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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4. 다른 교회 알아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4. 다른 교회 알아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교회를 개척할 때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했다. “하나님! 만약 교회가 부흥되어 부교역자를 청빙하게 된다면 중간에 사직서를 내고 다른 교회를 알아보라고 말하지 않고 저의 목회를 마치게 하옵소서.” 부교역자들은 항상 불안한 상태에서 사역한다.
담임 목사의 입에서 다른 교회 알아보라는 말이 떨어지면 즉시 사역지를 옳겨야 한다. 총회 헌법 규정에 그렇게 되어 있다. 매년 한 번씩 당회 결의로 당회장의 임명을 받아야 다음 1년을 시무할 수 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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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강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4-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1) 하나님과의 동행에 대한 성경적 원리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명확히 알고, 그분의 주권과 주관과 공의 앞에 승복하고, 내 것을 버리고 그분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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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강해
비록 검으나 아름다운 신부
아가 강해(4) 아 1:5절
비록 검으나 아름다운 신부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찌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지난 한 주간 왕되신 주님의 침궁으로 이끌어 달라는 간청을 해보셨습니까? 이 체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해야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만 영접한 분은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제자일 뿐입니다. 이 단계에 머물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아가 강해가 힘 들것입니다. 그래서 관심이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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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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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
목회자칼럼
목사코너-564- 주께서 요셉에게 형통케 하심
목사코너-564-
주께서 요셉에게 형통케 하심
(창 39:1-7)
요셉은 형들이 그를 극도로 미워하여 죽이려 하다가 결국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아 버렸습니다. 요셉은 다시 이집트로 끌려가 파라오의 경호대장 포티팔에게 노예로 다시 팔렸습니다. 이 요셉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큰 권력가 집안의 노예로 들어 갔으니 제일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하거나 밭에 나가 뙤약볕에 고통하며 일하는 아주 하찮은 막 일꾼이 되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장자이지요. 장자가 무엇을 뜻하나요? 초 태생, 첫 열매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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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
작가에세이
처음의 가진 마음
신혼에는
모든 것이 용납되고, 많은 것이 용서되고,
무겁고 힘든 것도 문제가 되지 않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도 견딜 수 있고 이겨갈 수 있으며,
큰 손해가 있어도 감당할 수 있다.
그래서 신혼이 달콤하다고 하나 보다
연밭에서 그런 신혼부부를 보는 듯
비가 오는 중에도 그들의 대화가 들린다.
속삭이듯 몸짓으로 하는 이야기가 내 귓전을 두드리며
마음도 따뜻하게 하고, 오랜 세월로 굳어진
내 생각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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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부여 호미 극장 연극관에서 우리 아이들이 그동안 연습했던 연극을 했습니다 "너와 나를 마주하다"라는 제목으로 연극을 가르치는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들이 지나가듯이 한 말들을 모아다가 시나리오를 써서 연극을 가르치고 발표한 날이었습니다. 소극장에 관객들은 어디서 오신 건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관람객들이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참 좋은 관객들이 오셨습니다.
우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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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
목회자칼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목회서신 발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목회서신 발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26일(수)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는 목회서신을 발표하였다. 한교총은 목회서신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우리가 직면한 현안 다섯 가지 ‘한반도의 평화’, ‘의정 갈등의 해결’, ‘저출생과 기후 위기’, ‘중독의 확산과 예방’, ‘22대 국회’를 위해 기도요청을 하였다. 한교총은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정의로운 나라, 더욱 안전하고 부강해지는 나라, 지속 가능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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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아침마다 출근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에 동참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교회 주변을 돌아보고 오전에 해야 할 일들을 마치고 출근하는 마음이 바쁘고 기쁩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참 좋은 행복한 삶입니다. 피곤한 것 빼고는 더 건강해진 것 같고 교회에서만 있던 몸을 현장에서 일하게 하신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아들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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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오랫만에 기력이 회복되어 저녁 기도회 시간에 너무나 기쁘게 천국을 체험하며 기도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인생이 된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고 내 인생에 주인이 되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가슴이 떨리고 설레이게 하시는 주님이 오늘도 가슴을 뜨겁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인생!!!
그 어느 곳도 기댈 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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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어쩔 수 없는 교회지기”
6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어쩔 수 없는 교회지기”
댈러스에서 열린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섬기기 위해 참으로 오랜만에 주일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대신 홍윤기 목사님께 주일설교를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주일 저녁에 집사람이 이런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목사님, 이번 설교에는 목사님이 갓생시리즈를 계속하시되 6.25와 관련된 예화를 삽입하여 영상으로 녹화해 놓고 가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저는 당장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에이, 그래도 그렇지, 내가 홍윤기 목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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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
목회자칼럼
3. 교회를 건축하지 않겠습니다
3. 교회를 건축하지 않겠습니다
교회를 개척할 때 몇 년 후 어떤 교회를 건축하겠다는 비전을 가지지 않았다. 상가 교회에서 일생 30명만 주셔도 성실하게 목회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나 같이 사람이 개척하는 것 자체가 감사할 일인데 감히 성전 건축은 생각지도 못한 것이다.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저는 교회를 개척한 것 자체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생 이곳 상가에서 목회해도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나 혹 교회가 부흥하여 성전을 건축하면 이 지역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한 성도라도 시험에 들면 교회를 건축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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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
강해
아가서 강해(3) 왕의 침궁을 경험한 신부(아 1:4)
아가서 강해(3) 왕의 침궁을 경험한 신부(아 1:4)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지난 시간에 1:3절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는 말씀에 대한 의미를 설명 드렸습니다. 지난 한 주간 예수님의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예수님의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음을 체험하므로 예수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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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강해
내 마음에 합한 자 다윗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3-
내 마음에 합한 자 다윗
(2) 모든 세상사를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고 100% 믿었다.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쫓겨 다닐 때였다. 그들이 바후림이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죽은 사울 왕의 베냐민 지파 사람인 시므이가 다윗 왕과 그 심복을 향하여 돌을 던지며 저주를 퍼부었다. 다윗 왕의 심복 중 스루야의 아들 아비 새가 분하여 ‘당장 가서 그의 머리를 베게 해달라’고 하자, 다윗은 사무엘하 16장 10-11절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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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563- 장자 요셉의 길은 험난하다
목사코너-563-
장자 요셉의 길은 험난하다
(창 37:18~28)
이스라엘의 열한 번째 아들인 요셉을 하나님은 장자 되게 하십니다. 이는 그 출생부터 석녀 라헬이 합환채로 낳은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장자의 영광을 꿈이라는 방편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럼으로써 그 아비 이스라엘도 다른 자녀들보다 요셉을 특별히 사랑하여 그 표로 채색 옷을 입혔습니다. 이 채색 옷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그 입은 자의 신앙이 영적이요, 아주 높은 신앙 수준임을 계시합니다. 따라서 채색 옷 입은 자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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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하루 종일 육체 봉사를 했습니다 설겆이를 얼마나 했든지 다리가 부서지는 듯 접었다 폈다가 어려울 정도여서 감사했습니다 공동체 가족들의 다리는 날마다 이렇게 힘들었겠네 생각하면서 동참 이랄것도 없지만 행복하고 감사하고 다이어트도 되는듯 했습니다. 또 저녁 기도회 시간에 한 시간 반 정도 설교하느라 서 있고 또 다리는 힘들고 배도 고프고 그래서 늦은 밤 시간에 족발로 야식을 먹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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