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
목회자칼럼
영성 예배 순서의 실례 (Original Form)
생활의 전영역이 건강의 재료(59)
직업별로 볼 때 운동선수의 수명이 비교적 짧은 편에 속한다. 일정기간에 집중적으로 자신의 몸을 혹사시켰기 때문이다. 운동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아무리 좋은 약도 용량을 초과하면 독약이 되지 않는가.
경우에 따라서는 몸을 보호하고 조용히 무리 없이 지내는 것도 필요하다. 몸이 극도로 허약하거나 병고를 치를 병고를 치를 때는 ‘안정’이상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0
|
812 |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 “쉬운 목회” 4장 02 『물건은 비싸게』
『물건은 비싸게』
나는 어디 가서든지 물건을 살 때 가능하면 비싸게 사려고 한다. “이 물건 너무 싸게 파는 것 아닙니까? 손해 보고 파는 것 아닙니까?” 가능하면 더 주려고 한다. 내가 목사라는 것을 알고 싸게 주려고 하면 마음만은 감사히 받겠다 말하고 제 값을 주고 산다. 특히 우리 교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가게에 가면 아예 돈을 안 받으려고 한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 “집사님! 이렇게 하시면 미안해서 다시는 이 식당 못 옵니다. 제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0
|
811 |
목회자칼럼
목양칼럼–71-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계집종과 그 아들을 쫓아내라!』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0
|
810 |
목회자칼럼
천명, 소명, 그리고 사명
천명, 소명, 그리고 사명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9~20).
교회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며 교회의&nbs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0
|
809 |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드디어 헤이든이 혼자 걷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켈리가 보내준 동윙상에 헤이든이 혼자 걷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람이 태어난지 1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걷게 되는 것을 잠시 조바심을 냈던 순간이 있었다가 보니 당연한 일을 혼자 자다말고 박수를 치며 좋아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아이들이 앞으로 똑바로 걷지 않고 거의 사선으로 비뚤게 걷는 것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0
|
808 |
목회자칼럼
기름과 깨끗하고 흰 세마포를 준비하고 있는가?
기름과 깨끗하고 흰 세마포를 준비하고 있는가?
그 뒤에 예수님께서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에 이르셨는데 거기에는 이미 죽었던 나사로 곧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자가 있더라(요 12:1).
유월절 엿새 전(겅경력 5784년 아빕월 8일, 2024년 4월 16일 화)
오늘 해가 지면서 우리나라로부터 유월절 엿새 전날이 시작됩니다(요 12:1). 이스라엘은 6시간의 시차로 우리나라의 자정 시간에 시작되고, 로마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0
|
807 |
목회자칼럼
목사코너-554- '엘리야와 사렙다 과부'
목사코너-554-
엘리야와 사렙다 과부
(왕상 17:9~17, 21~24)
엘리야는 구약 이스라엘의 훌륭한 선지자였고, 지금은 당연히 없습니다. 그런데 말라기4:5에는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엘리야를 먼저 보내리라.’하십니다. 이는 죽은 엘리야가 다시 환생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엘리야가 이미 왔으니 곧 세례요한이라 하셨습니다. 또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인 주 재림과 심판의 날이 되기 전에 엘리야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0
|
806 |
목회자칼럼
4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 마음 흙이 되어”
제가 옛날에 쓴 ‘내 마음 강물 되어’라는 시가 있습니다. “내 마음 강물 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 멈추라 하여도 흘러야만 합니다 / 보냄을 아쉬워 않고 돌아옴을 반기지 않고 / 다시 옴을 그리워하지도 않습니다 / 멈추지 않고 흐르는 것만이 행복이고 기쁨인 것을 흐르고 또 흐릅니다 / 미움도 원망도 슬픔도 고통도 고일 겨를 없어서 / 흐르고 흘러가고 있습니다 멈추고 붙잡는 것이 속절없는 것을 / 흘러야 행복인 줄 알기에 끊임없이 흘러갑니다” 까마득한 신학생 시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4
|
805 |
목회자칼럼
목양칼럼–70-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율법이냐 복음이냐?
목양칼럼–70-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율법이냐 복음이냐?
옛 언약이냐 새 언약이냐? 속박이냐 자유냐?
의문의 묵은 것으로 섬길 것이냐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냐? 이제 두 종자 중에 하나만을 선택하십시오!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3
|
804 |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 쉬운 목회 4장 01 『내 차례가 되면』
『내 차례가 되면』
교회 개척하고 십 년 정도 지났을 때다. 시찰회 선배 목사님이 시찰회 임원을 맡아 섬기라는 권면이 있었다. “목사님! 이번 회기부터 회개를 맡아주세요. 교회도 부흥되었고 임원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는 전중하게 거절했다. 목사님! 나는 아직 부족해서 감당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다른 목사님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목사님! 임원하실 분이 없어서 시키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보고 특별히 시키는 것입니다.” 결국 한 주간 기도해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목회도 바쁜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3
|
803 |
목회자칼럼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4-
회막문, 성막뜰, 번제단 등의 단계
또한 이 성막은 하늘에 있는 성전의 모형과 그림자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것이지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ʻ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ʼ(히 8:1~2)ʻ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3
|
802 |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그렇게도 복잡하던 선거날이 드디어 오늘입니다. 우리 국민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선거에 성실히 참여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서로 탄핵시키기 위해서 정치인 되는 생각 하지 않고 진정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책임지는 정치 일꾼들이 뽑히도록 우리 모두 기도로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논산에 유 집사님, 저녁 기도회 참석해서 너무 행복했습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1
|
801 |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부여군 기독교 연합회에서 해마다 있는 부활 주일 찬양제를 또 잘 해냈습니다. 준비위원들의 기대만큼 우리 교회는 역시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고 박수를 많이 받았습니다. 며칠 전 군대에서 휴가 나온 동환이도 멋지게 동참해서 무대는 더 빛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새소망 전원 교회를 부여에서 가장 유명한 교회로 자리매김을 해 주셨습니다. 부여군 장로님 팀들의 중창단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8
|
800 |
목회자칼럼
4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들만의 아주 특별한 밤”
저는 故 이어령 교수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령 교수님이 누구이십니까? 천의무봉의 필력으로 끝없는 지식을 거대한 산맥처럼 이어가셨고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생명이 자본이다' 등과 같은 고정관념의 틀을 깨뜨리는 창조적 신지식의 세계를 보여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저의 문학세계를 인정해 주시고 시집 ‘꽃씨’ 추천사에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한국시사의 첫장으로 알려진 육당 최남선의 ‘바다에서 소년에게’에서는 파도가 네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7
|
799 |
목회자칼럼
목양칼럼–69-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
예수님이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영생을 주시고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같이, 우리도 율법의 저주로 인하여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주님과 함께 부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롬 7:4).
예수님과 함께 죽는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율법을 통해 자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