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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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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315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90- 다시 예언해야 하리라 목사코너-290- 다시 예언해야 하리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계 10:11-11;3) 네가 많은 백성들 앞에서 다시 예언해야 하리라. 여기서 ‘네가’가 누구인가요? 그는 2절 ‘펴 놓인 작은 책을’, 10절 ‘가져다가 먹은 자’ 입니다. 즉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말씀, 주 재림의 예언의 말씀들을 깨닫고, 믿고, 생명 되어 진 자를 하나님이 거두는 자로 세우시는 자들인 것입니다. ‘다시 예언해야 하리라.’ 하셨으니 이미 처음 예언이 있었음을 가리킵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12
314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12월 첫째 주일 칼럼22.jpg 12월 첫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길이 없어도 걸어가겠습니다. 그러다보면 길이 될 거라 믿습니다.”     저는 지난 12월 3일 한교총 대표회장에 취임하였습니다. 한교총 대표회장은 세 명인데, 법적 대표는 이사장 한 명입니다. 그런데 백석 교단 총회장이신 장종현 목사님께서 세 명이 대표회장을 하는 것을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교총과 연합 활동하는 것을 행정보류 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저는 그 어른을 찾아가서 사정사정을 하였습니다. “총회장님, 한국교회가 리더십의 부재로 얼마나 고초를 겪었습니까? 한국교회는 목사님 같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07
313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89-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자 목사코너-289-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자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계 14:1-5 ‘인자의 임함은 노아의 때와 같다.’ 하신 주님은 노아의 때의 완전한 자, 흠 없는 자로 노아를 꼽았고 그 노아를 통하여 믿음으로 방주 예비하여 온 식구가 구원에 이름같이 주 재림의 때에도 잣나무 같은 진리를 통해 심령방주를 완공한 자들이 재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음을 계시한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6;9의 노아는 의인이요, 완전한 자요,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자라는 것입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05
312 목회자칼럼
11월 넷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01.jpg 11월 넷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싸움의 대상을 바로 정해야 합니다. 싸움의 기술은 더 중요한 거구요.”     저는 젊은 시절에 중국 무협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저의 영적 전쟁으로 오버랩을 시키며 기도해봤습니다. “주여, 저의 영혼이 저렇게 민첩하고 용기 있게 하시고 잠을 자면서도 사탄과 싸우게 하옵소서.” 그러나 요즘은 그런 무협 영화를 보지 않습니다. 영춘권, 태극권의 고수들이 격투기 선수들에게 1분도 안 되어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이따금씩 삼국지 영화를 보곤 했습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29
311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88- "영원한 복음으로 살라" 영원한 복음으로 살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계 14:6-13)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로다. 그러나 이 은혜 시대가 끝난 후엔 7년 환란의 때가 이어지리라. 그 환란 날에 우리가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이것이 영원한 복음으로 살아가야 됨을 오늘 종말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계시해 주시고 믿음으로 대비하게 하십니다.    그 영원한 복음은 오늘 본문, ‘날아가는 천사’가 전하는 것으로 나와 있으나 이 천사는 ‘앙겔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28
310 목회자칼럼
셋째주일 소강석 칼럼1.jpg 11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11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함께 귤 따러 가요.”      우리 총회에서 10년 전 제주도에 수양관을 지으려고 사 놓은 땅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어찌해서 수양관을 짓지 못하고 귤밭으로 남아 있습니다. 작년에 저는 제주도에 가서 그 귤밭을 보고 반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총회장이 되면 꼭 귤 따러 오겠다”고 이야기를 해 놓았습니다. 물론 제가 총회장이라고 해서 그냥 따는 것이 아니라 경작 수고비를 다 지불하고 성도들에게 좋은 추억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23
309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87- "펴 놓인 작은 책을 먹으라" 목사코너-287- 펴 놓인 작은 책을 먹으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계 10:8-10) 힘센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천사는 헬라어로 ‘앙겔로스’라 하여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종인 천사나 또는 보이는 하나님의 종인 금촛대교회 사자를 가리킵니다. 하나님 사랑이신 영광의 복음으로 죄악의 바다를 이기고 있고, 첫째 부활의 진리의 말씀으로 육을 이기고 있는 자의 손에 있는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했지요. 펴 놓였다 했으니 이는 과거에 봉함 됐었음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23
308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86- 내가 너희를 거두는 자로 보내었노라 목사코너-286- 내가 너희를 거두는 자로 보내었노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요 4:35-38)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된다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농사는 1년 단위를 기준하며 농사하며 절기에 있어 오순절로부터 나팔절 까지가 넉 달 기간을 가리킨다. 이는 그 실상이 성령 강림 이후 성령시대, 이방인 구원의 때를 말한다. 이 넉 달 농사 기간이 끝나면 나팔절이 오듯 은혜시대가 끝나고 환란의 때가 있은 후 주 재림 하시는 나팔절의 실상입니다(마24:21,29-31)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14
307 작가에세이
도도 이상중 상임이사.jpg 마이산이 보이는 가을 마이산이 보이는 가을     많은 것이 보여도 아름다운 것과 보고 싶은 것을 마음에 담는다. 많은 소리가 들려도 시끄러운 소리와 고함 소리에 귀를 닫고 아름다운 화음만 듣고 싶다   때로는 보기 싫은 것과 소음이 교훈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하지만 남아 있는 삶은 그런 것에서 벗어나고 싶다. 감성 메마르거나 무뎌지지 않고 불안정한 인격마저 파괴되지 않도록 늘 경성(警省)하고자 한다.   아름다운 것을 보며 감사하고 신비로운 것을 맞이하며 은혜를 더하고 싶어오늘도 창조주의 사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12
306 작가에세이
내 가지 종류의 친구.jpg -가장 친절한 사람- 꽃과 같은 친구     -가장 친절한 사람-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습니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 드릴께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하고 부탁했습니다. 어느덧 노인의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습니다. 불쌍하고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그 젊은이는 25센트를 노인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10
305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특별기자회견1.jpg 11월 둘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영택트 시대를 선도하며 재부흥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저는 지난 화요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 미래정책전략특별위원회장이신 이승희 전 총회장님과 함께 특별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제가 부총회장 시절부터 총회 노재경 국장과 미리 의논하여 장년과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한 ‘코로나시대 종교 영향도 인식조사’를 발표 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를 겪으면서 많은 분들이 한국교회에 등을 돌리고 비난했다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평소에 진단했던 것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09
304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85- 믿음과 성령으로 충만한 일곱 명 목사코너-285- 믿음과 성령으로 충만한 일곱 명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행 6:1-7)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교회 안의 봉사, 구제 사역과 교회 밖의 전도사역 등을 담당할 직분 자, 하나님의 일꾼들 일곱 명을 뽑자 했습니다. 이는 신약교회 전체, 즉 오늘날 성령 시대, 은혜시대의 하나님의 종들과 일꾼들을 세우시는 것을 본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즉 은혜시대의 교회 직분자나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와 같아야 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07
303 목회자칼럼
교단합동 15주년1-1 (3).jpg 11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는 거룩한 생산적 소비자들입니다. 새에덴이 프로슈머로 러닝할 때이죠.”    저는 총회장에 취임하면서 몇 가지 공약을 했는데 먼저 역사 다큐를 제작하는 것과 ‘합동 개혁 교단합동 1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총회 역사 다큐는 사상 초유의 온라인총회로 인하여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었던 총회를 진한 감동의 파문을 일으키는 총회가 되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교단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보수개혁신학의 순혈성을 지키는 역사 콘텐츠를 제작하는 큰 수확을 얻었습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02
302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84- 그들이 두 번째로 성령이 충만하여 목사코너-284- 그들이 두 번째로 성령이 충만하여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 tv 부이사장) (행 4:31-33) 먼저 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모인 곳이 진동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란 이미 행2:4에서의 성령 충만한 자들이요, 120명의 제자들이지요. 왜 그들이 기도했나요? 이는 사도들이 예수 증거한다는 것 때문에 체포 구금됐고 대제사장, 관원 등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모든 지도자들이 다 모인데서 심문을 받고 위협, 다시는 예수 이름으로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는 엄명을 받고 풀려났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01
301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10월 넷째 주일 (1).jpg 10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낙엽에 내 마음을 새긴다. 부디 사랑의 엽서가 되어다오.”     그렇지 않아도 바쁜 제가 총회와 한국교회의 여러 사역을 감당하다 보니 세월이 화살처럼 날아가는 듯합니다. 금세기 최고의 인문학자인 이어령 박사님의 표현대로 새가 이 나뭇가지에서 저 나뭇가지로 날아가는 듯, 1년이 빠르게 느껴집니다. 벌써 가로수의 나뭇잎들이 단풍이 되어 거리에 나부끼고 있지 않습니까? 이젠 구르몽의 시처럼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를 느낄 새도 없습니다. 그냥 낙엽이 지고 있구나 하며 차창 밖으로 낙엽을 바라보고 지나갈 뿐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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