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3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830건 38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275 목회자칼럼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2.jpg 목양칼럼-30-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목양칼럼-30-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시온교회 조영만 목사(CTNTV 부사장)   지난호 이어서 28. 두 번 죽어야 성결의 은사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후 가데스바네아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약속)을 믿고 순종했더라면,약속과 축복과 성결의 땅인 가나안에 10일 안에라도 들어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신앙의 죄로 인해 40년의 광야생활을 한 후에야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가데스바네아에서 믿음의 행진을 했더라면 한 번의 홍해를 건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3
274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453- "나의 사랑아 일어나 떠나자" 목사코너-453- 나의 사랑아 일어나 떠나자   (아 2:8-10)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날 먼저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내가 사랑하는 주님의 목소리여! 이는 주님의 말씀이니 곧 복음과 진리를 가리킵니다. 우리는 이를 성령으로 듣습니다. 그리고 ‘보라, 그가 산들 위로 뛰어 오시도다.’ 라고 하십니다.   영의 눈으로 보라. 그러면 주님이 구원해 놓으신 것을 보리라. 또 이를 우리에게 속히 알게 하시어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서 영이 살아나고 생명이 충만해지기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2
273 목회자칼럼
강연하는 이효상 원장.png 버리고 비우니? 버리고 비우니?    글쓴이: 이효상 원장(시인, 칼럼니스트, 다산문화예술진흥원)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필자의 경우 애서가로 책 수집을 시작한지 20여년이 지나다보니 날마다 책이 쌓여만 갔다. 집에도 사무실도 온통 책이다. 책이라면 국보급부터 문화재까지 서지학자로 안 거쳐간 책이 없었지만 갈수록 수집의 욕심은 늘어만 가는 것은 어찌된 일일까. 지나놓고 보면 이렇게 살고 싶었던 건 아닌데 말이다. 대학로 사무실이나 집은 책의 창고다. 만 여권의 도서를 갖춘 도서관 같아 책을 읽고 글을 쓰기엔 참 좋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30
272 목회자칼럼
4 이기학 목사 저서 그 말 책임질 수 있는가.jpg 당신의 자녀도 교도소 문 앞에 서 있을 수 있다 당신의 자녀도 교도소 문 앞에 서 있을 수 있다 저자 이기학 목사 부모님들의 행복이 무엇일까? 자녀들이 바르게 자라는 것, 어떤 곳에 있든지 그곳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것, 특히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전한 모습으로 사는 것을 바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대가 클수록 자녀 앞에서 바르게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15년 전 부산에서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아들은 박사로 유학까지 다녀온 유학파였다. 사회적으로는 박사이고, 안정된 직장도 있었다. 아버지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6
271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452- 내 소망을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내 소망을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시 119:116-117하나님은 우리를 복음으로 불러 내셨고 또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고 또한 소망도 주셨습니다. 특히 영광의 복음인 영원한 복음을 주셨지요. 즉 주 재림 예언의 말씀과 함께 첫째 부활의 영광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온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갖는 소망이 무엇인가요? 곧 부활의 소망 이지요. 여기서 더 나아가 더 좋은 부활을 사모하며 악형을 받되 기쁘게 감당하는 것이 우리들의 특별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6
270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451- "이제는 내 눈으로 보나이다" 목사코너-451- 이제는 내 눈으로 보나이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욥 42:1-6 욥과 그 세 친구들 간의 논쟁, 변론들을 다 듣고 난 후 엘리후가 등장, 욥의 잘못된 것을 책망합니다. 가장 신앙이 앞선 자 엘리후는 오늘날 종말 교회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종들인 144,000의 신앙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욥의 잘못된 것을 지적함은 ‘나는 허물이 없이 깨끗하고 나는 무죄하여 내 안에는 죄악이 없도다. 하나님이 나를 반대할 기회를 찾으시고 나를 하나님의 원수로 간주 하시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21
269 목회자칼럼
s-02.jpg 2022년 3월 둘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2022년 3월 둘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계란이 부화하기만 한다면”     최근 한기총 임원회에서 연합기관 통합합의안이 부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물론 결의 과정에 하자가 있다는 또 다른 소식이 들리기도 합니다. 일이 어찌 됐건, 이 일에 대해 제가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교계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으로 분열된 연합기관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화합론자이기 때문입니다. 연합기관이 누구 개인을 위하거나 누구의 자리를 위한 것도 아니고, 누구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14
268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50- “우리가 알고 또 믿었으니” 목사코너-350- “우리가 알고 또 믿었으니”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요 1서4:16‘믿고 알았다.’ 에서 더 올라가면 알고 믿는 신앙의 수준에 이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는 것 중에 가장 근원적이고 가장 위대한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우리가 당초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알게 되면, 즉 영적 차원에 이른 후에 그 다음에는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아버지를 더 깊이 계시해 주십니다. 즉 생명의 아버지이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14
267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49- 우리가 믿고 알았나이다 우리가 믿고 알았나이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요 6:66-69 제자들 중에 많은 자들이 물러가고 더 이상 주와 함께하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왜 이들이 주님을 떠났을까? 그들은 5병2어의 이적을 체험한 자들이요. 주님을 끝까지 따라와서 주님께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어찌해야 되는 가를 물었던 자들입니다.   주님이 하나님의 일은 바로 이것이니 ‘나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참된 빵을 내려 너희에게 주시나니 이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들에게 생명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05
266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48-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아 1:8-11 주님은 성도들에게 ‘너 여자들 중에 가장 어여쁜 자야’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 여자들 중이란 그 여자들은 앞의 5절에서 말한 예루살렘의 딸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육적 신앙이고 또 율법적 신앙에 속한 신자들임을 계시합니다. 아직도 육에 매여 살며 믿음이 아닌 자기 의와 행함을 내세우는 잘못된 신앙, 미숙한 신앙입니다.   그러나 오 너 여자들 중에 가장 어여쁜 자야는 육의 강 건넌 영적인 그리스도인이요, 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26
265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47-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목사코너-347-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눅 8:22-25 다른 데서 저녁이나 밤에 바다를 건너는 말씀과 달리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는 오늘 말씀은 낮에(어느 날), 호수 저편으로, 또 주님이 배를 타신 후 함께 배에 있는 제자들에게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시므로 그 순서가 다릅니다. 주님이 배에 타신 그 후에 말씀하심은 그 배는 주님이 세운 교회를 상징합니다. 즉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이 교회의 지체요, 한 몸 된 성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9
264 목회자칼럼
1 소강석목사 12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1-01.jpg 2022년 2월 두 번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겨울은 한 번도 쉽사리 간 적이 없지만...”   지난 화요일에는 인천에서 전국 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회장과 사무총장 모임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이 모임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저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하면서 어떤 특별한 의도를 갖지 않고 그냥 정기적인 모임을 주도하였습니다. 그래서 당시는 회장도 없었고 그냥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초청을 하는 모임을 갖도록 했습니다. 다만 제가 그 모임의 운영경비를 대부분 후원하고 섬길 뿐이었습니다.   여기에 실무적인 역할을 박요셉 목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6
263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46- 어찌하여 너희가 믿음이 없느냐? 어찌하여 너희가 믿음이 없느냐?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막 4:35-41주님이 바다를 건너서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입에서 발한 말씀은 반드시 이루시리라(민23:19). 주님이 이 말씀을 믿는 제자들로 바다를 건너가게 하십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노를 저어서 주님을 배에 태운 채로 모시고 갑니다. 주님을 편안히 모시고 자기들이 어부 출신이니 자신만만하게 노를 젓고 배를 몰아 바다를 자기들 힘으로 건너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이 전혀 아닙니다. 믿음은 주님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2
262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45-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목사코너-345-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마 8:18-27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바다를 건너서 건너편으로 가자고 명령하셨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실행하신다(민23:19)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의 인도자가 되시어 그가 하신 말씀대로 제자들을 바다 건너 목적지에 반드시 당도하게 하심을 가리킵니다. 주님이 배를 타시기 전 두 사람이 주님 앞에 나왔지요. 한 서기관과 제자중 하나입니다.   주님을 믿지 않고 다만 주님의 큰 능력과 명성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05
261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344- 나의 생각은 기대하던 끝을 주리라 나의 생각은 기대하던 끝을 주리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N TV명예이사장) 렘 29:11 내가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하는 그 생각들을 내가 앎이라. 여기에서 너희는 누구인가? 유대인들이지요. 당시 그들은 바빌론에 나라도 망했고 포로로 끌려간 포로 된 그들이 곧 너희입니다. 또 너희는 2차로 영적 유대인을 가리킵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요, 교회가 곧 영적 유대인인 너희에 해당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생각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정하신 뜻이요, 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29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靑松 건강칼럼(998)... 운동 빈부격차
    5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킹덤드림 <2>
    목사코너-604-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니
    레위기 강해(8) 화목제의 희생 제물이 되라.…
    청년 담당 목사에게
    아가 강해(43) 아 5:6절 다시 임재를 …
    (영상설교) 기선연 창립 1주년 감사예배 및 …
    기선연 창립 1주년 기념 3부 축하 콘서트
    주일예배영상 목포꿈의교회 메시지 이요셉 목사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