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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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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338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05- "필리스타인과 함께 죽자" 목사코너-305- 필리스타인과 함께 죽자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 명예이사장) (삿 16:13-30)  삼손이 ‘내 머리 일곱 타래를 천에 섞어 짜라. 그러면 약해지리라.’ 합니다. 이는 역시 데릴라의 신앙의 잘못된 것을 드러내 주는 것입니다. 이는 삼손을 통해 하나님 말씀으로서 하늘나라 소망을 보고 그 영생을 바라보게 됐을지라도 데릴라가 천을 섞어 짜듯이 자신의 인간적 방법과 수단을 다하여 하늘나라 영생을 얻고자 애쓰는 신앙을 나타냅니다. 이는 믿음이 아닌 행함으로 치우친 것이 . . . 작성자 / 작성일 03-27
337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04- "한 번도 마른 적이 없는 푸른 버드나무 7가지로 삼손을 묶다" 목사코너-304- 한 번도 마른 적이 없는 푸른 버드나무 7가지로 삼손을 묶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 명예이사장) (삿16:6-12)  하나님은 믿음의 큰 용사인 삼손을 통해 데릴라 신앙, 즉 오늘날 데릴라 교회 신앙의 영적 모습을 드러내 주시고 그 잘못된 것을 깨우쳐 주십니다. 만일 데릴라가 이를 깨닫고 회개하여 삼손으로 주는 복음진리를 받으면 살게 되리라. 또 필리스타인의 죽이는 역사를 멸하고 이스라엘을 구원함이 삼손이 결박 푸는 것으로 계시해 주십니다.   & . . . 작성자 / 작성일 03-21
336 목회자칼럼
봄 소강석 목사2.jpg 3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당신이 꽃이어서 봄이 옵니다”                  제가 쓴 ‘하얀 철쭉’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그리움이 지나치면 외로움이 되는 줄을 왜 몰랐겠어요 / 사랑도 지나치면 상처가 된다는 걸 알았지만 / 한겨울에 하얗게 피어난 이유는 / 화사한 봄 / 초록의 여름이 다 지나도 / 당신에게 고백하지 못한 / 마지막 말 한 마디 남아서 / 이렇듯 / 창백한 . . . 작성자 / 작성일 03-17
335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03- "새 밧줄과 나귀 새 턱뼈 계시" 목사코너-303- 새 밧줄과 나귀 새 턱뼈 계시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 명예이사장)   (삿15:13-19)  오늘 주시는 말씀의 핵심은 유대인이 믿음의 용사인 삼손을 새 밧줄로 결박하여 넘겼으나 그는 주의 영으로 충만하여 불탄 아마같이 풀어버린 사건이요,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계시해 주는가? 또 나귀 새 턱뼈로 무더기 위에 무더기를 쌓는 1천 명 죽인 일이 무엇을 보여 주시는가 하는 점입니다. 먼저 두 개의 새 밧줄로 삼손을 결박한 것은 유대인 신앙의 잘못된 부 . . . 작성자 / 작성일 03-13
334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02- " 삼손이 큰 살육으로 그들에게 복수하다"  삼손이 큰 살육으로 그들에게 복수하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 명예이사장)   (삿15:1-8)  ‘삼손이 딤나 포도원 필리스타인의 밀 수확기에 그 아내를 찾으러 내려갔다.’ 했습니다. 이는 5절의 그들의 곡식 밭도 밀밭이요, 보리밭이 없듯이 이들은 보리농사, 보리 수확은 아예 없고 알지도 관심도 없다는 것임을 가리킵니다. 역시 오늘날 필리스타인 같은 교회, 즉 복음과 진리가 깨달아지지 않는 영적 어두움의 교회로 오직 밀 추수하는 것, 즉 휴거만을 소망하고 그것도 . . . 작성자 / 작성일 03-06
333 목회자칼럼
초청 소강석 목사1.jpg 2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 세상에 우연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군산제일고등학교의 전신은 전킨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였습니다. 그후 영명학교의 교장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국제진료소 소장이신 인요한 박사님의 할아버지인 린튼 선교사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영명학교 학생들과 멜본딘여학교(현 영광중,고등학교)학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나가 장터에서 3.1운동을 주도한 것입니다.      그때 린튼 선교사는 학생들의 3.1운동을 막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도와주고 3.1절 만세 시국 . . . 작성자 / 작성일 02-28
332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01- "삼손이 낸 수수께끼의 비밀" 목사코너-301- 삼손이 낸 수수께끼의 비밀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 명예이사장) (삿 14:10-14, 18-19)  삼손이 딤나 포도원에 내려가서 잔치를 베풀었고 ‘이는 관습이었음이더라.’고 했지만 주의 영이 충만한 삼손은 이런 일들이 주께로부터 나온 것임이요. 이는 주께서 필리스타인들을 칠 계기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여기에 그들 동료 30명이 참석했고 이들은 13절 하반절에 삼손에게 ‘네 수수께끼를 내라. 우리가 들으리라.’ 즉 우리가 풀리라고 장담하는 것으로 보아 필리스타인 . . . 작성자 / 작성일 02-27
331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00- "삼손이 죽인 사자 몸 안의 벌떼와 꿀" 목사코너-300- 삼손이 죽인 사자 몸 안의 벌떼와 꿀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 명예이사장) (삿14:1-9) 삼손이 이스라엘의 적이요, 이방인인 딤나 여인과 결혼 하겠다는 승낙을 부모에게 청합니다. 삭도 대지 않은 나실인이요, 또 앞서 주의 영이 임하여 크게 감동 받은 이후의 삼손인데 그가 딤나 여인과 결혼하고자 합니다. ‘이방인과 결혼하지 말라.’(신7:3)는 말씀을 잘 알고 있음에도, 또 부모가 당연히 반대, 강력히 만류함에도 결혼하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본문 4절이 답입니다 . . . 작성자 / 작성일 02-20
330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아포리즘.jpg 2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2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시대와 사회를 절망하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이생축의 연서”         *사진 1, 2. 광주신학교 시절의 필자      ‘이생망’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는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헬조선이라는 기관차 뒤에 여러 가슴 아픈 객차 같은 신조어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인구론’, “인문계의 90%이상이 논다” ‘이태백’ . . . 작성자 / 작성일 02-17
329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99- "머리에 삭도를 대지말라" 목사코너-299- 머리에 삭도를 대지말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 명예이사장)   (삿 13:2-5) 이스라엘인 마노아의 아내는 아이 낳지 못하는 여인인데 주의 천사가 나타나 ‘보라, 네가 임신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라.’ 고 전합니다. 특이한 것은 이 여인이 아이 갖기를 바란 것도 아니요, 잉태케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 것도 아닌데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그 여인이 낳은 아이가 나실인이고 이스라엘을 필리스타인 손에서 구원할 자로 낳게 하는 특별 역사입니다.     . . . 작성자 / 작성일 02-13
328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98- "외동딸을 번제로 드린 큰 용사 입다" 외동딸을 번제로 드린 큰 용사 입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 명예이사장)   (삿11:30-40) 입다가 주께 한가지 서원을 하되 “주께서 틀림없이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 내가 평안히 돌아 올 때에 나를 맞이하러 내 집에서 나오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주의 것이 되리니 번제로 바치리이다.” 하니라. 서원하면 반드시 갚아야 하되(신23:23), 지키지 않으면 큰 죄를 짓는 것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서원은 하나님으로부터 도우심이나 은혜받기 위하여 또는 받은 은혜를 감사해 . . . 작성자 / 작성일 02-07
327 목회자칼럼
“멀리 내다보며 조금만 더 참고 감내해요”1.jpg 1월 마지막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멀리 내다보며 조금만 더 참고 감내해요”     교회사가인 유세비우스에 의하면, 초대교회 시대에 이교도들은 전염병에 감염된 환자들을 내쫓아 버렸고 죽은 시신들을 오물처럼 취급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전염병 환자들을 찾아가서 기도해 주고 돌봐 주었다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의 돌봄만으로도 사망률을 크게 줄였고 이로 인해 기독교가 로마에 공인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교사회학자인 로드니에 의하면 이러한 기독교인들의 사랑과 봉사 때문에 기독교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01
326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97- 왜 입다가 큰 용사인가? 목사코너-297- 왜 입다가 큰 용사인가?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 명예이사장) (삿 11:1-2, 23-29)  그는 기생의 아들로 비록 천출이지만 이스라엘 길르앗의 아들로 살아가고 있음이 큰 용사라는 것이요, 그러므로 아버지의 유업을 받을 자임을 믿고 소망하니 큰 용사라는 것입니다(1절). 왜 그럴까요? 비록 몸은 기생의 어머니로부터 났지만 그의 생명은 길르앗 아버지로부터 난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즉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로 살아가는 존귀한 자임을 확신 하므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30
325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96- 기드온과 300명 용사 목사코너-296- 기드온과 300명 용사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명예이사장)  하나님이 큰 용사로 인정한 기드온을 미디안에서 이스라엘을 구하도록 보냅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드온과 함께 싸우려고 몰려 왔으니 32,000명이 됐습니다. 그러나 적군 미디안의 수는 바다 모래같이 수많은 군대에 비하면 너무나도 적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무 수가 많으니 무섭고 두려워 하는 자를 집으로 보내라 하셨고 22,000명이 결국 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24
324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 -295- "너 힘센 용사여" 목사코너 -295- 너 힘센 용사여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명예이사장) (대상6:11-16) 기드온이 포도즙 틀에서 밀 타작하는 것을 본 하나님께서 힘센 용사여 하시며 그를 부르십니다. 이 당시 이스라엘을 ‘주께서 7년 동안 미디안 손에 붙였다(삿6:1).’ 하셨고 메뚜기 떼 같이 많은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략 점령하고 그 땅 소산을 멸하여 연명할 것이 없을 때입니다.    이때 기드온이 포도즙 틀에서 밀 타작 하면서 미디안에 숨겼다 했습니다. 왜 숨겼을까요? 포도즙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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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양칼럼–71-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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