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3-16 07:12

본문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이제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 주님께서 너무나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큰 열매를 거두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가는.기쁨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국에 보내신 그 크신 사랑을 뉴저지로 시카고로 다 이루셨습니다 뉴저지에 온 가족이 구원을 받게 되었고결국엔 해외 가족부가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줌으로 바이블 베이팀 성경 공부를 끊임없이 하게 하셔서 뉴저지에서도 서울에서도 부여에서도 함께 성경을 공부하게 하셨고 매 주 줌으로 주일 설교 하도록 은혜 주셔서 부 목사님들이 해야 할 타이밍에 자리를 내주셔서 여전히 줌으로 모두를 만나게 되서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더니 저는 송충이가 확실합니다

 

시카고에 교회에도 큰 은혜를 베풀 기회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구석 구석 살피시고 위로하시는 그 큰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돌아갑니다 시카고 가족들을 마지막으로 한 사람씩 기도해 주고 마지막 짐을 정리하고 세 시간 자고 일어나 기도하는데 계속 찬양을 부르게 하시면서 주님이 나와 친구가 되어 주시는 사실을 또 확증시켜 주셔서 감사의 눈물로 기쁨이 충만합니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리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너무나 힘들었던 시간을 너무나 기쁘게 끝내게 하셨으니 이 기쁨은 역시 20년 전에 하나님께서 기도 중 응답하셨던 일이 이루어 진 한 달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또 다른 주의 은총이!!! 저 장미 꽃 위에 이슬 처럼 임재하셨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기다렸던 하나님의 약속을 확증하고 돌아갑니다

 

(요한복음 20장 개역개정)

1.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2.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5. 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6. 시몬 베드로는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9.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이제 예수님을 찾다가 돌아가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꼭 만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만나야만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만나러 오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 만나기를 소원해야 합니다 이제는 무덤 앞에서가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만 만날수 있음을잊지 마십시오!!!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20장 1--29

아멘아멘아멘!

 

또 다른 영혼들의 죄가 사하여짐을 위하여 오늘도 주님은 우리가 주님 만나기를 고대하는 자가 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도 또 다른 주의 은총으로 주님을 만나고 만나주신 주님을 노래 하십시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쉬운목회 9-2 기관이 나를 위해
    오늘의 교회의 문제점과 대안
    아 4:3졀 입술과 입과 뺨의 칭찬
    강한 훈련의 중요성
    천 년 이후 잠시 풀려나게 되는 마귀
    장한국 목사코너-586- 반드시 내가 속히 …
    12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교회가 고깔모자 쓰고 요란한 트리와 싼타클로스…
    사)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선교축제 열어
    광주 푸른솔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