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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5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시 125 : 2-3, 5).
오늘 저는 신문을 읽다가 그 신문에 실린 이스라엘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는데 내용인즉 이스라엘의 네타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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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설교
지양산 메시지 『참 목자 참 양의 삶』 [2]
『참 목자 참 양의 삶』 [2]
지저스타임즈 cjtn tv 방송 편집인 정기남 목사
성경/ 요 10:1~15절 말씀
오늘 본문 말씀에서 “참 목자 참 양의 삶”에 관한 말씀을 두 번째 상고해 봅니다!
1. 본문에서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세 떼가 누웠으니”(창 29:2). 이 세상에는 많은 목회자가 있지만 크게 둘로 나눈다면 두 부류의 목회자가 있습니다. 즉 세속적인 목회자와 영적인 목회자가 있다고 봅니다. 그 교회 목회자가 세속적이면 그 교회 신자들도 세속적이라 생각합니다.
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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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양칼럼–36-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 죄의 쓴 뿌리가 남아 있다면 제거하라!-
◀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지저스타임즈 부사장)
40. 아직은 죄의 쓴 뿌리가 남아 있다고 믿습니까?(2)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 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5~7). 여러분의 몸은 죄로 인하여 죽었고 영은 의로 인하여 산 것을 믿습니까? “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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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520- 너희가 내손 안에 있다 (렘 18: 1-6)
너희가 내손 안에 있다(렘 18: 1-6)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하나님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 집으로 내려가라고 하십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그릇을 만들었고 그의 손에서 그것을 손상하고 그가 좋게 보이는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듦을 봤습니다. 이는 절대적으로 토기장이의 권한이요, 그의 기쁜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토기장이처럼 너희에게 할 수 없느냐?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내 손 안에 있느니라.’ 즉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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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중 "사랑이 없으면"(7)
사랑이 없으면(7)
◀ 이춘복 목사 저서(쉬운 목회 중에서 / cjtn 신문방송 자문이사)
사랑의 찬가를 잘 아실 것이다. 문제는 그냥 지식으로만 말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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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설교
『참 목자 참 양의 삶』 [1]
『참 목자 참 양의 삶』 [1]
지저스타임즈 cjtn tv 방송 편집인 정기남 목사
요 10:1~15절
하나님은 나와 여러분을 너무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꿀 같이 달고 흠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도 들으면 들을수록 꿀 같이 달고 맛있게 먹어야 합니다. 참 양인 성도라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며 감탄 감동 감사가 내 입을 통해 터져 나와야 합니다. 성전에서 목사님을 통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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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목회자칼럼
목양칼럼–35-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 죄의 쓴 뿌리가 남아 있다면 제거하라!-
39. 아직은 죄의 쓴 뿌리가 남아 있다고 믿습니까?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기에 (히 11: 1〜2) 주님은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9:29). 우리가 선호해야 할 믿음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실 주님을 바라보는 것으로(히 12:2)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사실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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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서 (쉬운 목회 중에서) '사랑할 의무밖에'(6)
사랑할 의무밖에(6)
◀ 이춘복 목사 저서(쉬운 목회 중에서 / cjtn 신문방송 자문이사)
나는 목회하면서 성도를 사랑할 의무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미움이라는 단어는 내 사전에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어떤 경우든 사랑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교회를 개척하고 40년 동안 한 번도 얼굴을 붉힌 적이 없다. 제직회나 당회에서 그리고 성도들에게 큰 소리를 내지 않았고 혈기를 부리지 않았다. 당연히 가정에서도 화를 낸 기억이 없다. 아내는 나에게 사람도 아니라고 한다. 나는 사람이 아니라 목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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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말씀묵상! 연단은 곧 소망이요, 생명의 면류관이 약속되어 있다.
연단은 곧 소망이요, 생명의 면류관이 약속되어 있다.
벧전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단 12:10 ‘많은 사람들이 정결하게 되고 순화되며 연단될 것이나 악한 자들은 악을 행하고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나 지혜 있는 자는 깨달을 것이다’.
롬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기 때문이다’.
약 1:12 ‘시험을 참는 사람은 복이 있으니, 이는 연단을 받은 후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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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7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목회자 이중직, 이렇게 본다.”
최근 이재철 목사님의 목회자 이중직 발언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고 합니다. 이 목사님께서 한 목회자 세미나에서 ‘어떤 목사가 끝까지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이중직과 관련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신 것입니다. 이 목사님 이야기의 요지는 이런 것입니다. “목회자는 교인과 다르게 신앙생활에서 프로 정신을 가져야 한다. 대통령, 의사와 더불어 수습 기간이 없어야 할 직종이다. 최근 젊은 목회자들이 ‘이중직을 가져도 좋지 않겠느냐’고 질문을 많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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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중에서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5-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5-
◀ 이춘복 목사 저서(쉬운 목회 중에서 / cjtn 신문방송 자문이사)
목회를 시작하면서 성도들에게 마음을 주고 진정으로 사랑하면 다 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목회를 하다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별별 성도들을 다 만난다. 모든 일에 부정적이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교회 곳곳에서 문제만 일으키는 성도도 있다. 그런 성도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속상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 내 마음을 몰라주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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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목회자칼럼
목사코너-519-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라(눅 18:1~8)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라(눅 18:1~8)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는 특권이요, 모든 문제의 해결책입니다. 그런데 종말에 사는 우리들이 어찌 기도해야 되는가를 주님은 비유로써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려운 때와 절망적인 위경을 맞을 때가 있습니다. 사면초가요, 캄캄절벽으로 막힌 때에도 주님은 ‘기도하라. 낙심치 말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캄캄절벽 아래 있어도 믿는 자들에게는 하늘이 뻥 뚤려 있고 그 하늘나라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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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
목회자칼럼
7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말씀으로 영혼을 납치하다.”
‘남자 셋 여자 셋’이라는 시트콤을 아십니까? 당시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며 초히트를 친 대한민국 최고의 시트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트콤을 쓴 박보영 작가님을 우리 교회 권부용 권사님이 전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분께서 우리 교회 신문에 ‘나는 왜 일요일 10시 48분 차를 기다리는가!’라는 글을 쓰신 것입니다. “...(상략) 나는 타고난 성격으로 나르시즘과 낙천적이다.
유달리 연휴를 좋아하고 징검다리 연휴라도 끼어 있으면 미리부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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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518- 너의 눈이 나를 압도하니
너의 눈이 나를 압도하니
(아 6:5-7)
신부 성도의 눈이 주님을 압도하니 ‘내게서 돌이켜다오.’ 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어떤 눈이길래 이러할까요? 이 신부의 눈은 비둘기 눈이라고 했습니다(아4:1). 주님은 마10:16에서 ‘제자들을 마치 양을 이리들 가운데 보내듯이 너희를 보내노니 비둘기처럼 순수하라.’ 고 하십니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비둘기처럼 순수한 것은 신앙정절, 신앙의 순결을 지키라는 것이요, 마치 양인 제자들이 이리들에게 잡혀 찢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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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
목회자칼럼
6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험한 세상, 다리가 되었습니다.”
수요일 오전 전쟁기념관 방문은 정말 가슴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곳에 적힌 전사자들의 이름들은 이 세상 어떤 꽃보다 아름다운 이름이었고 포탄의 화염보다 더 뜨겁게 타오른 불꽃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검은 잿더미 위에 낙화하였지만, 그 향기는 코끝을 진동하고 가슴을 뭉클하게 해 주고도 남았습니다. 그들이 흘린 눈물은 촛농보다 더 뜨겁게 떨어졌고 검은 재 위에 하얀 꽃잎으로 다시 피어났습니다. 거기에 적힌 이름들은 모두가 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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