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5-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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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10-30 14:29본문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5-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2024년 입니다
이제 두 달만 지나면 우리는 2025라고 써야
합니다
지난 10개월 동안을 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많은 일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정말 우리가
지금까지 숨을쉬며 살아올 수 있도록 지켜 주셨으니
감사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이틀 전 정기노회를 갔을 때 저는 대표기도 순서를
맡았습니다
아무리 많은 기도중에도 생사화복이라는 단어로
기도를 시작해 본 일이 없는 저에게 갑자기
생사화복으로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그 날 저녁 저는 사탄의 공격을 받고 제 몸이
맞은 편 벽으로 날아가 얼굴을 너무 심하게
부딪힌 사건이 생겼던 일을 겪었고
하루가 지난 어젯밤 저녁 식사 기도에서 저도
모르게 또 다시 생사화복에 대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축복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깜짝 놀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노회에서 생사화복으로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은 저의 입술을 주장하셨던 것입니다
저에게 먼저 고백하게 하시고 저는 그 날 저녁에
얼굴이 완전히 망가져서 성형수술을 해야 할
정도의 사고에서 전혀 아무릫지도 않게 지켜 주시기위해 생사화복의 하나님을 기도하게 하셨던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날마다 살아가는 일상의 생활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느라 다양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많이 잊어버린채 그저 바쁘게만 살아가고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완전하신 우리의 보호자인것을
다시 한 번 실제로 보여 주셨습니다
(신명기 32장 / 개역개정)
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15.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18.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19.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하게 한 까닭이로다
20.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22. 그러므로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스올의 깊은 곳까지 불사르며 땅과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불타게 하는도다
23. 내가 재앙을 그들 위에 쌓으며 내 화살이 다할 때까지 그들을 쏘리로다
24. 그들이 주리므로 쇠약하며 불 같은 더위와 독한 질병에 삼켜질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25. 밖으로는 칼에, 방 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젊은 남자도 처녀도 백발 노인과 함께 젖 먹는 아이까지 그러하리로다
26. 내가 그들을 흩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에 대한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으나
27. 혹시 내가 원수를 자극하여 그들의 원수가 잘못 생각할까 걱정하였으니 원수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수단이 높으며 여호와가 이 모든 것을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함이라
28. 그들은 모략이 없는 민족이라 그들 중에 분별력이 없도다
29. 만일 그들이 지혜가 있어 이것을 깨달았으면 자기들의 종말을 분별하였으리라
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주지 아니하셨더라면 어찌 하나가 천을 쫓으며 둘이 만을 도망하게 하였으리요
31. 진실로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아니하니 우리의 원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다
32. 이는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이니 그 송이는 쓰며
33.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맹독이라
34. 이것이 내게 쌓여 있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35.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
36. 참으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니 곧 그들의 무력함과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에로다
37. 또한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이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38. 그들의 제물의 기름을 먹고 그들의 전제의 제물인 포도주를 마시던 자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너희를 위해 피난처가 되게 하라
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시명기 32장 1--39
아멘
아멘
아멘
주여
우리를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시고 상하게도
하시고 낫게도 하시는 우리의 생사화복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오늘도 모든 악에서 구하소서
우리의 생사화복을 다스리시는우리의 완전하신
주님만 바라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오늘도 돌보아 주소서
오직 주님만 붙들고 끝까지 보호받게 하소서
아멘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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