목회를 하다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별별 성도들을 다 만나본다. 모든 일에 부정적이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교회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성도도 있다. 그런 성도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속상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칼럼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원로) “왜 내 마음을 몰라주나 내가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382 목회자칼럼
1 한기보 대표회장 박영호 목사.jpg 한기보, 부활절 메시지 한기보, 부활절 메시지   박영호 목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우리 그리스도인은 부활절을 축하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부활절입니다. 부활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 교리입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이 죽음과 싸움을 끝내고 승리한 날입니다. 부활절은 생명의 기쁨을 즐기는 최고의 날입니다. 이날 모든 위로의 위로자 되시며, 생명의 빛이 되신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에 빛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안식의 평강을 여기 이 세상에서 벌써 맛보게 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5
381 목회자칼럼
사 장 소진우 목사.jpg 왜, 갈릴리인가? 왜, 갈릴리인가?   ◀ 예복교회 소진우 목사(지저스타임즈 사장) 우리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는 가장 복되고 소망의 축제일이 있다면 성턴절 보다 부활절일 것이다. 왜냐면, 부활이 없다면 성탄도 거짓이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도 거짓이 되고, 부활이 없다면 승천도 거짓이고, 다시 오신다는 약속도 다 거짓말이 된다.   성경은 시작 부터 끝까지 구원에 대한 계획과 약속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약속을 어떻게 이루어 가고 계시는가를 통하여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4
380 목회자칼럼
2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시온교회).jpg 죽음이 없이는 부활이 없습니다. 부활절 메시지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본사 부사장) 부활절을 맞이하여 주님의 부활하심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주님의 부활은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시작됩니다. 죽음이 없이는 부활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 인류의 모든 죄가 다 사해졌기에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죄사함과 의롭다함을 얻기에 구원과 영생을 얻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3
379 목회자칼럼
세에덴 소강석 목사01.jpg 4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꿈은 길 위에서 잠들지 않는다”    저는 지난주 월요일 우리 총회 산하 농어촌 목회자부부수양회에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온 김에 ‘일상적인 투어가 아닌 의미 있는 관광을 할 수 없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한국 베트남 수교 30주년 행사를 주관하신 우리 교회 최진영 집사님(코리아헤럴드 대표)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여기에 온 김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명소나 혹은 유력한 분을 좀 만날 수 없습니까?” 그랬더니 당장 베트남 대통령 친구이자 5선 국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3
378 목회자칼럼
언부협 총재 허창범 목사.jpg 언부협, 부활절메시지 ◀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총재 허창범 목사 할렐루야!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와 허물로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전능하신 존귀한 하나님께서 친히 비하하셔서 육신의 몸으로 성육신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고 치유하시고 복음전파 하시다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면서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다 이루었다 하시면서 숨을 거두셨지만, 우리 주님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어 부활의 첫 열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1
377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목사코너-506-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계 12:7-9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를 이 땅에, 이 세상에 전쟁이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하늘에 전쟁이 있다.’ 함은 참 어려운 말씀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하늘인 하늘나라에는 전쟁이 없습니다. 하나님 보좌가 있는 하늘 나라는 전쟁은커녕 늘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한 곳이요, 늘 해 같이 빛나는 하늘나라 이지요. 전쟁도, 죽음도, 슬픔도, 죄도, 욕심도 전혀 없는 곳이 하늘나라입니다. 늘 하나님께 찬양하며 기뻐하며 쉬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만 돌리며 사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1
376 목회자칼럼
3 원장 김수정 전도사.jpg 부활절, 예수 그리스도 부활절, 예수 그리스도   마라나타!! 현 시대는 한 치 앞을 가눔 할 수 없는 너무도 급속히 변화되는 세상을 살아갑니다. 다니엘 선지자께서는 다니엘 12:4 너 다니엘아, 너는 이 말씀들을 간수하여 마지막 때까지 이 책을 봉함하여라. 많은 사람이 빨리 오가며 지식을 더할 것이다. 지식이 고도로 발달하여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인간들이 모방하여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창조가 사람이었는데 인공 수정하여 아기가 태어나게 하고 이제는 AI가 사람들을 능가하는 지식과 정보를 가지므로 우리의 삶을 정복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0
375 목회자칼럼
3기획총괄 이사 송영윤 목사 1960.7.jpg 부활절 메시지 부활절 메시지   우슬초글로벌선교회 회장 송영윤 목사(한의사) 사순절은 다가올 부활절을 대비하여 회개하고,금식하며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또 자신의신앙을 검토하고 성찰하는 시간이되여 회개하고 순결한 기도 했야합니다.   초대교회 사순절은 점차 모든 그리스도인이 참회하는 기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성장하며, 스스로 지경을 넓히고, 때로는 무언가를 절제하거나 포기하면서 다른 사람을 섬기고 헌신봉사 하는 삶속에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죽음에 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0
374 목회자칼럼
2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남북 사람이 하나 되는 그 날을 준비합니다 저희 MUK – VC(선교통일한국 비전센터. 이하 선교센터)는 지난 21일과 22일 1박 2일 일정으로 탈북민들을 모시고 성도들이 함께 모여 강원도 철원땅으로 DMZ평화(안보)관광을 다녀왔습니다. '남북사람 하나되기'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이번 관광 일정 가운데 가장 의미가 있었던 것은 북한 땅이 지척에 바라 보이는 철원 땅에서 척박하고 시들은 북녘 땅에 자유의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고향에 다시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탈북민들과, 또 그들과 함께 복음을 들고 북녘 땅으로 다시 들어갈 그 날을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우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6
373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1).jpg 3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꽃이 피는 걸 보고 생각나는 사람.”     화요일 저녁에 늦은 시간이지만 갑자기 산행을 하고 싶어서 교회 뒷산에 갔습니다. 그런데 산 초입에 들어서니까 진달래가 꽃몽오리를 맺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며칠이 지나면 꽃이 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좀 더 올라가니까 진짜 진달래가 피어있는 것입니다. 그때 갑자기 “아직 날씨가 쌀쌀한데 저 여리고 부드러운 연분홍 잎사귀를 어떻게 피워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한 단가가 생각나서 얼른 페북에 올렸습니다. “일찍 피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6
372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목사코너-504- 붉은 용 꼬리의 속이는 역사 붉은 용 꼬리의 속이는 역사   계 12:3-5 “해 입은 여인이 사내아이를 낳는 것이 하늘의 큰 이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는데 뒤이어 하늘의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납니다. 이는 커다란 붉은 용이 나타난 것이요, 이는 마귀라 했고 그가 꼬리로 하늘의 별 1/3을 끌어다가 땅에 던집니다. 또 해 입은 여인이 사내아이를 낳기만 하면 삼키려고 합니다. 마귀는 밤낮 교회와 성도들을 미혹하고 배도 시키려 합니다. 괴롭히며 죽이기도 합니다. 어찌 마귀가 자기 뜻대로 이런 악행을 마음대로 저지를 수 있는가? 그건 아닙니다. &nb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5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한국교회총연합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애도 성…
    유가족을 위로하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기를…
    피종진 목사 2025년 1월 국내∙외 성회 일…
    <2025년 신년사> 어둠 속에서도 밝음을 향…
    2025년 해맞이 행사 개최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43) 오늘은 참 참…
    웨신총회 김안식 총회장 신년사
    사장 소진우 목사, 신년사 "견고하리라"
    靑松 건강칼럼 (980)... 새해에는 명상(…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