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사코너-662- 첫째와 둘째 천사가 나팔 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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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7-11 15:59본문
첫째와 둘째 천사가 나팔 부니
계 8:7~9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드디어 7년 대 환란이 일어났음을 계시합니다. 이때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땅에 쏟아집니다. 이는 무엇인가? 이는 과거 출 9:23의 애굽 땅에 우박과 불을 큰 재앙으로 내린 것과 고센 땅은 재앙이 없었던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십니다. 피 섞인 우박과 불은 환란 날에 첫 등장한 적그리스도와 그의 앞잡이인 거짓 선지자에 의한 피해입니다. 그들이 영을 죽이는 크나큰 재앙의 역사가 그 실상입니다. 누구에게? 구약의 애굽 땅 같은 육적인 신자, 교회들입니다.
마 13장의 세 가지 나쁜 땅 같은 자들이 적그리스도에 배도 타락하여 영이 죽는 것입니다. 수목 1/3이 사위고 풀은 다 사위어 불타 없어진다고 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좋은 열매 맺지 못하는 수목 같은 육적 신자와 종들(마 3:10), 무화과 열매 맺지 못한 나무가 저주(막 11:13)받은 것 같은 이러한 땅 차원의 기독교인들이 곧 수목 1/3이 불타지는 것입니다. 또 금생의 분깃만을 추구하는 풀 같은 신앙(창 1:30)은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 의해 모두 배도 타락합니다.
반면에 구약의 고센 땅 같이 종말 교회에도 하늘 안에 거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적그리스도의 피해와 무관합니다. ‘오직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일사각오의 순교신앙에 이미 서 있는 자들에게는 오히려 적그리스도와 담대히 맞서 싸우며 예수 믿는 것으로 승리합니다. 우리가 이처럼 하늘 안에 거하는 자가 다 되어야 합니다. 또 이어 둘째 천사가 나팔 부니 불붙은 큰 산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는 것 같더라. 바다 1/3이 피가 되고, 생명 가진 피조물 1/3이 죽고, 배 1/3이 파괴되더라.
여기 불타는 큰 산은 전 세계 종교가 하나로 통합, 크나큰 조직과 세력이 됨을 가리킵니다. 이를 계 17장, 18장에서 큰 도성 바빌론이라고 칭합니다. 또 바다 같은 것은 이 죄악 세상을 바다로 상징하며 이 죄악 세상에 속한 신앙이 곧 바다 같은 것입니다. 오직 예수로 속죄 구원, 오직 기독교만이 부활 생명을 주는 참 종교임을 굳세게 믿는다면 어찌 불교, 유교, 천주교, 무당 귀신, 각 사이비, 이단 종교들이 하나가 된 큰 도성 바빌론에 들어가 함께 할 수 있겠는가? 심지어 예수 생명이 있는 성도들까지도 소속 교회가 통째로 배도 함에 휩쓸려 죽게 되리라. 그러면 이때 우리들은? “내 백성아, 그곳에서 나오라” 외치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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