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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적그리스도와 귀신문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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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3-10-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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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문화는 세속 문화요 마귀 귀신에 속한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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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4:1~4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을 알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에 관하여는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그것이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아멘.

 

사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계명 중에 하나이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인 것을 알았다. 지금껏 말씀을 열심히 경청해 주셨다. 12:28~29에서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힘입어 마귀들을 내쫓으면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의 재산을 노략하겠느냐? 결박한 뒤에야 그가 그의 집을 노략하리라’. 아멘.

 

애청자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가졌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는 말씀이다. 그래서 말씀대로 우리는 크리스천은 믿어야 하고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고 강한 자로 무장되어서 사단 마귀 귀신의 어떤 미혹도 결박해야 한다. 물리쳐서 승리하는 삶을 주님 오실 그날까지 이루어지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한다.

 

또한 죄를 짓는 자는 그 소속이 어디이지요? 1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셨다. 벧전 5:8~9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아멘

 

여러분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고 했다. 그리고 우리를 대적하고 있는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라고 했다. 사람이 배가 고프면 밥을 찾듯이,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듯이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 예수님은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고 하셨다.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니느라.’ (킹 벧전 5:8~9). 하셨다.

 

여러분 사단 마귀 귀신이 하는 짓들을 성경을 찾아보면

1. (9:23) 보면 그때에 하나님께서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신하였으니라고 했다. 사단은 하나님의 계획하심도 한다는 사실이다. 2. 사단은 육제적 질병을 일으킨다고 했다.(1:5~10), 3. (8:28~29) 보면 마귀는 정신적 질병을 일으킨다고 했다. 4. (6:10~11) 보면 사단은 영적 진보를 방해한다고 했다. 5. (살후 2:11~12) 보면 마귀 귀신이 하는 짓은 거짓 교훈을 유포한다고 했다. 이 외에도 사단 마귀 귀신이 하는 짓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게 만들고, 시기와 다툼을 일으키는가 하면 눈도, 귀도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하고 벙어리가 되게 하고 정신병자로 미치게 만드는 일에 쾌감을 느끼고 있다. 이게 귀신들의 임무이며 이 시간도 여러분을 넘어지게 하려고 기회를 였 보고 있다.

 

우리 하나님은 십계명을 통해서 말씀하셨듯이 출 20:4~5절에서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라며 엄격하게 금하고 있다.

 

오늘 한국교회가 강단에서 전한 메시지가 어떠한 메시지인지를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한다. 예컨대 그 설교 내용이 기복적(祈福的)인지, 아닌지를 성도들 스스로가 바로 알아야 하고, 말씀 중심에 바로 서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신 것을 알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아버지가 만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이미 복을 받은 자이다.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자녀요 부러울 게 없는 것이다. 그런데 왜 축복을 강조하고 있을까요? 하나님께 축복해 달라고 애원을 한다. 물론 목회자는 축복을 주의 이름으로 기원한다. 하지만 하나님께 축복을 달라고 하면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신데 하나님 위에 누가 있다는 말인가요? 목회자인 우리는 하나님 저 아무게 성도를 위하여 구하옵나이다. 복을 명하여 주옵소서 하는 것일진 데 하나님께 축복해달라고 하는 것은 잘 못된 것이다.

 

이토록 축복 타령을 하는 것은 오랜 기간 우리 민족의 정서상, 기복적인 정서상 쉽게 버리지 못하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 목회자는 영적 사실에 중점을 두고 성도들의 영적 향상을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그저 성도들을 달래기 위해서 축복기도나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 성도들이 신앙은 기복적인 것에 안주할 뿐이지 신앙 성장은 없다. 성도가 기복적인 것에 있게 되면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그 인식 능력을 상실하게 되고, 그래서 불완전성과 불확실성에 머물고 말 것이다.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보자 불완전하고 불확실한 기복신앙에 머물러 있다면 내적인 평안은 없다. 우리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시며 믿고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기복적인 신앙에 축복 달라고 하는가 믿기는 믿는데 불완전 하나요? 이제 마음을 바꾸세요 전능하신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시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열심히 헌신해 보세요, 그리하면 참된 내적을 평안을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참된 평안이지만 사단이 주는 평안은 지속적인 평안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요 14:27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기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세상이 주는 것과 달리 내가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고 하셨다. 애청자 여러분 거듭 말해서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하고 있는 신앙이라면 안심하세요. 그래서 누구든지 주님만 믿으면 걱정이 없다. 사단의 역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다 이기게 된다. 사단 마귀 귀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우상 숭배하는 정부와 이 민족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우리의 기도의 제목은 코로나19 이 역병이 종식되고 엄청난 재난과 역병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되 현재 코로나19 이 역병이 해결될 것을 믿는 것이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이 귀신 문화에서 속히 벗어나기를 바라고 민족 복음화가 속히 일어나기를 회개하는 성도들이 되자. 할렐루야!

 

우리 크리스천의 사명은 말세에 무당문화, 귀신 문화에 빠져서 우상숭배하는 저 영혼들, 세속 문화와 귀신의 올가미에 포박되어서 제사 지내고 귀신 잡신의 노예가 되어서 이사를 가도 손 없는 날짜를 잡아야 하고, 혼사를 앞 둔 남녀가 손 없는 날을 택해서 가야하고, 어떤 사업장을 개업을 해도 귀신의 올무에 잡혀서 귀신 잡신이 시키는 대로 한다. 그렇게 안 하면 망하는 줄 안다. 또 그게 잘 되는 줄 안다.

 

왜 이렇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 바로 이러한 인생들, 마귀에게 귀신에게 잡신에게 사로 잡혀 있는 저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먼저 예수를 믿게 하셨고, 성도들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전도하게 하셨다. 저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다. 애청자 여러분 저들을 전도하여 살려야 한다. 언제까지 저들을 내버려 둘 것인가요 귀신의 노예에서 잡신들의 노예에서 저들을 이끌어 내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다. 저들 영혼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복음을 전하고 전도를 하되 저들이 섬기는 귀신 문화에는 걸려들어서는 안 된다. 순식간에 귀신의 노예로 끌려가기 쉽다. 사단 마귀 귀신이 하는 짓들은 귀신의 노예들에게 사주팔자란 유혹의 밥상을 차려놓고 온갖 잡다한 일들을 하게 한다. 이게 우상숭배요, 귀신문화이다. 아직도 건을 쓴다든지 갓을 쓴 사람들이 무슨 행사가 있는 날이면 돼지머리나 소머리를 제상에 올려놓고 절하고 죽은 돼지 입에다 돈이나 수표를 물리고 절을 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이게 다 소위 문화제라는 귀신문화제이다. 귀신의 올가미에 포박당한 인생들은 자신의 자유는 없고, 오로지 귀신, 잡신의 노예로 살고 있을 뿐이다. 이게 바로 타락한 삶이요 분명 죄인데도 그 죄의 소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귀신이 시키는 일이 옳은 줄로 안다. 그래서 그 소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그렇게 불행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정말 불쌍한 영혼들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우리가 저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은 저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나와 여러분을 애청자 여러분을 먼저 구원시켜 주셨고, 저들을 구원하라는 도구로 저들을 위하여 필요한 도구로 사용하고 계신다. 귀신의 올무에 잡혀 있는 자들은 스스로 그 자리를 빠져나오지 못한다. 저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나와 여러분이다. 저들 스스로는 크리스천들이 자신들을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모른다. 그저 싫을 뿐이요 거절한다. 저들에게 전도하면 양팔 벌리고 환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여러분의 전도로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부터 자신이 지난날에 어떻게 귀신의 올무에 사로 잡혀서 살아 왔을까를 생각하고 분통이 터져서 억울해서 눈물 콧물 쏟아내 가며 회개하고 우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거듭나서 자신도 전도자가 되어서 저 불쌍한 영혼들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애청자 여러분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전도는 하되 저 사단 마귀 귀신 문화인 올무에 빠져들어서는 안 된다. 한 영혼을 전도하려다가 사단의 소굴로 포박당한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이 가는 길과 끝내 복음을 거절하고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귀신만 섬기다가 가는 길이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확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 영적 분별력을 갖고 살아야 한다.

 

저들과 우리 크리스천의 가는 길은 다르다. 그래서 영적 차원에서 구별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시 1:4~6절에서 경건치 아니한 자들은 그렇지 아니하며 오직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심판 때에 서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로운 자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의로운 자들의 길은 주께서 아시니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하셨다. 마귀의 길은 망하는 길이요, 주님은 생명의 길이요 주께서 함께하시는 길이다. 아멘... 그래서 영 분별력이 중요하다.

 

애청자 여러분 종말을 맞이하는 이 시대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전도가 중요하다. 기독인들은 남녀노소를 망론하고 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들고 나아가 사단 마귀 귀신의 올무에 사로잡혀 있는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 전도의 대상이다. 또한 기독교가 아닌 단체나 이단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

 

천주교(카톨릭)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 카톨릭을 교회로 보면 안 된다. 카톨릭은 마리아를 신봉하고 있다. 교인들은 들어가도 나갈 때도 마리아상 앞에 머물러 두 손을 모으고 합장을 하며 손으로 상하좌우로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 오래전의 여론조사에서 천주교인 중에 88% 제사를 지낸다고 했다. 그 조사에 의하면 유교식 제사를 지낸다는 천주교인이 54.8%, 카톨릭 상제례 예식에 의하여 제사를 지내는 신자는 33.2%가 되고, 위패 대신 사진을 놓고 절한다는 신자들도 있다고 한다.

 

20:3~5절을 보면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4.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라고 하셨다.

 

카톨릭은 하나님의 이 말씀을 범하고 있다. 애청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카톨릭은 교회가 아니다. 애청자 여러분 우리는 이 혼돈한 세상, 악법이 법을 대신하고 비 진리가 진리를 대신하는 세상, 온갖 거짓과 불법이 성행하는 세상에서 온전하게 참되게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선한 사람들이 죄인 취급을 받는 세상이다.

 

이는 다 토속문화 민속문화 문화재 등은 바로 사단 마귀 귀신 문화에 속한 것들이다. 사단과 귀신의 정체와 그들의 목적을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된 사람은 어떠한 미혹이나 시험이 와도 신앙생활에는 걱정이 없다. 이것들을 물리칠 수 있는 승리자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후 2:11절 말씀처럼 이것은 사탄이 우리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의 계략들에 대해 무지하지 아니하노라.’ 했다. 우리는 사탄의 정체, 귀신의 목적을 말씀을 통해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사탄의 계략을 대적할 수 있다. 애청자 여러분 사탄 귀신의 능력은 나약한 우리의 믿음으로는 상대하기란 불가능하다. 사탄은 엄청난 권세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방법과 지식, 힘 가지고는 사탄을 이기지 못한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아무리 강한 사탄 마귀 귀신의 모든 계략도 능히 이길 수 있는 것이다. 할렐루야!

 

6:10~11절을 보면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하셨다. 할렐루야! 애청자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었다면 사탄과 귀신을 두려워할 것 없다. 이제부터는 사탄 마귀 귀신들이 우리를 보고 벌벌 떠는 것이다.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하고 있는 성도라면 귀신은 접근도 못하고 우리를 피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자신 있게 살아가는 것이다. 아멘

 

애청자 여러분 남은 이 한해를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서는 역사가 있기를 기원한다. 육적 차원이 아닌 영적인 삶으로 복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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