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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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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1384 목회자칼럼
한국교회언론회 신임대표 임다윗 목사1.jpg 국민들은 사면(赦免)의 기준을 묻고 있다 국민들은 사면(赦免)의 기준을 묻고 있다 국민들은 국민주권 정부 맞냐고 의심한다   ‘국민주권’을 내세우는 정부가 8•15광복절을 맞아 정치인, 공직자를 포함한 사면•감형•복권•특별감면을 단행한다고 하였다. 그중에서 ‘문제의 인물들’까지 포함하고 있어, 여론은 싸늘하다. 해당 법무부는 ‘국민 화합기회를 마련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했지만 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이를 보도하고 사건을 바라보는 각 언론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각 언론들의 사설(社說)을 통하여, 그 사유를 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4
1383 설교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요약설교] 하나님의 칠 대 절기의 축제 [요약설교] 하나님의 칠 대 절기의 축제   출 23:14 “너는 연중 세 번 내게 명절을 지킬지니라.” IS의 거룩한 절기(축제일)는 IS 백성들 신앙의 한 부분으로 즐기는 절기였다. 축제일을 지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앞에서 즐겁게 노는 것을 의미하였다. 각가지 절기를 통해서 IS 백성들은 서로 굳게 단합되는 것이며 동시에 하나님과 연합을 강화시켰다. 속죄일 같은 때는 금식과 참회도 포함 되었으나 대개는 시편을 노래하며 주 앞에서 즐거운 노래도 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는 것이 특색이었다. 시 100:1 보면 ‘찬양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1382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헌금 설교 해야 할까? 헌금 설교 해야 할까?   나는 목회 초기에는 헌금에 대해 설교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다. 성도들이 은혜를 받으면 헌금하는 것은 당연하고 헌금이 나오는 만큼만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실제 교회 개척 후 재정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당한 적이 없었다. 예산을 세울 때 과한 예산을 세우지 않았고 재정 형편을 봐가면서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헌금 설교에 대해 늘 갈등이 있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는데 성도들의 헌금 생활이 약하면 믿음 성장이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헌금에 대해 설교하지 않으면 안 될 형편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1381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 강해(54) 아 6:7절 사탄의 머리를 짓밟는 신부-1- 사탄의 머리를 짓밟는 신부-1-   지난 한 주간 내적인 경건인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나가면서 외적인 경건의 모양인 모든 종교 활동을 함으로 사탄과 그의 졸개들이 벌벌 떠는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가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눈은 주님을 놀라게 하고 여러분의 의지는 순종과 하나님의 많은 말씀을 삼키고 소화시키는 이를 가진 장성한 자가 되어 깨끗해지고, 죄와 사탄에 속한 모든 것들을 심판하고 정복하므로 풍성한 복을 누리는 신부가 될 것입니다.   지금 신부의 상태는 하나님과 이미 화평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1380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다시는 저주가 없고 다시는 저주가 없고   계 22:3~5절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4절: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있으리라. 5절: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라”. 아멘.   1. 다시는 저주가 없고, 그 안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와 이마에 그의 이름이 있는 그의 종들 하늘나라에는 당연히 저주가 없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1379 작가에세이
소 목사1.jpg 8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주신 은혜 안에서 최선을 다한 여름수련회”     우리 교회는 전통적으로 8월 초만 되면 여름수련회를 해 왔습니다. 이 여름수련회는 저에게 고통과 희열, 부담감과 사명의 완수감이 함께합니다. 일단은 여름수련회를 생각하면 준비 과정에서부터 막중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본문을 정하고 전체적 주제를 정한 후에 각 장에서 제목을 뽑는 일이 우선이죠. 그리고 본문을 현대적 언어와 실생활에 적용이 되도록 설교 내용을 구성해 나가는 일입니다. 이번에도 총 8번의 설교를 준비해 가는 과정에서 제 자신부터 얼마나 기대하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1378 작가에세이
525862254_2319816191811102_6599821026756755094_n.jpg 8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낌없이, 물러섬 없이, 후회함 없이”     드디어 폭염의 여름을 뚫고 새에덴의 대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장년여름수련회가 시작됩니다. 해마다 그렇지만, 정말 이번 여름수련회의 말씀은 저의 땀과 눈물과 영혼으로 준비한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라기서의 말씀을 전혀 새로운 프레임과 내러티브로 준비하기 위해서 얼마나 진액을 짜내며 준비했는지 모릅니다. 도저히 안 될 때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지혜와 영감을 간구하며 설교 한 편, 한 편을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문득 지난 신년축복성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03
1377 설교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구름 기둥 불기둥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구름 기둥 불기둥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근본역) 민 9:15~23절 ¶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언의 장막을 덮었고, 저녁에 성막 위에 마치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있었더라. 16 그것이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에는 불 모양이 있었더라. 17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면 그 뒤에 이스라엘 자손이 이동하였고, 또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장막을 쳤더라. 18 주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이 이동하였고 주의 명령에 따라 그들이 장막을 쳤으며, 구름이 성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02
1376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    계 22:1~5절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주더라. 2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4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02
1375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 강해(53) 아 6:5~6절 황홀한 신부에 대한 칭찬-2- 아가 강해(53) 아 6:5~6절 황홀한 신부에 대한 칭찬-2-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염소떼 같고” 신부의 머리털은 주님을 향한 신부의 헌신과 순복하는 의지를 말합니다. 여자의 긴 머리털은 의지를 굴복한다는, 곧 자기의 머리를 가린다는 의미로 자기의 머리는 자신이 아니라 주님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머리를 가리고 계십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의 머리가 아니라 주님이 여러분의 머리라는 사실을 표현하고 계십니까? 어떻게 표현하십니까? 자기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주님께 굴복하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02
1374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예방 목회 예방 목회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을 보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예방 목회이고 둘째는 치료 목회이다. 예방 목회는 교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측하여 예방하는 목회이고, 치료 목회는 문제가 있을 때마다 찾아다니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목회를 말한다. 이것은 마치 건강을 지키는 것과 같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건강 진단을 받고 건강식품을 먹고 예방 주사를 맞아 미리 병을 예방한다. 그러나 예방하지 않고 있다가 병이 생긴 후에 치료하면 치료하기 힘들 뿐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들고 몸에 무리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02
1373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15- 영생은 이것이니 영생은 이것이니 (요17: 1-3)   주님이 공생애 3년 사역을 다 마치신 후, 십자가를 앞에 두고 아버지께 최후로 기도하신 것이 요한복음 17장입니다. 이는 제자들과 또 우리들을 위함입니다. 즉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뜻과 그 뜻을 다 이루신 결과가 우리들에게 어찌 해당되는가? 또 그 이후의 모든 구원을 깊이 있게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시여 그때가 왔나이다. 아버지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셔서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라고 눈을 들어 하늘을 보시며 기도하십니다. 우선 이는 눈을 감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02
1372 설교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요약설교] 일곱 교회에 약속하신 7대 상급 일곱 교회에 약속하신 7대 상급   계 2:11절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아멘. 사도 바울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운동경기와 선한 싸움(전투)에 비유하고 있다. 딤후 2:5 ‘또 누구든지 경기를 할 때 규칙대로 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하리라’.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7
1371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 강해(53) 아 6:5~6절 황홀한 신부에 대한 칭찬-1- 아가 강해(53) 아 6:5~6절 황홀한 신부에 대한 칭찬-1-   지난 한 주간 내적으로는 평화의 터전인 예루살렘 같은 곱고 아름다운 성품을 가진 신부가 되고 외적으로는 디르사 같은 주님의 뜻을 향한 간절함과 열정으로 순종하는 신부가 되어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가 되셨습니까? 요즘 향유중보기도단의 주일 찬양을 들을 때나 수요기도회를 인도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 같구나!’ 하는 생각이 종종 들 때가 있습니다.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 같구나’라는 평가를 받을 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7
1370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문제를 문제 삼지 마세요 문제를 문제 삼지 마세요   나는 성도들에게 늘 이렇게 가르친다. 특히 중직자나 목자들에게는 더 강조해서 가르친다. “문제를 문제 삼지 마라. 문제를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문제 삼는 것이 문제다.” 이것을 계속 반복해서 강조하고 따라서 하게 만든다. 성도들이 다 암송하고 있을 정도다. 교회가 어떻게 사십 년 동안 한 번의 분쟁이나 다툼 없이 은혜로웠을까? 많은 요인이 있지만 문제를 문제 삼지 말라고 가르치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성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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