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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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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759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쉬운목회-3- 인기 없는 목사 인기 없는 목사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 내가 82년도에 안양대학에서 초급 히브리어를 강의했다. 그때 강사비가 교회에서 주는 사례보다 많았다. 그러나 목회를 위해 과감하게 포기했다. 당시 신학대학에서 강의 자리를 얻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울 때다. 그러나 과감하게 포기한 것은 목회가 너무 좋았고 나에게 주신 은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목회 하나만도 어려운데 교수까지 하면 두 가지 다 성실하게 할 수 없다. 오직 목회에 전념하기 위해 과감하게 교수 자리를 포기한 것이다.   나는 부흥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758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네게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리라  장한국 목사코너-577- 네게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리라 (계 21:9-14)   성령이 요한의 영을 이끌어 크고 높은 산으로 가서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줍니다. 그것이 큰 도성 거룩한 예루살렘의 보석으로 된 도성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영안으로 이를 보게하고 깨닫게 하고 믿고 사모하게 하시는 신령한 광경입니다. 재림하시는 주님은 먼저 심판 주로 불경건한 자들을 심판 하신 후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이것이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호리병을 가진 천사들중 하나가 요한에게 나타나 보여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757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 아가서 강해(18) 아 2:14절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지난 한 주간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기에 주님과 함께 일어나 함께 가셨습니까? 주님과 동행하는 여러분은 주님이 보시기에 무화과나무의 잘 익은 푸른 열매이며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 포도나무입니다. 이제 열매만 맺으면 됩니다. 이 열매를 맺기 위해 주님은 다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756 목회자칼럼
새에덴 소장석 목사.jpg 10월 첫 번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10월 첫 번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번 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은 국민일보 10월 1일 자에 게재되었던 소강석 목사의 성경 인물 시로 대체합니다. 셈, 함, 야벳 왜 그랬을까 포도주에 만취하여 벌거벗을 정도로 그를 혼미케 하였던 것은 살아남은 자의 슬픔인가 살아남아야 하는 자의 고뇌인가 겉옷을 벗어 고개를 돌린 채 사실을 덮어 복의 문을 열었던 셈과 야벳 담요 한 장 덮어주지 못할망정 사실을 까발려서 오고 오는 세대에 저주의 문을 연 함 그대 손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6
755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나팔절 명절 주일 장한국 목사코너-576- 나팔절 명절 주일 (레23: 23-25, 마24: 29-31)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7월 1일을 큰 명절로 나팔을 불어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유대력으로 새해 첫 원단인 롯쉬 핫산아입니다. 이날에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큰 소망과 기쁨과 즐거움으로 지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새해 설날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나 영적 이스라엘인 신약교회에서는 이와달리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로 그 명절의 실상을 사모하며 지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갈망하는 것은 그리스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5
754 목회자칼럼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제2부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계발하라!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⒁ 제2부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계발하라!   또한 자기 초월이며 자기 객체화입니다. 믿음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있는 것입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의 영적인 삶은 믿음의 생활화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인생의 전인적인 응답이며, 구원의 열매를 그 삶으로 맺어야 할 책임이 성도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믿음만 소유하는 존재가 아닌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살도록 구원의 은총을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5
753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일어나서 함께 가자 2. 아가서 강해(17) 아 2:10~13 일어나서 함께 가자 2.   아직 신부가 되지 못한 성도라면 주님은 아직 나의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이런 분들은 주님의 사랑을 더욱 받으므로 그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갓 태어난 아이가 성장하여 철이 들기 전까지 부모는 나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최선을 다해 자녀에게 사랑을 줘야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그 부모의 사랑으로 성장하여 철이든 자녀에게 부모님은 비로소 나의 사랑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5
752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하라는 일은 안 하고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지금까지 교회를 건축하거나 중축할 때, 교회를 건축하면 교회가 부흥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하지 않았다. 교회가 부흥되고 공간이 좁아 수용할 수 없으면 하나님께서 답답하게 생각하시고 넓혀 주신다는 마음으로 목회를 했다. 그러니까 부작용이 없다. 사실 교회 건물보다는 한 생명이 귀하다. 생명 구원하는 일만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교회 부흥은 당연하고 교회가 부흥하면 교회 건축은 당연하다. 그런데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내 욕심으로 사고 짓는 일에 매달리니까 부작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5
751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이 말씀은 이번 9월 마지막 주일 말씀 준비를 위해 기도하던 중에 주님이 주신 말씀이다. 사람들은 흔히 건물이나 집안 같은 곳으로 들어갈 때 좁은 문보다 크고 넓은 문을 좋아한다. 길을 가는 것도 마찬가지다. 크고 넓은 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2
750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1.jpg 9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하나님의 걸작품, 지구” 9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하나님의 걸작품, 지구”      저는 요 몇 주 동안 이번 주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책들을 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와 절대 섭리를 알지 못하는 천문학자들에 의하면 지구는 은하계와 초은하계에서 볼 때 점 하나에 불과하다고 표현한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크기로 볼 때는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지구의 환경과 세계로 볼 때는 절대로 그렇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김동찬 박사님이 쓴 ‘천문학적 관점에서 본 창조론’이라는 책을 접했습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9
749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장한국 목사코너-575-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계 21:5~7)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때, 즉 장막절이 이뤄진 때에 될 일, 크나큰 비밀을 우리에게 오늘 계시해 주십니다. 먼저 하나님이 장막절이 실현된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주님과 우리가 함께 거주하며 살게 되는 그때는 주님도 영화로우신 신령한 몸이요, 순교했고 부활한 우리들도 영체의 신령한 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주 안에 사는 제한된 존재도 아니요, 영으로 신령 계에 사는 영들도 아니고 신령한 몸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748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일찍 죽는 게 낫겠다(1) 일찍 죽는 게 낫겠다(1)   나는 어려서 너무 가난하게 살았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세상을 향한 원망이 컸다. 나는 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을까? 나는 왜 잘사는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한국에서 태어났을까? 중학교 때였던 것 같다. 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이렇게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스스로 교회를 찾아갔다. 그때 하나님께서 교회로 불러주시지 않았다면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혹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였을지 모른다.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부모님으로부터 교회 가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747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하나님의 성막이 함께하다 장한국 목사코너-574- 하나님의 성막이 함께하다 (계 21:3-4)   하나님의 성막은 장막이요. 또 고후5: 1,4에서의 몸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성막은 하나님의 몸, 즉 영화로우신 몸입니다. 세분 하나님 중 어느 하나님의 몸일까요? 이는 수육 하셨던 성자 하나님뿐이요.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몸이요, 그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심을 계시합니다.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거주하시리라. 이는 장막절이 실현됐음을 가리킵니다. 이는 주 재림하신 후 그 부활 체의 영광된 몸으로 우리와 영원히 함께 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1
746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성실한 목회 6장, 성실한 목회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14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출 24:13~14)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갈 때의 일이다. 모세는 산에 오르면서 여호수아 한 사람만을 데리고 갔다. 그리고 아론과 훌을 백성의 지도자로 세웠다. 모세와 함께 산에 올라간 여호수아는 산꼭대기까지 따라가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1
745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리라”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31~34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2)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지난 17일은 우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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