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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645- 네가 첫사랑을 저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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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3-0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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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첫사랑을 저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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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차의 7년 대환란에 믿음으로 이기어서 우리 인생의 마지막을 이기는 자 되기 위하여 주님은 일곱 금 촛대 교회를 종말에 세우시어 일곱 단계를 거치며 책망, 칭찬으로 종국에 이기는 자로 세우십니다. 그 첫 단계, 그 첫 교회가 에베소 교회입니다. 여기에 주님은 일곱별을 오른손에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분으로 나타나십니다. 이는 주님 손에 붙잡힌 자로, 또 살피시며 이끄시는 주님이시다. 절대로 장차 배도 타락치 않게 하실 것임을 계시합니다. 일곱가지 칭찬을 하신 후, 한가지 중대한 잘못이 있다고 책망하십니다.

 

그것이 곧 너의 첫 사랑을 저버렸다는 것입니다. 네가 일곱 금 촛대 교회에 오자 엄청난 것을 깨닫고 처음으로 감격하여 사랑했던 것이 너의 첫사랑이요, 이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와 구별하여 우리가 처음 예수 믿을 때 감격하여 첫사랑을 가진 때가 크게 세 번 있었습니다. 처음 예수 믿자마자 나 같은 죄인을 위해 감히 하나님 아들이 자신의 목숨을 십자가에 희생하면서까지 나를 속죄 구원시켜 주셨구나, 감격하며 사랑했습니다. 두 번째는 세례받자마자 나같은 볼품없는 인간을 감히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나와 하나가 되어 주시어 그리스도의 것, 새 피조물 되게 하시는구나, 감격, 사랑을 한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성령 세례받았을 때지요, 하나님이 나를 분초도 잠시 떨어지지 않고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친히 내주하시어 나를 거룩한 성전 되게 하시고 내 안에서 일하시며 하늘나라 영생을 위하여 열매 맺는 생명으로 살게 하시는구나, 이 얼마나 감격 아닌가, 감동과 사랑을 한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경험과는 전혀 달리 일곱 금 촛대 교회에 들어와서 받은 감격은 주님이 나의 신랑이 감히 되시어 날 데리러 재림하신다. 또 하늘나라 최고의 영광을 보여주시고 이것이 날 위해 예비 됐다는 것을 깨우쳐 주신 것이요, 이에 엄청난 충격과 감격을하면서 그 주님께 첫사랑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저버렸다. ‘어디에서 떨어졌는지를 회개, 처음 일을 행하라하십니다.

 

어디서 떨어졌을까요? 자기 신랑 되실 주님보다 더 의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긴 것이지요. 또 신랑 예수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돈, , , , 물건, 자기 명예 등이지요. 또 주 재림 예언과 신부 되게 하는 말씀 이외의 다른 말씀이나 사상, 신학 등에 물들게 된 것입니다. 이를 세밀히 기억, 다시 자기 남편 되실 예수님께로 돌이키라. ‘처음 일을 행하라하십니다. 즉 처음에 깨달은 재림하실 나의 영광의 주, 나의 신랑 예수를 절대적으로 믿으라. 이것이 처음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속히 와서 네 촛대를 옮기리라. 그리하면 내 앞이 캄캄절벽이 되어 네가 말씀을 들어도 전혀 감응이 없고 네가 주의 일을 하려 해도 한치도 못 나가리라. 질식해서 죽을 지경이 되리라. 이는 결국 일곱 금 촛대 교회에 속한 자신을 반드시 회개케 하고 이기는 자가 되게 하시리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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