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려면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발행인칼럼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3-06-01 20:21

본문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려면

 

축사하는 지저스타임즈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jpg

 

벧후 1:5~7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아멘.

 

벌써 23일 아침이 되었네요, 잘 쉬셨습니까? 영적으로도 은혜받고 성령충만으로 충전의 시간이 되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립니다. 총회장님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감사하고, 잘 쉬셨습니까? 축하드립니다. 하고 양옆과 앞뒤를 바라보시고 인사하시겠습니다. 할렐루야!

 

벧후 1:11 보면 이같이 하면 우리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가는 입구가 너희에게 풍성하게 마련될 것이니라.’ 아멘.

 

오늘 말씀 중에 사도 베드로는 우리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니라오늘 본문 5~7을 보면 1. 믿음의 덕을, 2. 덕에 지식을, 3. 지식에 절제를, 4. 절제에 인내를, 5.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8.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이렇게 여덟까지를 말씀하셨으며, 그리고 11절에서 우리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가는 입구가 너희에게 풍성하게 마련될 것이니라아멘.

 

1. 믿음의 덕을 더하라는 말씀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은 세상에서 그 어떤 학문으로 살 수 없다. 어떤 권력으로도 얻을 수 없다. 세상에 있는 돈을 다 내놓아도 믿음은 살 수 없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믿음, 그 무엇으로도 비교가 안 되는 믿음을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선물해 주셨다.

 

이 귀한 선물을 누구를 통해 받았습니까?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누구 때문에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각자가 우리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믿음의 선물을 받았다는 말씀이다. 아맨. 회개하고 거듭났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2:8절에서 바울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셨다. 천국에 오르는 것은 이처럼 믿음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하셨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 하고 믿음의 반석(기초) 위에 천국이 건설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반석 위에 믿음은 즉 예수 그리스도로 굳게 선 신앙은 무너질 수 없다. 아멘.

 

2. 덕에 지식을 더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덧 샘과 뺄 샘을 잘해야 한다. 덕에 지식을 더할 것을 말씀합니다.

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하셨다. 덕을 세우도록 하라는 것이다. 4:29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여기서도 철저하게 우리 뺄 것은 빼고, 오직 덕을 세우라는 말씀이다. 덕은 흔히 용기를 의미한다. ‘유효, 유능, 훌륭하다는 뜻으로 번역되어있다. 이는 헬라의 최고의 덕으로 탁월, 우수를 뜻하고 있다.

 

3. 지식에 절제를 더하라는 것이다.

벧후 3:18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참으로 귀한 말씀이다. 여기서 지식은 이해, 식별, 통찰력을 뜻한다. 특히 대인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언어구사에 있어서 하루 하루를 많은 사람들이 생활환경에 따라 정직하고 바르게 점잖고 유능하게 하는 행동에 있어서 언어구사에 있어서 지식을 더하라는 말씀이다.

 

4. 절제에 인내를 가질 것을 말씀합니다.

1:8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하셨다. 여기서 절제란 마인드 콘트를 자기 자신을 통제하라는 것을 가리킨다. 원어를 찾아보면 그 뜻은 자기를 곽 붙잡는다그랬다. 자신을 잘 관리하고 통제를 잘하면 누구든지 올바른 사람일 것이다.

 

5. 인내에 경건을 더하라는 것이다.

10:36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아멘. 특히 우리 성도들에게나 주이 종들이 인내가 필요합니다. 세상이나 주정뱅이들처럼 술 끊겠다고 다짐해 놓고 며칠도 못 가서 그 약속은 물거품처럼 되고 만다. 이걸 작심 3일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신앙을 가졌다고 큰 소리치는 사람도 작심 3일인 사람이 많다. 주의 종들이 40일 금식한다. 20일 금식한다. 10일 일주일, 4일 금식도 한다고 해놓고 배가 고파서 금식을 포기한 사람들을 보았다. 여기서 말한 인내가 무엇입니까?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다’. 하셨다. 크리스토스톰은 인내는 모든 덕의 여왕이다라고 했다. 한마디로 어떤 어려움도 인내하며 참고 견딜 줄 알아야 한다.

 

6. 경건에 형제 우애를 더하라는 것이다.

이 자리에 함께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있는 사모들, 목사님들 우리 모두는 우리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피보다 더 진한 형제 우애로 뭉쳐진 형제요 자매님들이다.

 

딤전 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하셨다.

딤전 4:8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아멘.

 

경건이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로 예배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또한 이웃을 섬기면서 사람들에게도 존경이 대상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빛으로 뭇 영원 구원에 힘써야 합니다’. 아멘.

 

7.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하셨다.

요일 4: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셨다. 요일 3: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아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은 넓은 길이 아니다. 좁은 길 협착한 길이라고 했다. 3:3 ‘이 사람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그 사람이니, 말하기를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분의 좁은 길들을 곧게 하여라.' 하였다. 형제 우애는 정말 화목하게 보이지만 이는 인간적 사랑이다. 그러나 아가 패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사랑입니다.

 

벧후 1:11, ‘우리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가는 입구가 너희에게 풍성하게 마련될 것이니라아멘. 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사)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선교축제 열어
    한교총, 기독교 종교문화자원 보존과 활용을 위…
    수도침례신학교 총동문회 제14차 정기총회
    靑松 건강칼럼 (979)... 암(癌) 유병자…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신년 메세지
    곽에스더 목사 선교칼럼(41) 오늘은 참 참…
    공동의 선을 위한 협치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나라를 망치려는 세력들이 왜 이리 많은가?
    사)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선교축제 2부 축하,…
    꿈의학교 성경 건강학(95)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