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4-11 07:22

본문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그렇게도 복잡하던 선거날이 드디어 오늘입니다. 우리 국민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선거에 성실히 참여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서로 탄핵시키기 위해서 정치인 되는 생각 하지 않고 진정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책임지는 정치 일꾼들이 뽑히도록 우리 모두 기도로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논산에 유 집사님, 저녁 기도회 참석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병원장 남편이 갑자기 뇌출렬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미국에서 듣고 온 성도들이 다같이 날마다 기도 하고 어제 드디어 너무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간결하게 해결하시어 수술도 하지 않고 퇴원한 소식 일상생활 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는 원래의 모습 머리 속이 약간 부어 있어 붓기가 가라 앉는데 두 달 정도 소요 된다는 소식쯤이야 우리는 유 집사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주의 종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하여 섬기는 그 마음이 하나님께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 간구하는 기도를 시작했고 하나님께서는 또 응답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온 가족이 성실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인생은 언제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창고에서 꺼내줄 응답이 있도록우리는 평소에 하나님께 기도를 잘 쌓아놓아야 합니다

 

(시편 142/ 개역개정)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

3.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6.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하니이다

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시편 1421-7 아멘 아멘 아멘

사탄은 항상 우리보다 강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마음은 항상 주님을 긴장시키는 것입니다 "6.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하니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탄이 아무리 강해도 기도하는 사람은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기만 하면 천사들은 응답이라는 선물을 우리에게 나르느라 시ㆍ분ㆍ초 마다 바쁘고 분주합니다. 어제도 미누미누 카페 오픈을 위해 간판과 어닝을 해결해야 했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간판과 어닝이 한 방에 해결됐습니다. 저의 마음속에 소리를 주님은 또 들으셨고 돕는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혼 직전에 놓여 있던 부부가 완전 부인의 예수님 사랑으로 하나되어 남편은 가족을 위해 콧노래를 부르며 가족을 위해 요리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지금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순간에 따끈따끈하게 전해온 행복한 부인의 소식^^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만 사용하면 모든 것이 행복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그 사랑을 품고 기도하는 날 되십시오

 

그리고 천사를 통해 선물 많이 받으십시오!!! 선물은 무조건 기분 좋습니다. 좋은 나라를 좋게 만들 책임감있는 정치인물을 위해 기도한대로 응답받는 좋은 날 되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꼭 응답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하다고 찬양하는 소리를 기뻐하십니다. 승리의 개가를 위해 꼭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스카랴가 밤에 본 “말들의 정체”
    예하성, 한기총 회원 복귀
    쪽방촌의 기적
    아가 강해(22) 아 3:6~8 이는 솔로몬…
    1103 주일예배 인천시온교회 담임 조영만 목…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이인선 의원과 저출생 극복…
    장한국 목사코너-581- 땅의 왕들이 영광과…
    정말 예수만 믿으면 구원 얻는가?-1-
    11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짝사랑만 할 수 있다면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