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3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1,430건 39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860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 강해(1) 내게 입 맞추기를 원하니 아가 강해(1) 내게 입 맞추기를 원하니 아 1:1~2 “솔로몬의 아가라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동안 강의를 중단 바 있었지만 그동안 하면서 준비한 말씀은 아가서입니다. 이 시간부터 아가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도와 후원 구독과 애청을 바라겠습니다. 이 책의 기록자인 솔로몬은 하나님께로부터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아 삼라만상에 대해 3,000개의 잠언과 1,500개의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가는 "노래 중의 노래"라는 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8
859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1-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실존하시는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사는 것과 막연한 하나님, 또는 멀리 떨어져 있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의 차이는 우리의 삶에 엄청난 차이와 결과를 가져온다. 1.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와 함께 사시던 하나님 태초에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았다. 그곳은 죄악도, 눈물도, 고통도 없으며, 하나님과 함께 사는 은총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천국이었다. 하나님을 항상 뵈오며 그분이 주시는 은총을 마음껏 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8
858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0608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이전에 사역했던 장소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풀만 무성하고 참 쓸모없는 곳처럼 되어 있어 버려진 땅 처럼 황폐했습니다. 지금 사역하고 있는 이곳이 처음에 똑같이 버려진 땅처럼 쓸모없는 허허벌판이었었는데 이제는 너무 아름다운 곳이 되었으니 너무나 대조적인 그 모습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성령으로 이 아름다움을 지키고 유지하고 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8
857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61- 요셉이 본 꿈 목사코너-561- 요셉이 본 꿈 (창 37:6-11)   남편 야곱으로부터 사랑받고 결혼 한지 수년이 흘렀지만 아이를 낳지 못한 石女인 라헬은 합환채로 요셉을 낳았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가? 육신 남편은 언니에게로 보내고 전능자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아이 잉태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시모 리브가도 20년간 석녀 되었는데 태를 열어주시어 장자인 야곱을 낳게 하신 그 하나님이 라헬의 하나님 되심을 믿고 소망한 것입니다. 그녀의 믿음의 실상은 아이 낳는 것이니 이를 실상으로 여기며 기뻐하고 있는 라헬을 하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8
856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현충일에 순교자들을 기리며” “현충일에 순교자들을 기리며”    히 12:4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 시작된 지 벌써 며칠이 지났다. 어제는 호국 영정들을 기리는 기념일인 현충일이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들이 진행되었다. 현충일을 맞으면서 문득 2021년 6월17-18일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던 국내 성지순례 과정이 떠 올랐다.   예수님의 뒤를 따라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심으며 앞서가신 아펜젤로 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7
855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오늘 새벽 눈을 뜨면서 내 안에 영이 부르는 찬양을 들었습니다.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눈보라가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이 길은 영광의 길 이 길은 승리의 길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 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험한 파도 앞길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6
854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혼돈하고 흑암의 때에 영이신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혼돈하고 흑암의 때에 영이신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창세기 1장1-2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1)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며칠 전 하늘에 구름들이 가득 흩어져 있는 것을 보는데 그 모습이 마치 혼란스럽고 시끄러운 오늘날의 우리 지구촌의 모습 같아 보였다.   사실 지난 몇 년 동안에 이어 올 해 들어서도 이상기후로 인한 많은 피해들이 온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다. 미국, 스페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5
853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아침부터 매일 분주한 일상을 살게 되었습니다 줌을 통해 성경공부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다보니 아침부터 성경공부가 시작이 되어 눈을 뜨기가 무섭게 사역을 시작합니다. 이 시간에는 권사님들과 성도들의 기도 모임이 시작되어 하늘을 가르는듯한 부르짖는 기도소리가 시작되고 모든 것을 합력하며 선을 이루는 자들의 공동체가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밤 12시가 넘도록 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5
852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되자’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되자’ “동성애는 축복이 아닌, 저주받는 길!”   로마서 1:27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성경은 동성애라는 더러운 죄 때문에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말씀(창 19장)을 통해 동성애 때문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3
851 목회자칼럼
원장 곽에스더 목사.jpg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밤사이에 안녕하십니까? 라는 옛 고유의 어르신께 드리는 우리나라 고유의 인삿말이 생각나는 아침 입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숙면을 취해서 저는 제가 죽었다가 깨어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미국에 다녀와서 단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이 바빴었는데 어제 주일도 역시 그렇게도 많이 바빴습니다 기적같은 주일이었습니다 전도부 이창완 전도사님께서 부여에서 전도한 가족이 네 분이나 앉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3
850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6월 첫주일.jpg 6월 첫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 입장보다 상대방 입장이 더 먼저죠.”       저는 지난주에 필리핀 선교 50주년 희년성회 강사로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선교 50년째를 맞아 열린 주빌리 성회였습니다. 몇 달 전부터 필리핀 선교사 회장되신 이영석 선교사님이 저를 찾아와서 주강사로 섬겨달라는 것입니다. 말이 주강사지 거기에 걸맞은 후원금을 담당해야 하는 부담스런 자리입니다. 처음엔 주저주저했는데, 제 신학교 입학 동기인 임종웅 선교사님이 또 찾아와서 통사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의 반, 자의 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2
849 강해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25-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   우리는 단지 그리스도인들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갖는 인간관계에서 우리를 지켜보는 세상 사람들에게 뭔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오늘날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다른 것들과 다르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1
848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60- 합환채로 낳은 장자 요셉 합환채로 낳은 장자 요셉 (창 30:14-16, 22-24)   산자인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갔을 때 두 딸, 레아와 라헬을 우물가에서 처음 만났고 그때부터 라헬을 사랑합니다.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 7년간 일하는 것을 수일같이 여겼습니다. 결혼식을 치른 이튿날 신부가 바뀌었습니다. 라반이 야곱을 속인 것이요, 이레를 채우고 결국 라헬과 결혼합니다. 그 조건으로 7년간을 더 일합니다. 이토록 라헬을 사랑했지만 그녀는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반면 남편 총애가 없는 레아는 벌써 네 아들이나 낳았습니다. &n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1
847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0-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출 3:14) 보신다Watch(욥 11:11-14) 들으신다Listen(시 17:1-6)심판하신다. Judge (롬 2:1-3) 아신다Know(히 4:12, 시 139:4) 감찰하신다 Inspect(시 11:5, 창 16:13)[실존의 하나님의 역사] 즉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시며, 우리가 하는 말을 다 들으시며,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다 아신다.   또한 그분은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찰하시고 잘잘못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1
846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76- 『영적 생활의 기본 원리』 목양칼럼–76-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영적 생활의 기본 원리   영적 생활의 기본 원리는 사실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면 체험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체험하지 못한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육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못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연수가 아무리 오래되어도 과거에 못 지켰던 말씀은 지금도 못 지키고,과거에 행하지 못했던 말씀은 지금도 여전히 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1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靑松박명윤칼럼(1055)... 러닝 열풍 거세…
    9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도주 우려가 희박한 손현보 목사, 불구속 재판…
    추석을 앞두고..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 …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있는 곽에스더 목사
    주일예배 목포주안교회 말씀선포 모상련 목사
    주일예배 주사랑교회 말씀선포 장한국 목사
    아산임마누엘교회 주일예배 말씀선포 강익수 목사
    주일예배 목포꿈의교회 말씀선포 이요셉 목사
    인천시온교회 주일예배 말씀선포 조영만 목사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