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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설교요약 성령의 임재[5] [위로자를 주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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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8-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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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자를 주시리니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는 진리의 영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한글킹) 14:16~17 ‘또 내가 아버지께 기도하겠고, 그 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시리니 그가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리라. 17 진리의 영인 그를 세상은 영접할 수 없으니 이는 세상이 그를 보지도 못하며 또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이는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임이라.’ 아멘.

 

여기 말씀에서 다른 위로자는 다른 보혜사를 말씀합니다. 보혜사란 헬리어로=> “파라클레토스 parakle-tos(παράκλητος)”라고 하는데 이는 돕는 자, 중재자, 변호자, 위안자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개역한글성경에는 보혜사”, “대언자로 번역하고 있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파라클레토스 parakle-tos(παράκλητος)”로서, 아버지의 법정에서 죄 범한 신앙자를 대변하는 변호자이십니다. 요일 2:1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라고 하셨습니다.

 

위로자’ “파라클레토스 parakle-tos(παράκλητος)”는 요한복음에만 (14:16, 26, 15:26, 16:7) 이렇게 4번 나오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면서 다른 위로자(성령)가 오실 것을 말씀하셨고, 그 위로자가 오셔서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리라. 고 하셨습니다. 바로 위로자는 요 14:17 ‘진리의 영이시며 진리의 영은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임이라.’ 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성령의 임재(5)로서 오늘의 주제는 위로자를 주시리니이며 부제로는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는 진리의 영에 대해서 요한복음 16장을 중심으로 일곱 가지를 들어 전합니다.

 

1.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신다고 하셨는데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임마누엘의 영을 가리킵니다. 14:16 ‘또 내가 아버지께 기도하겠고, 그 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시리니 그가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리라.’ 하셨습니다. 28:20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아멘. 하셨습니다.

 

2.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셨습니다.

성령의 임재 다섯 번째로 가르치심과 생각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14:26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셨습니다. 위로자이신 성령이 오시면 모든 것들을 가리치신다고 하셨고,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위로자이신 성령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위대하신 스승이십니다.

 

3. 위로자가 오시면 책망하십니다.

여기서 책망하시는 것은 인격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16:8~11 ‘그 분(위로자)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 가므로 너희가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하기 때문이며 11 또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기 때문이라.’ 아멘.

 

4. 모든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는 영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 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 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메시아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지 아니하자 성령에 의해 책망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책망이라고 번역된 ‘ἐλέγξει 엘렝크세이는 미래형으로써 훈계하다’, ‘죄를 깨닫게 하다’, ‘잘못을 꾸짖다등의 의미입니다. 여기서 책망이란 의미로 여러 각도로 설명한다면.

 

(1) 2:36, 37에서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청중들이 마음에 찔림을 받은 것과 같이 죄에 대해 깨닫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어떤 잘못에 대해 꾸짖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세상의 잘못됐음을 증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4) ‘허물을 드러내는 것을 또는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드러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5) ‘그릇된 생각을 꾸짖어 바로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제자들에게 있어서 진리의 영이신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사역을 수행하시지만, 세상에 대해서는 세상의 잘못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십니다.

 

이처럼 잘못된 것들을 훈계하고 책망하고 메시지를 통해 마음에 찔림을 받게 하는 것은 성령에 의해 죄에 대해 깨닫게 하는 사역이요,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대한 성령의 판단은 단호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단호함이 곧 세상에 대한 심판을 의미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요. 목회자가 강단에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판단하시는 것 역시 그리스도를 증언하기 위함임을 알아야 합니다.

 

위로자이신 성령이 오시면 세상의 죄를 폭로함으로 그리스도의 죄 없음을 증언하고, 세상의 거짓된 의를 드러냄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의를 선포하며, 세상이 그리스도를 거부함으로써 이미 심판에 처해졌음을 드러내야 합니다.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10절 이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기 때문이라.’ 고 하셨습니다.

 

5. 하나님의 뜻대로 말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말하게 하시고 일어날 일들도 알려 주시는 데, 이는 순종의 영을 말씀합니다. 16:13그 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그 분은 진리의 영 성령을 말씀합니다. 5: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노라. 또 나의 심판이 의로운 것은 내가 나의 뜻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구하기 때문이라.’ 고 하셨습니다. 12:49 ‘이는 내가 스스로 말한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명하셨으니.’ 라고 하셨습니다.

 

6.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장래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신다는 것은 예언의 영을 말합니다. 16:13> ‘또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선지자로 이 세상에 오신 것과 같이 보혜사 성령은 예언의 영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2:17~18 보면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자를 지으리라." 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7. 주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주의 영광을 나타내신다는 것은 영광의 영을 말합니다. 16:14 ‘그 분이 나를 영화롭게 하시리니.’ 하셨고, 17:4~5 ‘내가 땅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그 일을 완성하였나이다. 5 이제 아버지시여,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갖고 있던 그 영광으로 친히 나를 영화롭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하셨습니다. 위로자이신 성령님은 이 세상에서 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완성하였나이다.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역이 아직은 끝나지 않으셨지만 완성하였나이다. 라고 고백하십니다. 그리고 사역을 하시면서 그리스도께서는 사역에 대해 말씀하실 때마다 아버지보내신 자또는 일을 맡겨 주신 자로 등장합니다. 이것은 아버지와 아들의 사역상의 질서를 나타내는 것이며 아울러 아버지와 아들의 하나됨을 강조하신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삶 뿐만 아니라 죽음으로 아버지의 일을 이루심으로 하나님을 영하롭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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