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사코너-652- 붉은 말 탄 자가 나오니 그들이 서로 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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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5-02 11:02본문
목사코너-652-
붉은 말 탄 자가 나오니 그들이 서로 죽이더라
(계 6:3~4)

이는 어린양이 둘째 봉인을 떼실 때의 일입니다. 이는 이미 첫째 인을 뗀 이후요, 은혜 시대가 끝나고 7년 대환란이 시작됐음을 가리킵니다. 환란이 시작되자마자 하나님은 두 증인을 제일 먼저 내보내시어 1,260일간 예언하며 주 재림의 길을 예비케 하십니다. 이런 이후 어린양이 둘째 인을 떼십니다. 영락없이 둘째 생물이 나와 “와서 보라” 합니다. 누구에게 오라 하시는가? 이미 첫째 생물에 의해 이기면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가진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의 종들에게 “와서 보라” 하시는 것입니다. 그럼 어디로 오라고 하시는가? 이는 마22:1-4의 잔치 자리로 오라. 나의 소와 살진 짐승으로 잔치하는 그 자리는 하나님이 이방인들인 우리들을 복음으로 초청하여 우리로 믿고, 또 즐기는 그 잔치입니다.
나의 소는 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의요. 또 살진 짐승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아주 좋은 것이라고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 의존하는 자를 가리킵니다. 즉 악령으로 가득한 환란 날에 우리로 이기게 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힘과 의로써만이, 또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서만이 이기게 하시며 이로써 의의 면류관을 더해 주시는 역사가 일곱 영에 의한 둘째 생물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 붉은 말 탄 자가 나오니 땅에서 평화를 제거하는 권세가 주어졌더라. 이는 계속 붉게, 피 흘리게 하는 역사요. 온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며 죽이는 역사를 하는 것을 계시합니다. 그 정체가 누구일까? 바로 계13:11의 일인(一人)의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는 오로지 적그리스도만을 신격화하여 경배 강요하는 자요. 그의 앞잡이로 일합니다. 또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만들고 마귀의 능력을 주어 말하게도 하여서 그 우상 경배를 강요하는 자입니다. 계13:15에서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고 적그리스도와 그 우상을 경배하지 않는 자를 다 죽인다고 했습니다. 이를 가리켜 큰 칼을 받았다고 한 것입니다. 이 거짓 선지자는 땅에서 평화를 제거하는 권세를 받았고, 그들이 서로 죽이더라.
여기서 ‘그들이 서로 죽이더라’ 했으니 갑자기 등장한 그들이란 누구인가요? 그들은 앞서 나온 두 증인들과 지금 두 번째 개봉시 나온 거짓 선지자를 가리킵니다. 이는 헬라어 원문에는 스파조신(σφάξωσιν)이요, 동사, 능동태, 복수의 뜻으로 ‘그들이 서로 죽이더라’ 입니다. 거짓 선지자의 거짓말과 미혹하는 역사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적그리스도에게 절하도록 하여 배도 타락시킵니다. 즉 영적 생명을 죽이는 역사를 합니다. 그러나 두 증인들이 이 거짓 선지자의 역사를 철장권세로 참 그리스도의 재림 예언을 함으로써 거짓 역사를 쳐 멸합니다. 마치 구약 아합왕 때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 간에 서로 죽이듯이 말입니다. 이때 우리는 어느 곳에 서 있어야 할것인가? 잘 분별하며 굳세고 담대한 신앙을 대비해야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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