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악한 자의 등장은 사탄의 역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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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3-11-18 20:16본문
악한 자의 등장은 사탄의 역사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아니하노라
(킹) 살후2:9~12) ‘그 불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이적과 10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11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미혹의 역사를 보내시어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계시의증언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발행인/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 상임대표)
(개) 살후2:9~12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성도 여러분 오늘도 말씀을 받아 여러분의 영혼을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가 주님 재림 때에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말씀은 곧 다가올 일이요 사건들이다. 앞으로 이 땅에는 악한(불법자) 자의 등장과 사탄의 활동은 대단하고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대혼란을 주게 된다. 이들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이적과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머지않아 이 세상 짐승들, 사탄, 마귀 귀신집단들은 곧 나타날 짐승들이다. 사탄, 마귀 귀신은 불의의 속임수로 나타나 우상을 만들게 하고 그 우상을 섬기게 한다고 했다. 이들 사탄은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해서 각 나라는 그들이 섬기고 있는 각가지의 종교를 문화라는 올가미로 이 땅에 귀신 문화로 판을 치고 있다. 종교를 이용한 귀신들은 믿음 약한 자들을 찾아다니며 협박하고 악한 마귀 우상 섬길 것을 강제로 집행할 날이 도래하고 있다.
계시록 13:14절을 보면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아멘.
2023년 한해는 전 세계가 전쟁과 화마로, 또는 지진과 홍수로 수십만의 사람들이 죽었거나 실종되고, 바다에서는 엄청난 태풍의 위력으로 많은 무역선과 어선들이 파선되고, 또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은 각종 과수가 낙과로 인하여 엄청난 손실을 보았고, 게다가 많은 민족이 집을 잃었다. 아무튼 2023년 한 해는 아픔들이 많았으며, 아직도 종식되지 않고 있는 전쟁들, 이는 우리 모두의 아픔이라 하겠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는 무당문화가 판을 친지 오래다. 확실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무속인의 수가 목사의 수보다 10배가 넘는 100만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모 호텔(신라)은 무당이 호텔 측에서 제공한 책상에 앉아 손님을 맞았다는 것이며, 또한 각 방송국은 무당들을 우대하고 있다. 그래서 연속극과 다큐맨타리에도 무당들이 등장하는 등 무당문화, 귀신문화가 판을 치고 있다.
또한 각 방송국 각종 오락을 통해서도 무당이 등장하고, 각종 사극을 볼지라도 무당과 사찰들이 등장하지 않을 때가 없다. 한마디로 건강한 기독교인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은 한 군데도 없다. 영적으로 도움이 될 게 아무것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인들은 깨닫지 못하고 3사 방송의 무속문화, 프로그램에 빠져 있으니, 목사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매어지지 않을 수 없다. 귀신문화에 빠져 있는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하여 각 방송국의 프로그램이 개선되기까지는 전 성도들이 불 시청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또한 각 방송은 불교문화, 무속문화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종교 행사는 많은 시간을 방송에 허락하면서 우리 기독교의 행사는 시청 시간이 단 몇 초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사 방송을 시청할 것인지요? 이미 언급하였듯이 이들 방송국이 모든 프로그램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불 시청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한국 방송들은 우리 기독인들이 시청하기엔 영적으로 얻을 게 아무것도 없다. 시청을 거부해야 한다.
잘 아시다시피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는 우상숭배로 후손들이 그 죗값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저주요 결국은 다 망하는 날이 도래한다. 하나님 외에 섬기는 대상은 다 사단, 마귀, 귀신을 숭배하는 엄청난 죄요, 멸망이 그들의 것이다. 매년 추석을 전후해서 어김없이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와 태풍으로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여러분 귀신문화가 활개 치고 있는 한 유익은 없다. 국가적으로도 손실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그 죗값으로 인하여 개개인 또한 심판의 날은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계명이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서운 행위인 것을 알아야 한다. 매년 추석과 설 때면 우리 민족들은 제사를 지낸다. 고전 10:20절 “대저 이방인에게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했다.
우상숭배는 물론 귀신 들어간 사람을 볼지라도 그 몸에서 나는 냄새도 역겹고, 혐오스럽다. 행동하는 짓들이 엽기적이다. 거라사 광인의 모습이 그러하다. 그의 거처는 무덤 사이이다. 막 5:2~8:27절을 보면 심지어 옷도 입지를 않았음을 본다. 귀신의 특징은 사탄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쇠사슬도 끊어버린다. 그리고 그 수가 많다. 강하고 악하며, 하는 짓들이 더럽다(마 10:1, 12:43, 행 8:7, 계 18:2절). 또한 귀신의 활동은 사람을 괴롭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지옥 영원한 불, 유황이 펄펄 끓고 있는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다.
우리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이 귀신문화에서 범종교 문화 속에서 속히 벗어나야 한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니다. 각종 귀신문화, 종교는 장인들이 만든 것들을 우상 전에 안치해 놓고 그것을 숭배하는 자들과 각가지 만들어 놓고 그것들을 섬기는 것을 종교인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우리 기독교인들은 종교인이 아니다.
우리 하나님은 스스로 계셨고, 천지를 창조하셨고, 독생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속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 만들어 놓고 섬기는 종교가 아니다. 저들은 사람이 만들어 놓고, 또는 어떤 대상을 자신들의 신으로 결정하고 숭배하는 종교이지만, 우리 기독인은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찾아오셨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인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나의 아버지로 믿는 자녀들이다. 우리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자녀이지 종교인이 아니란 점이다. 할렐루야!
우리는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방에 전하기 수많은 민족이 구원받기 위해서 힘써야 한다. 우리의 자랑과 전할 것은 하나님 외에는 없으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 들고 오늘은 한국을, 내일은 세계를 향해 회개하라! 주 예수를 믿으라며 당당하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아멘.
우리 민족들은 우상숭배에서 속히 벗어나야 한다. 매년 추석이나 설날 전후를 맞아 엄청난 재난은 바로 우상숭배로 인한 이 민족의 죗값이 아닌가 싶다.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볼 때 그렇다는 말씀이다. 애청자 여러분 우상숭배가 나라를 어렵게 만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캄보디아는 90%가 불교이다. 또한 그들의 조상들은 뱀을 숭배해 왔다. 나라가 온통 뱀신으로 뒤덮어있다. 집에도 뱀, 장난감도 뱀, 각종 그릇도 뱀, 왕궁도 뱀, 다리를 놓아도 다리 양쪽에 뱀의 머리 일곱 개가 그려져 있다. 비행기도 뱀의 머리와 몸통으로 뒤덮어져 있다. 온 나라가 뱀으로 장식되어 있다.
캄보디아는 사실 자원이 풍부한 나라이다. 엄청난 자원이 곳곳에 묻혀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우상숭배로 인하여 개발하지 못하고 가장 가난한 나라요, 거지가 많은 나라이다. 관광객들이 먹다가 버린 음식 찌꺼기와 먹고 버린 고기, 침 발려진 뼈다귀를 주워서 빨아먹는다. 참으로 불쌍한 나라가 캄보디아와 태국이다. 우상숭배하는 것은 그토록 불쌍하고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죄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상을 섬기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가증스럽고 즉 혐오스럽고 더럽기 때문이다. 우상숭배하는 나라는 망하게 되어 있다.
애청자 여러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상숭배하는 나라와 개인은 물론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신.구약에는 다 망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만들어서도 섬겨서도 절해서도 안 된다고 말씀하셨지 않는가? 우상숭배는 내 몸에 그 어떤 것들도 우상이 될만한 것들은 다 버려야 한다. 우상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멀리해야 한다. 불의한 것들도 그 생각조차 버려야 한다. 심지어 우상숭배는 하는 자들을 가까이하거나 사귀지도 말라는 말씀도 잊지 않는가, 심지어 내 가족일지라도 우상숭배하는 자가 있다면 그를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을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되어 있다.
신 13:6~9절 (개)“네 동복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아멘
(킹) 신 13:6-9절 “만일 네 어미의 아들인 네 형제나 네 아들이나 딸이나 네 품의 아내나 네 자신의 생명과 같은 친구가 가만히 너를 현혹하여 말하기를 "너와 네 조상이 모르는 다른 신들, 즉 네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 네게 가깝거나 너로부터 멀거나 땅 이 끝에서부터 땅 저 끝에 있는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에게 동의하지 말고 경청하지도 말며 네 눈으로 동정하지도 말고 용서하지도 말며 숨겨 덮어 주지도 말고 오직 너는 반드시 그를 죽일지니, 그를 죽이는 데 네가 맨 먼저 손을 댈 것이며 그 후에 온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아멘.
신 13:6~9절 말씀에서 이러저러한 자를 가리키면서 9절에 ‘너는 용서없이 그를 죽이되 줄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고 했다. 여기서 ‘죽’이라는 단어 때문에 오해 없길 바란다. 모세는 1.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라는 것이며(1~5), 2. 우상 숭배자를 근절하라는 데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명령이기도 하다.
천지간에 어떠한 신(神)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어떤 신(神)도 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경배받으실 참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면서 그 논리적 근거를 마련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9절에 너는 그를 용서없이 죽이는데 어떻게 죽이는가? 율법에 기록된 법을 보면 재판할 때 반드시 두 사람 이상의 증인이 일치할 때, 절차에 따라 죽이는 것이다. 한마디로 우상 숭배 죄가 너무도 심각하기 때문에 그 대상이 누가 되었든지 가장 가까운 가족일지라도 아내나 남편일지라도 죽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이스라엘 성 안에서 우상숭배를 결단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뜻의 표현임과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적 결단이요 고백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우상숭배 행위자들은 누가 되었든지 간에 자기 부인일지라도, 자식일지라도 둘도 없는 친구일지라도 불쌍히 여기거나 우상숭배 하는 행위를 숨겨주거나 애석하게 생각지도 말라는 것이 신 13장의 말씀이다. 그를 죽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여러분 사단 마귀 귀신의 존재는 인류의 대원수인 마귀(사단)의 통치 아래 있는 타락한 천사들이다. 성경에 천사가 교만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다가 하늘로부터 쫓겨난 타락한 천사라고 했다.
사 14:12절에서 (개)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라고 했다. (킹) 14:12“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라고 했다.
여기서 아침의 아들 계명성은 (킹) 성경에 아침의 아들 루시퍼로 번역되었다. 바로 천사 루시퍼가 하늘로부터 쫓겨 남으로서 사단 마귀가 되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단 마귀를 지으신 것이 아니라. 천사를 지으셨다. 그리고 이 루시퍼를 추종하던 많은 천사와 함께 쫓겨 남으로서 귀신들이 되었다. 다시 말해서 천사장이 이 땅에 쫓겨 남으로서 마귀가 되었고, 천사장 루시퍼의 졸개들인 많은 천사가 함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역사하는 귀신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보수 교단에서도 이 정통설을 지지하고 있다.
사탄의 나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흉내 내어 삼위일체의 조직을 모방하고 있는데 내용이 비슷한 상황들을 불교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불교에서 기독교가 하고 있는 주일학교를 비롯해서 법회(부흥회)까지 그대로 모방해서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선교원까지 다 모방하고 있다. 바로 이 사단은 ‘공중 권세 자’의 왕으로 성부적인 어떤 모형을 본 따고 있으며, 마귀는 하나님이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로 내려오신 성자적인 모형을 본 따고 있다.
또한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역사하시는 것처럼, 귀신의 영이 그런 역할을 담당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가 볼 수 있듯이 어부들은 풍어를 위하여 풍어제를 지낸다. 고기를 많이 잡게 해 달라는 것이지요. 또한 도시에나 농촌에서도 추석을 맞이해서 또는 구정을 맞아서도 조상의 은덕을 기린다고 해서 조상제를 하고 있는데 이것을 이방인들은 다 전통적인 풍속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이를 성경적으로 볼 때 하나님은 이를 엄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는 귀신들에게 올리는 제사요, 이러한 제사 행위는 무서운 형벌이 가해질 것을 말씀하셨다. 여러분! 제사(祭祀)가 우리 영혼과 문화에 기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여기에 하나님의 간섭이 어디까지 나타나는가를 알아야 한다. 이를 깨단기 위하여 하나님의 법도를 알아야 한다. 우리 기독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복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진리가 무엇임을 가르치는 문맥을 깊이 알아야 한다. 뜻을 깊이 알아야 한다.
우리 민족이 그토록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매년 각종 재앙으로 얻어맞아 가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드리고 있는 우상숭배나 조상을 위한 제사는 분명히 말해서 귀신을 섬기는 행위요, 악한 행위이다. 부모나 조상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제사임을 알 수 있다.
(킹) 10:20~22“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방인들이 제사하는 것은 마귀들에게 하는 것이지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너희가 마귀들과 교제하는 자들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아니하노라. 너희는 주의 잔과 마귀들의 잔을 함께 마실 수 없으며, 너희는 주의 식탁과 마귀들의 식탁에 함께 참여할 수 없느니라. 그렇다면 우리가 주를 질투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하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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