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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
강해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계시록 22:12~13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아멘.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앞선 7절에서도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7절과 다릅니다. 먼저, 7절에서 “내가 속히 오리라.”고 말씀하신 것은 신랑 예수님께서 신부를 속히 데리러 오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12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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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
목회자칼럼
목사코너-624- 속죄일 명절을 지키라
속죄일 명절을 지키라
레 23:26~32 구약 성경의 모세 오경에 나오는 속죄일인데 이스라엘이 아닌 우리 신약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왜 지켜야 하는가? 이는 본문 레23:31에서 명확히 해줍니다. 이 속죄일은 ‘너희와 너희 후대에 걸쳐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례라’고 하셨습니다. 또 신약 성경 고전5:8에서 고린도 교회가 레23장의 첫 명절을 지켰고, 이는 계속 이어지는 7대 명절을 신약교회에서 지켰음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사도행전에서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은 이방 땅에서 구령 사역하다가 유월절, 오순절, 초막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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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
작가에세이
10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별들이 풀잎의 미소로 웃어주는 밤”
추석 시즌이 되면 저에게 두 가지 생각이 들어옵니다. 어린 시절 떫은 감을 우려먹고 떡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소년 시절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보름달을 바라보며 이런 노래를 부르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그런데 목사가 되고 나서는 추석 시즌이 돌아오면 근심에 빠집니다. 대부분 추석날을 중심으로 해서 대체 휴일이 생기거든요. 그러면 아무리 대형교회라 하더라도 최하 3분의 1 이상 빠져나갑니다. 고향을 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해외로 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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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
설교
말씀요약 [당신은 영의 귀가 열렸습니까?]
당신은 영의 귀가 열렸습니까?
근본역) 성경 겔 37:1~12 “주의 손이 내 위에 임하여 나를 주의 영 안에서 데려다가 뼈가 가득한 골짜기 한가운데 나를 놓으시고 2 또 나로 하여금 사방에 있는 그 뼈들 옆으로 지나게 하셨더라. 또, 보라, 그 열린 골짜기에 매우 많은 뼈들이 있고, 보라, 그것들이 심히 말라 있더라. 3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되,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였더라. 4 다시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이 뼈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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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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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
강해
아가 강해(61)“아 7:9” 신부의 세 가지 사역의 시작
신부의 세 가지 사역의 시작
지난 한 주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 신부로 주님의 손에 잡힌 가지가 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을 성령님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하셨습니까? 주님이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은 성도들을 양육하는 것과 성령님의 능력을 자기 영으로 나타내는 것, 그리고 주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사역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을 지키고 죄와 사탄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것을 에덴동산의 회복이라고 말씀드렸고, 주님께 드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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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
강해
이는 그때가 가까움이라
이는 그때가 가까움이라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계 22:10~11절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때가 가까움이라. 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아멘.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이 책이 열려있으므로 봉인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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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발행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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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작가에세이
10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너는 정말 아는가”
저는 단국대 병원에서 8일 정도 입원 생활을 했습니다. 물론 한 주는 외출을 하여서 제가 주일날 설교를 하고 왔습니다마는. 우리 장충식 장로님의 배려로 원장님과 교수님, 그리고 모든 간호사들이 저를 VVIP로 배려하고 섬겨주셨습니다. 저는 분당서울대병원에 VIP 고객으로 등록이 되어 있지만, 어디를 가도 단국대 병원만큼 대우를 받고 페이션트 퍼스트로 우대받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그 병원에 가서 할 수 있는 모든 검사는 다 받아봤습니다. 머리 MRA와 MRI, 또 머리 P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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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
목회자칼럼
목사코너-623- 그리스도 안에서 확정된 언약
그리스도 안에서 확정된 언약
갈 3:15~19
사람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일지라도 확정되고 나면 아무도 폐하거나 덧붙이지 못하느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언약, 약속들도 합의하고 서명날인 하면 효력이 발생하고 누구도 폐기, 변경하지 못하므로 이같은 제도가 합의된 규범이 되고 법이 되어 인간 사회, 조직, 기관들이 운영,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 간의 언약이 이와 같을진대 지극히 존귀하신 하나님의 언약은 어떨까요? 그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 불변입니다. 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또 우리에게 하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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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
강해
아가 강해(60)(아 7:6~9) [신부에게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
신부에게 원하시는 세 가지 사역
지난 한 주간 주님과 하나가 된 귀한 자의 딸로 주변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목에 대한, 눈에 대한, 코에 대한, 머리에 대한, 머리털에 대한 칭찬을 들으셨습니까? 목에 대한 칭찬이란 신부의 의지가 상아 망대같이 부활한 생명을 가지고 주변의 성도들을 살피기에 얻게 되는 칭찬입니다. 눈에 대한 칭찬이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같이 모든 사람을 담을 수 있는, 포용할 수 있는 눈이 되었기에, 어떤 사람과도 교통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졌기에 얻게 되는 칭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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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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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
강해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나님께 경배하라
계 22:8~9절 나 요한이 이런 일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또 보고 나서 이 일들을 내게 보여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도 선지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과 같은 너의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하니라. 아멘.
이 일들을 내게 보여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요한이 경배하려고 엎드린 그 천사는 앞서 상고한 바와 같이 [계 1:1]의 ‘가브리엘’ 천사장입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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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
발행인칼럼
추석을 앞두고..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 우상숭배 자입니까?]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 우상숭배 자입니까?
추석 연휴를 앞 두고 편집부 정기남 목사 제공
한국의 고유의 명절 연휴가 다가왔다. 우리 한국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변화되고 성화 된 성민이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은 한 것 같은데 성도로서 성화 되지 못한 안타까운 교인들도 많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성화 된 성도들은 부정한 곳,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곳은 보아서도 안 되며, 그곳에 가서도 안 된다. 이를 알면서도 짓는 죄는 더 큰 죄이다. 진리를 알고 깨달은 성도들은 우상숭배나 점치는 것,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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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작가에세이
9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불면의 밤이 숙면의 밤이 되게 하소서”
저만큼 열심히 달려온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저의 달려갈 길을 거의 한 번 쉬지도 못하고 달리고 달려왔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일은 일반 목회자들의 100배 그 이상으로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새에덴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위하여 제가 해온 일은 우리 성도들과 주님도 더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일찍부터 스쿠크법을 막아내고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면서도 동성애만큼은 반대하고 종교인과세를 대처하였고,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코로나 팬데믹 중에 정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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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
강해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계 22:6~7절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느니라.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에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아멘.
1.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이 말씀은 [계 1:1]에서 말씀하신 요한 계시록을 쓰신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 계시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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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설교
주일예배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적들]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적들
한글킹) 막 16:17~18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들이 따르리니, 즉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 18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병자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회복되리라.’고 하시더라.
오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 사도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기를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셨다”(고전 15:3). 고 하였다. 여러분! 성경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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