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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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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2-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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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원장 곽에스더 목사.jpg

뉴저지에서 벌써 이틀 밤을 잤습니다. 한 가정이 완전히 하나님 앞에 세워지도록 일을 맡기셨으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틀 동안을 잠자는 시간만 빼고 말씀으로 계속 상담하고 케어하면서 이틀을 보냈고 드디어 하나님의 빛이 심령 안에 머물기 시작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성경이 너무 궁금했는데 도무지 깨달아지지 않았다는 저의 내담자는 드디어 시도 때도 없이 저와 대화하기를 원합니다

 

어두웠던 얼굴이 완전히 맑고 투명한 얼굴로 빛이 가득하고 기쁨이 가득하고 소망이 넘쳐 이제는 새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신은 목사의 딸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을 안다고 믿었는데 늘 가슴은 답답하고 성경이 알아지지 않는 답답함 때문에 점점 신앙에서 멀어져 가기 시작했고 가정은 모든 것이 무너지는 대환란이 시작된 시점에 오게 되었습니다.

 

늘 부정정적인 생각, 소망이라고는 그 어느 것도 없던 삶에서 드디어 빛을 발견하기 시작했으니 저에게 오히려 큰 기쁨을 주는 자로 변했습니다. 오늘은 시카고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영혼의 질서가 깨져버린 채로 홍콩에서의 30년의 삶을 청산하고 미국 뉴저지로 와서 새 둥지를 마련한 이 가족들이 믿음에 완전히 서게 되었으니 저는 오늘 기쁘게 아주 감사하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한 가족이 작은 개척 교회 성도 숫자 만큼 많은 가족으로 고구마 줄기처럼 연결되어 있어 앞으로 영혼 구원의 큰 수확이 있을것을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과 얼마나 많이 멀어져 있는지 모른 채로 자신의 머리를 따라 살다가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지 도무지 깨닫지를 못합니다.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이미 자신 안에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진 지 오래되었는데 그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없어진 것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고 고통만 당하고 있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질서는 다 사라진 채로 혼돈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1:1~5 / 개역개정)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요한복음 1:1~5/ 개역개정)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아멘! 아멘! 아멘!

 

어떤 사람은 믿는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삶을 자기 자신이 계획하고 길을 만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길이 아니고 옳은 길이 아니어서 모든 것이 망가진 후에 그 길을 버립니다. 그리고 곧 또 다른 새 길을 또 만들어서 그 길에 큰 부푼 꿈을 안고 달려가다가 또 그 길에서 좌절과 낙심을 체험하고 다시 또 다른 길을 자꾸만 만들어 내는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점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은 상태에서 그때 서야 완전한 절망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뉴저지 사역을 완전한 흑암에서 완전한 절망에서 빠져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흑암 가운데서 가장 먼저 ""을 우리에게 주신 일을 기억하며 사십시오, 자신 안에 혼란하고 자신의 길을 자신이 홀로 계획하고 만드는 일은 빛이 없는 상태인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삶은 먼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을 확인해야만 늘 소망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우리 안에 그 빛이 있는지 확인하고 새 삶을 시작하십시오 저절로 주님을 향한 찬양이 나온다면 감사가 있다면 기쁨과 환희가 넘친다면 그것은 바로 빛을 의식했으므로 성령께서 일하고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빛이 가득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온 천지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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