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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노회 목사님들께 미누미누 브런치와 생과일 주스를 번개팅으로 만나 선물을 했습니다 김 장로님께서 미누미누에 부탁을 해 놨다는? 제가 미누미누에서 사는 모든 메뉴의 값을 장로님께서 다 계산 한다고?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김에 완전 인심을 써 버렸습니다^^
중병으로 노회를 참석하지 못하시는 증경노회장님 내외분까지 챙겨 드리고 결재는 하나님께서 김 장로님을 통해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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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드디어 한 달 만에 아침 묵상 편지를 다시 씁니다. 시카고에서 한 달을 묵상 편지를 침묵하게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느라 조용히 지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세는 이번 미국 선교 한 달 사이에 조용히 너무나 많은 일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시카고에 교회 개척을 준비시켜 주셔서 교회 자리도 보고 왔고 한 마디 기도를 들으시고 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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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5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쉽지만, 보람이 가득한 한 주”
지난주에는 우리 교단 목사장로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목사장로기도회를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총회 스케줄을 모르고 목회팀에서 교회 내부 일정을 잡아 뒀기 때문입니다. 웬만한 일정이면 변경을 해서 목사장로기도회로 가야 되겠지만, 1교구에서부터 28교구 모든 생명순장을 미팅하는 일정이어서 제가 어떻게 옮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오전 일정을 월요일 오전 일정으로 당겨서 개회예배라도 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이종민 목사님이 개회예배는 2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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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559- 오순절 명절 주일
목사코너-559-
오순절 명절 주일
(행 2:1-4, 요 16:7-15)
행2:1에서 오순절이 되자, 이는 성령강림절이 아닌 하나님의 명절인 오순절입니다(레23:15-16). 이는 초실절로부터 칠 안식일 이튿날이니 그 실상은 예수님이 부활의 초실이 된 후 40일 지나서 승천 하시고 열흘 되는 날 도합 50일 되는 날이 오순절입니다. 이날에 마가 다락방에 있는 120명의 주님의 제자들이 성령 충만함 받았고 유대인들인 그들이 히브리어가 아닌 성령으로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말합니다. 그 내용도 하나님의 위대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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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걸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걸음
한 편의 영화가 떠오릅니다. 한 선교사가 미개척, 미전도 종족의 주거지로 들어가 그들의 말을 배우고, 사전을 만들며 성경을 번역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번역된 성경으로 주민들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n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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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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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애벌레와 나비(젖 먹는 신앙과 밥 먹는 신앙)
목양칼럼–75-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애벌레와 나비(젖 먹는 신앙과 밥 먹는 신앙)
뽕나무 잎 위에서 꿈틀거리는 애벌레는 뽕잎을 먹고 대지 위 꽃동산을 훨훨 나는 나비는 꽃 속의 꿀을 먹네. 애벌레야! 꽃 속의 꿀을 먹는 나비를 판단치 마라. 너도 곧 나비가 될 것이란다. 나비야! 뽕잎 먹는 애벌레를 비웃지 마라. 너도 애벌레 시절이 있었단다.
네가 번데기가 되어 허물을 벗지 않았더라면 너 역시 뽕잎에 족했으리라. 저도 곧 번데기가 되어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된다면 네가 먹는 꿀맛을 이해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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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쉬운 목회” 4장 06 『우리가 강자』
“쉬운 목회” 4장 06
『우리가 강자』
6개월이 지났을 때 목사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 “목사님! 영광교회는 사위가 담임을 맡기로 했습니다. 내가 아직 젊은데 이대로 끝내기는 아쉽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싶은데 개척 자금을 후원해 주십시오. 지교회 하나 개척한다 생각하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거절해도 되지만 목사님께 상처가 될 것 같아 당회에서 의논해 보겠다고 했다. 기도하면서 생각했다. “지금까지 요구할 수 없는 것들을 요구해서 나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가? 그런데 교회 개척까지 시켜달라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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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인격(人格)을 가지신 성령님
Ⅶ.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9-
인격(人格)을 가지신 성령님
주님께서 공생애 기간에 행하셨던 특별한 기사와 이적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기 위한 배려였을 뿐 항상 그런 것을 보고 체험하며 살라고 하신 것은 아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는 믿음을 주시고, ‘예수 안에서 능치 못할 일이 없으니 너희도 주의 능력 안에서 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지만 실제한다는 것을 믿고 살 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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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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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행복한 부부의 인생 여정
행복한 부부의 인생 여정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신 33:29)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어느 날 반쪽이 될 때 그제야 서로의 소중함을 절감합니다.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nbs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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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지계석이 옮겨지지 않도록 지킵시다”
“지계석이 옮겨지지 않도록 지킵시다”
잠 23:10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며 고아들의 밭을 침범하지 말지어다”. 사전을 보니 지계석이란“땅의 경계를 가리키는 돌”을 말하는 것으로 성경에서는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라는 말씀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선조들을 통해 주신 소중한 것들을 잘 지켜내고 가꾸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 ‘지계석’의 의미는 단순히 내 개인적인 재산에만 극한 된 것이 아니라 국가적인 소유도 포함시켜 하나님이 우리나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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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5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골목 친분이 어떤 대세도 이긴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어떤 정치인이나 정당을 미화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한 국민이요, 종교 지도자로서 관전평을 하면서 우리 앞에 몇 가지 알고리즘을 던져보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흔히 선거는 인물, 조직, 바람이라고 합니다. 이 세 요소가 여론을 뒤집어 엎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것만 믿고 뛰는 사람은 무조건 사람을 모이게 하고 동원하여 길거리에서 화려한 유세를 합니다. 물론 유세 차량을 멋지게 장식해서 아파트 인근이나 건물 사이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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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558- 다비다야 일어나라
다비다야 일어나라
(행 9: 36-43)
지금까지 여인이 죽은 자를 부활로 받고 또 더 좋은 부활을 사모했다는 말씀을 여러 신구약 사건을 통해 상고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오늘 주님의 여 제자 다비다가 병들어 죽었고 베드로를 통해서 살리는 역사를 나타내줍니다. 도르가란 다비다는 그 이름대로 선행과 구제를 많이 하였습니다. 또 많은 욥바의 사람들과 과부들을 보살피며 양육하는 영적 지도자요, 교역자입니다. 주님은 이와 같은 그녀의 행위를 잘 아시며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금년 신앙 목표인 “서로 뜨겁게 사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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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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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양칼럼–74-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지니라 모세가 그 명대로 여호와의 앞에서 지팡이를 취하니라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 나오므로 회중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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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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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쉬운 목회” 4장 05 『내가 갚아주마』
“쉬운 목회” 4장 05
『내가 갚아주마』
나는 상대방이 나를 속이려 하면 그냥 속아준다. 내가 속아서 그 사람이 이익이 되고 기쁨이 된다면 속아주는 것이 은혜다. 나는 목회를 하면서 물질적 손해를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모른다. 집사람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당신 방식대로 목회하면 부흥이 안 되어야 하고 당신이 손해 보는 것 따져보면 재정이 바닥나야 한다. 그런데 교회가 부흥되고 재정이 채워지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늘 이런 말씀으로 위로해 주신다.
&nbs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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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Ⅵ.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8- 『영체로 오신 보혜사 성령님』
『영체로 오신 보혜사 성령님』
여기서 신성이라는 말은 영성이라는 말과 동일하다. 바로 주님은 인성과 영적, 신적인 성령으로서의 사역을 동시에 행하셨다. 이 일련의 사건들은 인간이 신적인 일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실존을 분명하고도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려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결정체였음을 알아야 한다. 즉 신이신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인간의 모습인 인성을 가지고 현현(나타남)하시고, 나사렛 예수의 모습으로 사시면서 우리를 위해서 구원사역을 베푸신 것처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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