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성결을 이루려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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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1-10 21:54본문
성결을 이루려면[2]

율법과 은혜 제가 여러분에게 “저를 사랑하십니까?”라고 물으면 사랑한다고 하시겠지요? “그럼 제게 백억 원만 주세요!”라고 한다면 백억 원을 주실 수 있습니까? 지금 당장 주실 수 있습니까? 아마 주실 능력이 안 될 겁니다. 그러니까 저를 볼 때마다 괴로운 것이고 피하고 싶은 것입니다. 왜요? 저를 10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사랑하므로 주고 싶은데 능력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율법의 기능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천억 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백억 원만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주실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주실 수 있죠? 그런데 “아유 목사님! 제가 백억 원이 어디 있습니까? 없으니까 못 드려요!”라고 하셨다면 양심 불량입니다. 천억 원을 받고서 백억 원을 못 준다고요? 없다고요? 지금 여러분 안에 천억 원보다 더 크신 주님이 계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요구하시는 겁니다.
“항상 기뻐하라!” “아이고!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항상 기뻐해요?” “범사에 감사하라!” “제가 어떻게 범사에 감사해요? 전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라!” “하나님 제가 어떻게 악을 모양이라도 버립니까? 전 도저히 못 합니다.” 이런 고백들이 다 도둑 심보 아닙니까? 천억원보다 더 크신 주님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데 이런 믿음 없는 소리를 하십니까? 여러분 안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데 못 할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고 했습니다. 왜요?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들은 모두 정당한 요구입니다. ‘이해하라 용서하라 기뻐하라 감사하라 불평하지 말라 판단하지 말라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원수도 사랑하라’ 등등 ‘~하라 ~하지 말라 ~ 버려라 ~지켜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자녀에게는 당연한 요구입니다. 제가 제 딸한테 “얘야, 너 공부 좀 열심히 해라!” “얘야, 너 피아노 좀 열심히 쳐!”라고 요구하는 근거는 제가 초등학교 보내 주었고 학용품 사 주었다는 것과 피아노 학원에 보내 주었고 피아노를 사 주었다는 근거에서 요구하므로 정당한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하라 ~하지 말라 ~버려라 ~지켜라’고 요구하시는 근거도 “내가 너의 죄와 허물로 인해 대신 죽었고 그 죄와 허물을 이기고 멸했기에 부활했고 승천하므로 생명을 주는 영이 된 후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을 보내 주어서 거듭나는 영의 구원과 성령세례를 받는 혼의 구원과 성령충만을 받는 몸의 구원과 온 영과 혼과 몸의 구원인 전인구원을 주지 않았니? 그래서 내가 생명을 주는 영으로 네 영과 혼과 몸 안에 들어왔는데 당연히 순종해야 하지 않겠니?”입니다.
예를 들자면 “혈기 내지 말라!”고 요구하시는 근거는 “내가 네 혈기 내는 죄로 인해 죽었고 그 죄를 이기고 멸했기에 부활했고 승천하므로 혈기내지 말라는 생명을 주는 영이 된 후에 네 거듭난 영과 새로워진 혼과 의의 몸 안에 들어왔는데 당연히 순종해야 하지 않겠니?”입니다.
“항상 기뻐하라!”고 요구하시는 근거도 “내가 네 항상 기뻐하지 못하는 죄로 인해 죽었고 그 죄를 이기고 멸했기에 부활했고 승천하므로 항상 기뻐하라는 생명을 주는 영이 된 후에 네 거듭난 영과 새로워진 혼과 의의몸 안에 들어왔는데 당연히 순종해야 하지 않겠니?”입니다. 이렇게 자기의 의와 열심을 포기하고 오직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믿고 의지하고 행하면 하나님의 요구에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라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니라”(막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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