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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
강해
아가 강해(61)“아 7:9” 신부의 세 가지 사역의 시작
신부의 세 가지 사역의 시작
지난 한 주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 신부로 주님의 손에 잡힌 가지가 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을 성령님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하셨습니까? 주님이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은 성도들을 양육하는 것과 성령님의 능력을 자기 영으로 나타내는 것, 그리고 주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사역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것을 에덴동산의 회복이라고 말씀드렸고, 주님께 드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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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
강해
이는 그때가 가까움이라
이는 그때가 가까움이라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계 22:10~11절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때가 가까움이라. 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아멘.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이 책이 열려있으므로 봉인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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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발행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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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작가에세이
10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너는 정말 아는가”
저는 단국대 병원에서 8일 정도 입원 생활을 했습니다. 물론 한 주는 외출을 하여서 제가 주일날 설교를 하고 왔습니다마는. 우리 장충식 장로님의 배려로 원장님과 교수님, 그리고 모든 간호사들이 저를 VVIP로 배려하고 섬겨주셨습니다. 저는 분당서울대병원에 VIP 고객으로 등록이 되어 있지만, 어디를 가도 단국대 병원만큼 대우를 받고 페이션트 퍼스트로 우대받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그 병원에 가서 할 수 있는 모든 검사는 다 받아봤습니다. 머리 MRA와 MRI, 또 머리 P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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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
목회자칼럼
목사코너-623- 그리스도 안에서 확정된 언약
그리스도 안에서 확정된 언약
갈 3:15~19
사람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일지라도 확정되고 나면 아무도 폐하거나 덧붙이지 못하느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언약, 약속들도 합의하고 서명날인 하면 효력이 발생하고 누구도 폐기, 변경하지 못하므로 이같은 제도가 합의된 규범이 되고 법이 되어 인간 사회, 조직, 기관들이 운영,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 간의 언약이 이와 같을진대 지극히 존귀하신 하나님의 언약은 어떨까요? 그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 불변입니다. 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또 우리에게 하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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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
강해
아가 강해(60)(아 7:6~9) [신부에게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
신부에게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
지난 한 주간 주님과 하나가 된 귀한 자의 딸로 주변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목에 대한, 눈에 대한, 코에 대한, 머리에 대한, 머리털에 대한 칭찬을 들으셨습니까? 목에 대한 칭찬이란 신부의 의지가 상아 망대같이 부활한 생명을 가지고 주변의 성도들을 살피기에 얻게 되는 칭찬입니다. 눈에 대한 칭찬이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같이 모든 사람을 담을 수 있는, 포용할 수 있는 눈이 되었기에, 어떤 사람과도 교통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졌기에 얻게 되는 칭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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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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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
강해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나님께 경배하라
계 22:8~9절 나 요한이 이런 일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또 보고 나서 이 일들을 내게 보여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도 선지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과 같은 너의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하니라. 아멘.
이 일들을 내게 보여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요한이 경배하려고 엎드린 그 천사는 앞서 상고한 바와 같이 [계 1:1]의 ‘가브리엘’ 천사장입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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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
발행인칼럼
추석을 앞두고..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 우상숭배 자입니까?]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 우상숭배 자입니까?
추석 연휴를 앞 두고 편집부 정기남 목사 제공
한국의 고유의 명절 연휴가 다가왔다. 우리 한국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변화되고 성화 된 성민이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은 한 것 같은데 성도로서 성화 되지 못한 안타까운 교인들도 많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성화 된 성도들은 부정한 곳,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곳은 보아서도 안 되며, 그곳에 가서도 안 된다. 이를 알면서도 짓는 죄는 더 큰 죄이다. 진리를 알고 깨달은 성도들은 우상숭배나 점치는 것,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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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작가에세이
9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불면의 밤이 숙면의 밤이 되게 하소서”
저만큼 열심히 달려온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저의 달려갈 길을 거의 한 번 쉬지도 못하고 달리고 달려왔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일은 일반 목회자들의 100배 그 이상으로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새에덴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위하여 제가 해온 일은 우리 성도들과 주님도 더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일찍부터 스쿠크법을 막아내고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면서도 동성애만큼은 반대하고 종교인과세를 대처하였고,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코로나 팬데믹 중에 정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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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
강해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계 22:6~7절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느니라.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에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아멘.
1.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이 말씀은 [계 1:1]에서 말씀하신 요한 계시록을 쓰신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 계시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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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설교
주일예배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적들]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적들
한글킹) 막 16:17~18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들이 따르리니, 즉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 18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병자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회복되리라.’고 하시더라.
오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 사도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기를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셨다”(고전 15:3). 고 하였다. 여러분! 성경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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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
목회자칼럼
오늘의 목양칼럼(9-27)
오늘의 목양칼럼(9-27)
◊김복철 목사(그리스도의교회총회 총회장)
뉴저지 어느 작은 학교 교실 안에 26명의 아이가 앉아 있었다. 이 아이들은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었다. 어떤 아이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했고, 어떤 아이는 소년원을 제 집처럼 들랐거렸고, 어떤 아이는 낙태를 경험한 아이도 있었다. 잠시 후 베라라는 선생님이 들어왔다. 아이들을 향해 미소를 짓고는 한 가지 문제를 제시했다.
“다음 세 사람 중에서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사람이 누구인지 맞춰보세요. 첫째 사람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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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
강해
아가 강해(59) “아 7:4~5” 신부의 순종에 사로잡힌 주님
신부의 순종에 사로잡힌 주님
지난 한 주간 주님과 하나가 된 귀한 자의 딸로 주변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발에 대한, 넓적다리에 대한, 배꼽과 허리에 대한, 두 유방에 대한 칭찬을 들으셨습니까? 발에 대한 칭찬이란 자기 신을 벗고 복음의 신을 신음으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평화가 이루어진 기쁜 소식을 전하기에 얻게 되는 칭찬입니다. 넓적다리에 대한 칭찬이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가져야 하는 영적인 힘인 육체를 벗어 버리고, 세상을 끊고, 자아를 죽이며, 죄와 사탄을 이기기 위해 자기 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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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622- 나팔절 명절을 지키라
나팔절 명절을 지키라
레 23;23~25, 살전 4:16~17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레 23:23~25에서 유대력으로 7월1일에 나팔들을 불어 명절로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로쉬핫산아라고 한 새해 첫날의 큰 명절입니다. 즉 그들의 묵은 해가 지나갔고 새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림자요, 그의 실상은 그리스도로 이뤄지는 크나큰 일들과 구원입니다. 나팔들을 특별히 부는 나팔절의 그 특성은 지금부터 완전히 새롭게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습니다. 무엇이 새롭게 바뀌는가? 계 1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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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
강해
오늘의 다국어 성경 말씀
오늘의 다국어 성경 말씀
◀ 김복철 목사(그리스도의교회총회 총회장)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아멘.
헬라어
Χριστῷ συνεσταύρωμαι· ζῶ δὲ οὐκέτι ἐγώ, ζῇ δὲ ἐν ἐμοὶ Χριστός. 크리스토이 쉬네스타브로마이· 조 데 우케티 에고, 제이 데 엔 에모이 크리스토스. / Χριστῷ (크리스토이) 그리스도와 함께. / συνεσταύρωμαι (쉬네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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