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4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1,166건 42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551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목사코너-513-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을 주심은(Ⅱ)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을 주심은(Ⅱ) 벧후 1:4-8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하나님이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을 베드로를 통해서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셨습니다. 무엇이 지극히 큰 약속인가? 이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크고 위대한 하늘영광을 아버지께서 예비해 두셨고 이를 우리에게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이 약속을 믿음으로 받은 자들은 이 세상 타락을 피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본성에 동참자가 되게 하십니다. 여기서 더욱 전심전력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7
550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1.jpg 5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래도 감사하는 이유”     지난 화요일은 어느 신학대학교에 가서 설교를 하고 왔습니다. 설교뿐만 아니라 신학대학교 채플의 노후된 영상 시설까지 저희 교회가 교체를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전날 저녁, 제가 하필이면 어느 지상파 방송의 고발 프로그램에 나오는 어느 교회 분쟁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유튜브로 본 것입니다. “서로 함께 개척을 한 교회가 어떻게 설립자와 후임자 간에 다툼이 있고 교인들이 그렇게까지 싸울 수 있을까. 어쩌면 저렇게 서로를 비난하고 정죄할 수 있단 말인가.” 그 잔상 때문에 잠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2
549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목사코너-512-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을 주심은(Ⅰ)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을 주심은(Ⅰ) (벧후 1:4-8)  하나님이 주신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은 무엇일까? 이는 지극히 크고 귀한 하늘의 영광을 받도록 약속한 말씀을 가리킵니다. 이는 배드로 사도가 친히 목격했던 예수님의 부활의 영광이었고(마 17:1이하) 또 자신들에게도 엿새 후인 주 재림 시 받게 될 것임을 믿었습니다. 또 이 약속은 벧후 3:13에서도 말씀했는바 우리가 그의 약속대로 새 하늘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는 천년왕국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왜요? 그 약속대로 천년왕국에서 베드로 사도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0
548 목회자칼럼
4-2.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1장 [하나님의 양 목회] 하나님의 양 목회   양의 주인은 하나님! 그동안 목사님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대개 이렇게 말한다. 목회가 너무 어렵습니다. 심지어 목사의 ✽은 개도 안 먹습니다. 그런데 목회가 쉽다고 하니까 교만하게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목회는 분명 어떤 직업보다도 쉽다. 우선 목사는 출근 전쟁이 없다. 만원 전철을 타 보면 출퇴근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된다. 그러나 출퇴근은 아무것도 아니다. 회사에 가면 상사에게서 받는 스트레스, 동료들 간의 경쟁, 계속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항상 긴장 속에 있다.   사실 성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0
547 목회자칼럼
4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를“마라나타!”영화로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를“마라나타!”영화로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는 한교연(한국교회연합) 국내선교연합회 소속 국예선(국제문화예수선교회)이 주최하는‘제2기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지구촌의 80억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K콘텐츠’(한국 미디어)를 통한 문화선교를 목적으로 요한계시록 영화‘마라나타!’ 제작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문화예수선교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0
546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목사코너-511- 백합화 가운데 양떼 먹인다 백합화 가운데 양떼 먹인다 (아가서) 솔 6:1-3   ‘너 여자들 중에 가장 어여쁜 자야’라고 부릅니다. 누가 누구에게 하는 말인가? 이는 예루살렘 딸들이(아1:5, 5:9) 신부된 성도에게 하는 호칭입니다. 그들도 똑같이 예수 믿은 그리스도인들이지만 아직 육적인 것을 벗지 못한 신앙인입니다. 즉 아직 영적 히브리인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이 신부 성도의 믿음의 높음과 영적 아름다움을 비로소 알게 되자, ‘너는 성도들 중에서 가장 어여쁜 자로구나’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3
545 목회자칼럼
2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시온교회).jpg - 죄의 종이냐? 의의 종이냐? 이제 신발을 바꾸라! 목양칼럼 –34-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37. 죄의 종이냐? 의의 종이냐?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 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 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겔 36:24-27)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3
544 목회자칼럼
345461491_1413681752506996_26549767147898947_n.jpg 5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용종 있어요?”     10여년 쯤이었을까요. 제가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종합검진을 받을 때였습니다. 종합검진을 처음 받았으니 대장내시경도 처음 받은 것이죠. 저는 그때까지 종합검진 같은 것은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최선을 다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저의 건강을 지켜주시리라 믿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여러 사람들이 권유를 했습니다. 누구도 대장내시경을 했는데 대장에서 용종이 몇 개가 나왔고, 또 어떤 분은 7개, 8개가 있어서 그것을 다 제거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종을 그대로 두면 암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07
543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목사코너-510- 여인이 박해받고 예비처로 감 여인이 박해받고 예비처로 감 (계 12:13-16) ◀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그 용이 하늘에서 쫓겨났고 사내아이를 출산한 그 여인을 박해하더라. 이미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사내아이는 종말 금촛대교회에서 배출된 환란 날의 이기는 자들이요, 이들은 다 순교하여 이미 하늘에 올라갔습니다. 그러면 박해받는 여인은 누구인가? 이는 그 여인에 속한 남은 자가 있다는 말씀이다. 이들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06
542 목회자칼럼
새에덴01.jpg 4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역사는 기억되고 공감되어야 하죠.”        지난 목요일 오전 저는 서울올림픽 레거시포럼 조직위원회 회의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날은 원래 총신대 신대원 설교 일정이 있었는데 이 모임에 참석을 하려고 날짜를 바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또 다른 일정이 생겨서 이곳으로 갈까, 저곳으로 갈까 전날까지 고민을 하다가 레거시 모임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서울올림픽 레거시’란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의 정신과 가치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30
541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목사코너-509- 그러므로 너희는 즐거워하라 그러므로 너희는 즐거워하라 (계 12:12)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그러므로 너희 하늘들은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문자적인 하늘, 즉 공중의 하늘, 궁창의 하늘, 우주 밖의 하늘나라를 가리키는 말인가? 그건 아닙니다. 너희 하늘이라 했으니, 또 즐거워하라 했으니 인격체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 하늘은 순교한 자들이 하늘나라에 올라가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즉 계6:9에 하나님 말씀과 예수 증거 때문에 죽임당한 영혼들이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강둑 저편에 서 있는 강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9
540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초실절이 성취 되었다 초실절이 성취 되었다 (레23:9-11, 마28:5-17)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7대 명절을 주셨고 유월절 지나 무교절 이튿 날, 즉 안식 후 첫날을 초실절 명절로 주셨습니다. 이 명절을 대대로 지키도록 명하셨고, 특히 그 명절의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골2:17). 즉 초실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초실)가 되신 것임을 우리는 믿고 그 구원과 은혜가 우리에게 성취되었음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입니다. 마28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5
539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목사코너-505- 종려 가지를 들고 주를 맞다 종려 가지를 들고 주를 맞다 (요 12: 12-16)   ◀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그를 맞이했습니다. 이날을 종려 주일이라 합니다. 왜 하필 종려나무 가지인가? 이는 승리를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이 승리하신 여리고 성읍을 가리켜 종려 성읍이라 한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신34:3). 그러면 주님의 무슨 승리인가? 이는 입성하신 후 십자가에 죽임당하심으로써 자기 백성들의 죄를 다 멸하신 승리요, 또 죽은 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8
538 목회자칼럼
003.jpg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목회를 시작하면서 성도들에게 마음을 주고 진정으로 사랑하면 다 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목회를 하다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별별 성도들을 다 만나본다. 모든 일에 부정적이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교회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성도도 있다. 그런 성도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속상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칼럼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원로) “왜 내 마음을 몰라주나 내가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537 목회자칼럼
1 한기보 대표회장 박영호 목사.jpg 한기보, 부활절 메시지 한기보, 부활절 메시지   박영호 목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우리 그리스도인은 부활절을 축하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부활절입니다. 부활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 교리입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이 죽음과 싸움을 끝내고 승리한 날입니다. 부활절은 생명의 기쁨을 즐기는 최고의 날입니다. 이날 모든 위로의 위로자 되시며, 생명의 빛이 되신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에 빛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안식의 평강을 여기 이 세상에서 벌써 맛보게 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5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12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성탄절 메세지
    레위기 강해(2-2) 레 1:3~6절 하나님…
    靑松 건강칼럼(978)... 치매(癡呆) 원인…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리버티대학 동문회, 한국에서 연말 송년회 행사…
    군산성시화운동본부, 송년모임 갖고
    지타즈 / 언부협 2025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갑…
    키 작은 행복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