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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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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201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7- 주께서 원하시는 자들을 불러 함께 하신다 목사코너-247- 주께서 원하시는 자들을 불러 함께 하신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TN TV 부이사장) (막3:9-17)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위대한 일들을 행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몰려들었고 병자들은 병 고치기 위해서 주님께 몰려 왔습니다. 주님은 이 군중들을 떠나 작은 배로 가시고자 제자들에게 준비시킵니다. 오직 주님과 제자들만 타는 이 작은 배는 왜 큰 배가 아닌 작은 배라고 하실까? 이는 문자적인 계시 속에 영적인 중요한 의미를 두셨다고 봅니다.    오늘날 종말에는 ‘작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8
200 강해
2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시온교회).jpg 아가 강해(1) 내게 입 맞추기를 원하니 아가 강해(1) 내게 입 맞추기를 원하니 강의 : 조영만 목사(시온교회) 아 1:1~2 “솔로몬의 아가라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동안 강의를 중단 바 있었지만 그동안 하면서 준비한 말씀은 아가서입니다. 이 시간부터 아가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도와 후원 구독과 애청을 바라겠습니다.    이 책의 기록자인 솔로몬은 하나님께로부터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아 삼라만상에 대해 3,000개의 잠언과 1,500개의 노래를 만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6
199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jpg 2020년 1월 둘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잃어버린 것들 때문에 슬퍼하지 마세요.  그 잃어버린 것 때문에 더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새해 첫 아침이 지나고 벌써 우리는 두 번째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송구영신예배와 신년축복성회, 특별새벽기도회로 이어지는 말씀과 은혜의 잔치 속에서 웃고, 울고, 가슴 치고, 새롭게 희망을 다짐하며 새해를 맞았습니다. 우리가 탄 기차는 어느새 레일 위에 들어섰고 서서히 달려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차가 흔들리지만 저는 그 안에서 잠 좀 푹 자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3
198 설교
98세 원로신학자 설교1.jpg <박명윤 칼럼> 98세 원로신학자 설교 <박명윤 칼럼> 98세 원로신학자 설교  지난(1월 12일) 주일은 주님의 수세 주일(Baptism of the Lord)이다. 매년 새해 둘째 주일 설교(sermon)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은퇴교수이신 유동식 박사님이 하시는 것이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가 10여 년전부터 지켜온 관례이며, 생존해 계실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 연세대학교회 주일예배와 친교오찬모임   소금(素琴) 유동식(柳東植) 박사는 올해 98세(1922년 황해도 남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3
197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6- 나의 신부야 목사코너-246- 나의 신부야 솔로몬의 노래(아가서) 4:8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나의 신부야! 라고 부르심을 받는 것에 대한 계시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이렇게 신부라 칭하심이 아니지요. 반드시 앞의 6절 유향의 작은 산과 몰약산을 거쳐 온 자들이어야 됨을 가리킵니다. 기도를 상징하는 유향산은 주님이 최후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이요. 죽은 시체에 바르는 몰약처럼, 몰약산은 십자가에 죽으신 곳 즉 갈보리 골고다이지요. 이는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사라진 때입니다.    즉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11
196 설교
jungginam.jpg 야곱은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로 뭉쳐진 자이다 야곱은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로 뭉쳐진 자이다   애청자 여러분 오늘도 주 안에서 기쁨과 소망을 가지시며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야곱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뭉쳐진 자이다. 야곱은 성령으로 뭉쳐진 자이다. 그래서 야곱은 환난을 통과한 정상적인 모형이다. 우리는 바로 야곱의 표상이라 하겠다. 야곱은 공짜로 먹은 것이 한가지도 없다. 나와 여러분이 기억할 것은 옷의 의미는 신앙을 가리킨다. 또한 옷은 믿음을 가리킨다. 또한 옷은 착한 행실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나와 여러분이 준비할 것은 마지막 때에 입을 의복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06
195 목회자칼럼
따뜻한 벽난로.jpg 2020 첫 번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혼자 있으면 춥지만 함께 있으면 춥지 않지요. 우리 함께 따뜻하게 살아요.”   제 서재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 벽난로에 장작을 쌓고 불을 붙이면 화르르 불이 타오릅니다. 불이 주는 따뜻함은 전기히터나 난로가 주는 따뜻함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불은 몸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안아주는 따스함이 있습니다. 사람은 모닥불을 보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숨겨져있는 원시적 감성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벽난로 앞에 앉아 성경을 묵상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06
194 목회자칼럼
6-3 장한국 목사.jpg 네가 이미 제물로 드려질 준비가 됐으니 네가 이미 제물로 드려질 준비가 됐으니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PJ TV부이사장) (딤후4:6-8) 사도바울이 이미 제물로 드려질 준비가 됐다고 함은 이미 오래전에 순교의 제물로 바쳐질 순교신앙에 올라 서 있었음을 나타냄이요. 이를 그의 서신서들을 통해서 우리는 잘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롬9:7,8, 롬15:16등). 바울이 주님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복음 전하고 교회를 세웠지요. 그 때마다 돌 맞아 쓰러지고, 매 맞아 투옥되는 마치 도살당할 양으로 여김 받는 고난이 뒤 따랐습니다. 우리들도 이와 마찬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04
193 설교
jungginam.jpg 금보다 더 귀한 것 3가지 금보다 더 귀한 것 3가지  시편 19ː7~10절  작성자ː정기남목사  지저스타임즈 CJTN TV를 애청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사람답게 사는 것, 매우 중요하다. 그 인생의 가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살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당신은 어느 곳 어떠한 곳에 그 가치관의 기준을 두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가령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는 사람, 물질적인 것에 가치의 기준을 두는 사람은 금을 최고로 귀하게 여길 수 있다. &n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04
192 설교
6-3 장한국 목사.jpg 요한계시록 8장 강해(50) 요한계시록 8장 강해(50) 일곱째 인과 일곱 나팔을 구체적으로 풀어보자 강해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지저스타임즈 부이사장)   지난호에 이어서 1절) 어린양이 일곱째 봉인을 여실 때 하늘에 약 반 시간쯤 정적이 있더라. 본문 1절을 읽을 때 어린양이 여섯째 인까지 뗀 후에 순서상으로 일곱째 인을 떼시는 것으로 파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되면 요한계시록을 깨닫는 데에 혼란과 오류에 빠져서 계시록이 닫히고 맙니다. 계시록 6장에서 첫째 인부터 여섯째 인을 떼는 것은 환란의 전체 기간인 7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03
191 작가에세이
제발 제발 새해에는.jpg 제발 제발 새해에는... 새해 아침에 드리는 기도 오! 주님!    제발! 새해에는 이 백성들이 주님을 알고 주님안에 거하게 하소서 제발! 새해에는 이땅에 싸움이 그치고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제발! 새해에는 남과 북이 적대감을 버리고 화해와 용서와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주님의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주님의 교회가 진리안에서 바로서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제발 주님! 제~발 꼭 그리 되게 하소서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1-02
190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12월 마지막 주일 목양칼럼1.jpg 소강석 목사 12월 마지막 주일 목양칼럼! 『힘이 있어야 선(善)도 행한다』        한해가 저물어 올해 마지막 목양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해 같은 해가 또 있었을까요? 수많은 사람이 천지개벽이라도 벌어질 것 같은 급박함을 가지고 집회를 하고 시위를 했지 않습니까? 양 진영이 촛불을 들고 태극기를 휘두르며 서로가 공의를 실현하겠다고 소리친 한해, 종교마저도 이념으로 나뉘어져 버린 아픔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니 교수신문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뽑았겠습니까? 몸은 하나인데 머리는 둘인 새가 서로 시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29
189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245-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한기보협신학대학원장) (마1:18-25) 일반적으로 교회들이 성탄절과 또 오늘은 성탄 주일로 지키며 각양 이벤트 실시 등으로 바쁘고 떠들썩한 때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심령속에 예수님이 구주로 와 계신 그 순간이 성탄이 내게 이뤄진 것이며 주님이 나와 함께 늘 계신다는 것을 믿고 사는 것이 곧 임마누엘인 것입니다. 이 주님은 아담 후손으로 오지 아니하시고 성령으로 처녀 마리아에 잉태 출생하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28
188 목회자칼럼
이효상 원장 칼럼사진01-01.jpg 칼럼 올드보이들의 귀환 칼럼 올드보이들의 귀환 이효상 원장(근대문화진흥원/ 한국교회건강연구원)   아는 지인이 소일삼아 어항에 물고기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물고기들이 얼마가지 않아서 자꾸 죽어가기 시작했다. 그 분이 열 받아서 “아니 싱싱한 물고기들을 넣었는데 왜 죽느냐”고 짜증을 내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필자가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어항을 잘 살펴보니 ‘수질’이 영 엉망이었다. 물고기만 자주 바뀠을 뿐 물을 한번도 바꿔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썩은 물을 계속 돌려서 공급하고 있었던 것이다. 썩은 물에 1급수 어종을 풀어놔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27
187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 12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3.jpg 소강석 목사 12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 『잠 못 드는 밤의 연서』 『잠 못 드는 밤의 연서』   지난 2019년 6월에 경기도 한 도의원이 성평등조례 개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내용인즉, 성평등위원회를 공공기관 및 사용자, 즉 민간단체까지 설치하도록 개정한 것입니다. 여기서 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이 아니라 젠더로서의 사회적 성평등을 의미하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할 시에는 운영비 전액과 사업비 일부를 도비로 지원하도록 개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경기총(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은 성평등이라는 용어에 동성애 및 제3의 성이 포함되었다는 문제점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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